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상해도 앓아누울 수 있나요?

... 조회수 : 3,085
작성일 : 2020-02-17 09:58:10

제가 이틀전에 많이 속상한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밖에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었고 딱히 아플 이유가 없는데 몸살이 나서요

속상한게 이유인가 싶은데 이런적이 없었는데 나이 들어서 그런건가요?

속이 많이 상하긴 했어요

근데 그런이유로 끙끙거리면서 아프니까 그럴 수도 있나 해서요...

드라마 보면 앓아눕던데 저도 속상해서 아픈걸까요?

IP : 119.71.xxx.4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7 10:07 AM (220.78.xxx.1)

    드라마보면 머리 끈으로 졸라매고 누워있잖아요
    근데 머리를 왜 조이는 걸까요?

  • 2.
    '20.2.17 10:07 AM (211.219.xxx.63)

    젊은가 보군요

    바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 3. ㅇㅇ
    '20.2.17 10:07 AM (39.7.xxx.162)

    40대 되니까 걱정 있으면 몸부터 아파요 ㅠㅠ

  • 4.
    '20.2.17 10:08 AM (211.219.xxx.63)

    마음이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 5. . .
    '20.2.17 10:10 AM (221.162.xxx.147)

    스트레스로 암도 걸리잖아요

  • 6. ...
    '20.2.17 10:11 AM (220.75.xxx.108)

    머리 싸매는 건 그 부분을 조이면 무슨 효과가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어요.

  • 7. --
    '20.2.17 10:12 AM (118.221.xxx.161)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해서 고민하다보니
    내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8. .....
    '20.2.17 10:33 AM (121.179.xxx.151)

    마음이 몸보다 우선적으로 반응하죠.

  • 9. 당연하죠
    '20.2.17 10:33 AM (115.161.xxx.169)

    마음이 상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치솟아 오르는데
    내분비계가 정상에서 벗어나죠.
    그럼 열도 오르고 근육도 긴장되고 몸살이 오니 앓아눕죠.
    입맛도 없어서 밥도 제대로 안먹으니 기력도 떨어지고.
    이런 경험 그동안 없이 사셨으면 행복한 삶이셨겠어요.
    예민한 사람들은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 받아
    앓아 눕는 게 일인데요.
    윗분 말씀처럼 드라마에서 머리에 하얀끈 둘러매고 이불깔고 누워있는 게
    일상다반사인 사람들도 많아요.

  • 10. 그게요
    '20.2.17 10:36 AM (59.8.xxx.200) - 삭제된댓글

    50대가 넘으니 조금 시끄럽거나,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아파요
    그냥 조곤조곤 계속 예기 하는 사람들 말도 그렇고요
    저는 여자들 목소리에서 피곤함을 많이 느끼네요
    카랑카랑한 목소리요
    나이들어서 이해 하는게 우리엄마가 내가 막 떠들면 조용히 하라고 머리 아프다 했는데 이해가 가요
    다행히 저 딸 없어요 ^^

  • 11.
    '20.2.17 10:37 AM (175.223.xxx.53)

    전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부모님 부부싸움에 늘 불안해서 가위 눌리고 편두통에
    위장장애, 과민성대장장애까지 있었어요.
    원래 마음 고생하면 자기 몸 중에서 제일 취약한 부분에서 나타난다고 해요.
    여태 그런적이 없으셨다니 그게 더 신기하네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 분이신가봐요.

  • 12. joylife
    '20.2.17 10:42 AM (223.39.xxx.9)

    내 마음이 내 몸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3. 1234
    '20.2.17 10:45 AM (180.191.xxx.119)

    저도 그래요 ㅠㅠ
    남한테 창피한거 보여줬다거나
    내가 억울한 일 당 했다거나
    꼭 기운 빠지고 몸살처럼
    온몸이 아프고
    한 일주일 정도 앓고 나요

    원글님 엄청 예민하신 분 일듯
    맛난거 드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 14. 머리
    '20.2.17 11:03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머리 아픈데 옛날에 진통제는 없었을거고,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열나서 아픈거 말고
    아플때 머리를 동여매면 덜 아파요. 왜 그런지까지는 모르겠으나 덜아픈건 맞아요.

  • 15. ///
    '20.2.17 12:44 PM (175.113.xxx.252)

    네 충분히 그럴수가 있어요..ㅠㅠ

  • 16. ㅇㅇ
    '20.2.17 2:02 PM (222.233.xxx.137)

    당연하죠 마음조마조마하다 쓰러지고 응급실신세지고

    슬픔에 못이겨 실신하고 ㅡㅜㅜ

  • 17.
    '20.2.17 7:11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홧병으로 죽었다 이말이 웃길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홧병으로 죽을뻔한적 있고 지금도 홧병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홧병이 마음의 병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455 윤석열 처 비리를 모른 채 검창총장 임명한 건 아닐텐데요 18 청와대가 2020/02/17 1,819
1033454 유니클로 페점.. 만큼 기분 좋은 뉴~~쓰^^ 4 phua 2020/02/17 2,762
1033453 류준열 영화 돈, 김건희 주가조작보고 만든거 같아요 9 .. 2020/02/17 2,648
1033452 민망하지만 추합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56 pine 2020/02/17 1,990
1033451 강아지 슬개골탈구수술 저렴하게 할수있는 병원문의 5 ㅇㅇ 2020/02/17 992
1033450 택배물건이 없어졌어요 ㅠㅠ 8 어떡해요 2020/02/17 2,663
1033449 불루투스 이어폰좀 추천해 주시겠어요?~ 5 처음사보려고.. 2020/02/17 1,258
1033448 보리차티백을 물에 계속 담가놓으면 언제까지 안상할까요?| 8 oo 2020/02/17 5,796
1033447 펭수 꽃눈에세이 한정판 떴어요~ 2 드디어 2020/02/17 860
1033446 김건희 기소부터 해야하는것 아니에요? 31 2020/02/17 2,287
1033445 입 짧은 다 큰 아이 때문에 힘들어요ㅜ 8 걱정 2020/02/17 1,973
1033444 자동차 다이렉트보험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20/02/17 1,009
1033443 日경제 위축속도 6년래 최고..코로나19로 더 악화될 듯 6 2929 2020/02/17 1,085
1033442 뉴스타파, 김건희 주가조작 영상 2시간만에 조회수가 12만이 넘.. 18 ... 2020/02/17 2,500
1033441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21 .. 2020/02/17 4,333
1033440 사랑의 불시착 군사분계선 장면 말이에요 9 2020/02/17 3,867
1033439 황교안 전셋집 종로 명륜2가 아남아파트 12 서울경제 2020/02/17 3,333
1033438 루이보스티로 밀크티 가능한가요? 6 차 아시는분.. 2020/02/17 1,961
1033437 혹시 34평형 보일러 설치해보신분.... 6 삶은여행 2020/02/17 1,162
1033436 29번 확진자님 감염경로 추측 12 .. 2020/02/17 5,661
1033435 어제 운전면허증 잃어버렸어요 2 .... 2020/02/17 1,118
1033434 경상대학교 아시죠? 23 ㅇㅇ 2020/02/17 4,485
1033433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과 주거는 계급과 차별, 혐오의 지표다. .. 6 집값 2020/02/17 1,064
1033432 황교안-나경원 오늘 재판 시작 8 ... 2020/02/17 1,050
1033431 암도 결국 마음의 병 아닐까 싶어요 11 2020/02/17 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