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데 영어학원을 다녀보니
1. ..
'20.2.17 2:41 AM (1.229.xxx.132)저도 그런 경우 있어요.
거긴 영어 배우러 가는거 보단 친목모임으로 생각해야 하구요.
영어습득은 job를 갖는게 최고 속도 늘더군요.2. ...
'20.2.17 4:59 AM (94.134.xxx.63)저는 영어 잘하는데 독일 살거든요. 딱 처음 기초배우러 갔는데 몇 년씩 산 사람들이 왜 이제 막 온 나랑 수업 듣고 앉아 있고...속으로 무시했어요.
일단 나이 드니 힘들고, 먹고 사느라 바쁘고..(당시 보조도 시원찮아서 )학원비 비싸고....이유 없지 않더라구요.
살면서 정말 남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더라구요.
지금도 저는 병원은 영어 잘하는 의사만 찾아가요. 뭐 하나라도 오해가 있음 안 되기 때문에...독일어 고급 문법도 떼고 셤도 패스했지만 입으로는 문법도 엉망이고..ㅎ3. 근데
'20.2.17 5:03 AM (93.82.xxx.142) - 삭제된댓글20년 살아도 현지어 정말 초보에 엉망으로 해요.
근데도 식당하고 미장원하고 다 돈벌고 살더라구요.
현지어 잘하는 한국인 한 명 끼고, 아님 자식들 통역시키면서 사업하고요.4. 교민들
'20.2.17 5:11 AM (93.82.xxx.142)20년 30년 살아도 정말 현지어 엉망으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래도 식당이며 미장원이며 생업은 똑부러지게 하는게 신기해요.5. ...
'20.2.17 5:58 AM (108.35.xxx.11)남의 나라 말 배우기가 쉽나요? 노력 해본 분들은 압니다. 얼마나 어려운지...
오죽하면 기러기부부에 조기유학이 왜 판치겠어요? 언어가 그만큼 어려서 자연스럽게 습득이 안될시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때문이죠. 영어에 노출되고 최소 오년에서 십여년은 백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래야
자연스럽게 늘죠. 그래도 기본 문법이나 단어가 도움이 되기때문에 공부하면 좀 달라지구요.
어휘 구사력이야 한국말 잘하는 사람이 타언어도 잘한다는건 맞는 것 같구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분야가
어학쪽이죠. 늘 어렵고 피곤하고 긴 여정같은...6. 레벨
'20.2.17 7:59 AM (218.53.xxx.6)레벨에 따라 나뉘는 반을 찾아가보세요. 중국 사람들은 영어 잘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던데.. 저도 미국에서 그런반 여러 개 찾아봤었는데 스피킹 잘해도 리딩이나 문법 약한 멕시칸도 있고, 발음은 안좋아도 나름 유창한 아시아인들도 있고..그렇더라고요. 잘 못하는 사람들이랑 너무 어울리면 자신감은 늘지 모르겠는데 영어실력은 정체될듯.
7. 혹시
'20.2.17 10:24 AM (211.36.xxx.75) - 삭제된댓글엄마의반전인생 카페 아세요? 외국에 계신 회원분들도 있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8. 혹시
'20.2.17 10:25 AM (211.36.xxx.75)엄마의반전인생 카페 아세요? 영어공부 같이 하는 카페인데, 외국에 계신 회원분들도 있어요. https://cafe.naver.com/momsecretgarde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31281 | "한국서 마스크 300만장 미친 듯이 쓸어담아".. 21 | .. | 2020/02/17 | 4,400 |
| 1031280 | 사랑의 불시착 군사분계선 장면 말이에요 9 | ㅇ | 2020/02/17 | 3,956 |
| 1031279 | 루이보스티로 밀크티 가능한가요? 6 | 차 아시는분.. | 2020/02/17 | 2,037 |
| 1031278 | 혹시 34평형 보일러 설치해보신분.... 6 | 삶은여행 | 2020/02/17 | 1,193 |
| 1031277 | 29번 확진자님 감염경로 추측 12 | .. | 2020/02/17 | 5,740 |
| 1031276 | 어제 운전면허증 잃어버렸어요 2 | .... | 2020/02/17 | 1,200 |
| 1031275 | 경상대학교 아시죠? 23 | ㅇㅇ | 2020/02/17 | 4,565 |
| 1031274 |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과 주거는 계급과 차별, 혐오의 지표다. .. 6 | 집값 | 2020/02/17 | 1,136 |
| 1031273 | 황교안-나경원 오늘 재판 시작 8 | ... | 2020/02/17 | 1,133 |
| 1031272 | 암도 결국 마음의 병 아닐까 싶어요 11 | ᆢ | 2020/02/17 | 4,386 |
| 1031271 | 기생충 가족들의 수입 유추해봐요 7 | 심심해서 | 2020/02/17 | 3,579 |
| 1031270 | 한국 고갯길에서 상평통보 찾아내는 미국 아재 | 흠 | 2020/02/17 | 978 |
| 1031269 | 가는 염색머리에 샴푸추천 2 | 방실44 | 2020/02/17 | 1,747 |
| 1031268 | 둘째가 짠하네요 5 | ,,,,, | 2020/02/17 | 2,793 |
| 1031267 | 자진 압수수색 200번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18 | 윤석열 | 2020/02/17 | 1,437 |
| 1031266 | 눈길 걷다가 미끄러졌어요 8 | 아포 | 2020/02/17 | 2,147 |
| 1031265 | 마음이 상해도 앓아누울 수 있나요? 14 | ... | 2020/02/17 | 3,167 |
| 1031264 | 주말에 먹고자고하는 것이 다 이유있는 일상인가봐요 1 | 40대 | 2020/02/17 | 1,407 |
| 1031263 | 강릉맛집좀추천해주세요. | ..... | 2020/02/17 | 1,168 |
| 1031262 | 거지같은 남편. 개ㅈ같은 내인생..이혼하려고 4 | ... | 2020/02/17 | 6,531 |
| 1031261 | 이번 총선 결과 민주당에게는... 17 | 2929 | 2020/02/17 | 1,326 |
| 1031260 |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어떤 아빠의 반전 16 | ........ | 2020/02/17 | 6,870 |
| 1031259 | 사랑의 불시착 엔딩에 나오는 곡 찾아요. 4 | flower.. | 2020/02/17 | 1,595 |
| 1031258 | 남자들은 형과 누나 중 누구를 더 좋아하나요? 7 | 보통 | 2020/02/17 | 1,740 |
| 1031257 | 윤석열 특검 42 | ... | 2020/02/17 | 2,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