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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요 첨 개봉했을때 재미없다글 82에서

...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20-02-17 14:35:38
너무 많이 봤거든요. 괜찮은 영화다 하는 글 별로 못봤어요
상받고 나니 봉감독 잘생겼다 부터
장면 하나 하나 분석하는글 올라오는거 참 신기해요
뭔가 이해 못하던 그림 인정 받고 나니
새로운 해석나오고 환호 하는 느낌?
IP : 223.39.xxx.7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7 2:36 PM (210.99.xxx.244)

    전 본적없었는데 좀 야하다 애들과 가지말라등등만보고 재미없다는글은 기억이없는데요

  • 2. 각자
    '20.2.17 2:37 PM (59.6.xxx.30) - 삭제된댓글

    알아서 돈내고 보는 자유가 있죠
    원래 인기가 있고 상타고 그럼 다 봅니다 ㅎㅎ
    미국도 4관왕 타고 상영관 늘리고 티켓 만석이고 한다잖아요

  • 3. 개인적으로
    '20.2.17 2:38 PM (118.2.xxx.78)

    봉감독 외할아버지 친일작가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그 부분은 이제 언급되어지지 않겠죠.

    이지아는 조부가 친일이였다고 얼마나 까였던지...
    권력, 명예에 의해 이렇게 달라지구나 싶어요.

  • 4. ...
    '20.2.17 2:38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여기서 봉준호 잘생겼다고 했나요??ㅋㅋㅋ

  • 5. 별걸 다
    '20.2.17 2:39 PM (59.6.xxx.30)

    82 어디서 그런글 있었는지 가져와 보세요
    원래 인기가 있고 상타고 그럼 다 봅니다 ㅎㅎ
    미국도 4관왕 타고 상영관 늘리고 티켓 만석이고 한다잖아요

  • 6. 저는 처음부터
    '20.2.17 2:39 PM (218.101.xxx.31)

    너무 재미있게 봐서 돈내고 두번 연달아 봤는데... 그분들이 지금의 그분들이 아닐 수 있죠.
    82회원들이 몇인데요.
    그리고 저 역시 첫댓글님처럼 재미없다는 글은 별로 못 봤는데요. 야한 장면 때문에 주의하자는 것 빼고.
    역시 사람은 보고싶은 것만 보고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는 경향이 있나봐요.

  • 7. 아뇨
    '20.2.17 2:42 PM (39.123.xxx.175)

    그때 그 글에 재밌게 봤던 저는 댓글 안달았습니다.
    유명하다니 봤다가 취향 아닌 분들 커밍아웃할때 반대 의견은 대체적으로 가만 있게 됩니다. 열정 넘치는 몇분들은 다수 상대로 걷어차는 발언하지만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뭔 이슈를 내려고 이런 부정적인 글 올리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같이 기뻐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8. ...
    '20.2.17 2:42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저는 개봉일에 보고 너무 좋아서 연달아 두 번 보고 이번에 재개봉해서 또 본 사람인데요
    저도 재미없다는 글 별로 못 봤어요
    야한 장면 이야기는 많이 올라왔지만...

  • 9. 원래
    '20.2.17 2:43 PM (112.170.xxx.23) - 삭제된댓글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보이게 되어있죠

  • 10. ㅇㅇ
    '20.2.17 2:45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소설가 박태원 이 분이 친일이라구요?

  • 11. 저도
    '20.2.17 2:46 PM (112.151.xxx.122)

    개봉일에 영화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게 잘 만들어서
    이영화 대박나겠다 하고 왔거든요
    82에서도 재밌다는 글이 압도적으로 많았던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위 봉감독 외할아버지 친일작가 아니구요
    월북작가로 알고 있어요
    확인된건가요?

  • 12. 개인적으로
    '20.2.17 2:48 PM (118.2.xxx.78) - 삭제된댓글

    (나무위키 인용)
    박태준은 1930년대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이며, 동시에 한국 문학의 대표적인 친일 문학인이다.

    이것 오류 정보인가요?

  • 13. 개인적으로
    '20.2.17 2:48 PM (118.2.xxx.78)

    (나무위키 인용)
    박태원은 1930년대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 작가이며, 동시에 한국 문학의 대표적인 친일 문학인이다.

    이것 오류 정보인가요?

  • 14. 개인적으로
    '20.2.17 2:49 PM (118.2.xxx.78)

    일제의 압력이 심해진 1930년대 말부터 1940년대 중반에는 중국 소설들을 번역하였고, 본격적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작품을 쓰기 시작하였다. 친일 문학인 명단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

    https://namu.wiki/w/박태원(소설가)

  • 15. ㅇㅇㅇ
    '20.2.17 2:51 PM (121.148.xxx.109)

    전 그때 보고 너무 재밌어서
    집에 와서 82에서 검색해보며 다른 분들 분석글 찾아봤어요.
    재미없다는 글??
    물론 그런 글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저처럼 '일단 재밌다'가 대부분이었어요.
    무스 상을 받고 어쩌고 떠나서 일단 재밌게 몰아쳐요.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 한숨 돌리면 생각할 거리가 많구요.

  • 16. ...
    '20.2.17 2:52 PM (59.14.xxx.67)

    조부가 친일파는 박찬욱감독 집안이잖아요... 그래서 영화 아가씨도 왜색 짙은게 그런가보다하고...박찬욱감독이랑 헷갈리신듯

  • 17. stk
    '20.2.17 2:52 PM (218.39.xxx.46)

    그때 너무 좋다고는 했지만 자녀와 함께 보는 건 아니라고 썼어요!
    그건 좀 다른 의미죠
    그리고 외조부 이야기는 글쎄요
    저는 이지아 조부 이야기도 그냥 그래요
    그 시대에 정말 어떤 확정된 친일사건이 아닌디음에야
    (이완용깉은)
    연좌제는 좀

  • 18. ...
    '20.2.17 2:53 PM (211.36.xxx.99)

    기생충.으로 검색해 보세요. 개봉하고 영화 본 사람들끼리 얼마나 많은 얘기를 주고 받았ㅣ는지요. 스포하지 않으려고 이미 본 사람들 글에 들어가 서로 이야기 주고 받았는데 읽어보세요. 군중심리 아니냐 하며 묘하게 82 폄하하는 분위기의 글이네요.

  • 19. 아뇨대단했음
    '20.2.17 2:58 PM (218.146.xxx.57)

    아뇨 그때쯤 분위기가
    보고나서 넘 우울했다 충격이다 신선했다 이런게 대세였어요.
    제가 서울 상경해서 반지하 고시원을 전전하다 다시 고향 내려온지라 보면 그때 생각날까봐 일부러 안봤을 정도

  • 20. 호수풍경
    '20.2.17 3:00 PM (183.109.xxx.109) - 삭제된댓글

    그때는 봉감독 인터뷰한거 일부분 떼어다 길냥이 학대하네 어쩌네 그래서 보네 안보네 그랬었죠...

  • 21. ..
    '20.2.17 3:10 PM (106.102.xxx.240) - 삭제된댓글

    에이 솔직히 재미없단 글이 너무 많진 않았어요

  • 22. durk
    '20.2.17 3:14 PM (222.110.xxx.248)

    여기 원래 잘난 척과 허세가 쩌는 곳이잖아요.
    그리고 엄청 쏠림 심해요.
    어제도 기생충 영화 관련해서 잘 만든 영화인지 모르겠다니까
    엄청 꾸사리 줘가면서 충무로도 모른다는 둥 완전 한국 영화계를 다 꿰 뚫고 있는
    여자들 납셨더군요.
    그런데 자기가 정말 잘 알고 해서 하는 건 없고 어디서 그렇다 하면 그제서야 와하고
    몰려 나와서는 자기도 어디서 주워 들은거를 엄청 잘 아는 양 떠드는 거죠.
    학벌은 스카이 아니면 취급도 안하고 월 얼마 나오면 돈같지 않게 생각하고
    허세 쩔어요.

  • 23. 재미없다
    '20.2.17 3:17 PM (211.206.xxx.180)

    보다 불쾌하다가 많았죠. 냄새 논란 심했고.
    관람 후 스스로의 위치나 삶에 대해 물음표를 던져 준 영화긴 해요.

  • 24. ㅐㅐㅐㅐ
    '20.2.17 3:40 PM (14.52.xxx.196)

    제가 강추 댓글 단 것만 해도 여러개고요
    그당시 82에서 스포 노출 안되게
    분석하는게 참 어려웠던것도 기억해요

    장면장면이 끊임없이 생각나는 영화라
    서로 나눌 얘기가 많았기에
    지인들한테도 얘기 좀 할 수 있게
    빨리 봐 달라고 사정했답니다

    어려운 영화 싫어하는 제 남편도
    기생충은 진심 어안벙벙할 수준이었어요

    영화 앤딩 크레딧 올라갈때
    제가 든 생각은
    1. 대단하다
    2.봉준호가 앞으로 기생충을 넘을 영화를 만들수 있을까???
    3. 설국열차 별로였는데 이걸 만들려면 꼭 필요했구나

  • 25. 아닌데
    '20.2.17 4:26 PM (211.179.xxx.129)

    좀 불편하다. 애들보긴 야하다 뭐 그런 내용이었지
    작품성은 인정하는 분위기였죠.
    내용자체가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는 건 맞는 걸요.

  • 26. 호러
    '20.2.17 6:57 PM (112.154.xxx.180)

    봉씨의 조부가 박씨인 경우도 있나요?

  • 27. ??
    '20.2.17 8:32 PM (59.6.xxx.248)

    저도 재미없다 많이 봤는데
    헛걸 본 건가요
    호불호 있죠
    뛰어난 작품이라고 모두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그건 그럴 수 있다고 보지만
    솔직히 이유는 몰라도 여기 쏠림이 심한 건 맞죠.
    그리고 저도 어제 아카데미 잘 몰랐다는 글의 댓글들
    참,,, 대단하더만요 ㅉ
    글타고 뭐 그렇게 남 면박줄만큼 별 조예 있는 거 같지도 않더구먼..

  • 28. ..
    '20.2.18 2:53 AM (118.235.xxx.64) - 삭제된댓글

    82보다는 네ㅇㅂ댓글에 재미업다고 댓글 압도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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