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종일 눈이 오네요. 감바스랑 화이트와인 한잔~

네비 조회수 : 2,166
작성일 : 2020-02-16 23:53:40
하루 종일 눈이 오네요.
저희집이 21층인데 눈내리는걸 종일 보니 하늘에 붕 떠있는 기분이 들었어요.
뭔가 몽글몽글한게 기분이 좀 들뜨고요.
오늘 갬성 폭발하네요.
주말부부라 남편은 날 어두워지기전에 등떠밀어 보내구요.
애들 실컷 놀린 후 잠자리에 보냈어요.
그리고 바지락, 새우, 마늘을 잔뜩 넣고 페페로치노와 소금 후추를 넣고 맛난 감바스를 만들고요.
화이트와인 한병 오픈해서 한잔 했어요.
미드보면서 두툼한 식빵 찍어 먹으니 여기가 천국이네요.....
단언컨대 내일은 찐달걀과 사과를 먹을거예요.
IP : 182.215.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2.16 11:59 PM (180.230.xxx.96)

    서울은 그쳤는데 하루종일 오는데도 있군요
    낼도 조금 온다고는 했지만요..

  • 2. 원글이
    '20.2.17 12:01 AM (182.215.xxx.169)

    네 대전이예요~

  • 3. 멋져요.
    '20.2.17 12:34 AM (180.80.xxx.31)

    종일 눈오는 것도 부럽고(4살 아기들이 눈을 기다리는데 안오네요ㅜㅜ)
    애들 잠자리에 보내신 것도 부럽고(쌍둥이들 옆에 끼고 자야해요.
    좋지만 가끔은 혼자서 편하게 이리저리 뒹굴하고 싶어요)
    이시간에 감바스 두툼한 식빵 완전 맛있죠?
    원글님의 행복이 여기까지 전해 집니다.,
    읽는 사람까지 기분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낼은 꼭 찐달걀에 사과드세용ㅎ

  • 4. 원글이
    '20.2.17 12:54 AM (182.215.xxx.169)

    어머 어머 저두 쌍둥이 엄마예요.
    2학년 2학기 말부터 독립시켜 둘이 재워요.
    재워주고 나와주어야지만 암튼 게다가 저희는 주말부부라 넓은 침대 혼자써요. 그간 좁게 애둘 사이에 껴셔 옴싹달싹하며 자던거 보상받는 기분이예요.
    곧곧곧 좋은날와요~ 진짜요.
    둥이들은 저의 행복, 기쁨, 저를 하나의 인간으로서 긴장을 놓지 않 꾸준히 학습하게 만들어주는 존재예요.
    윗님! 힘내시고 담주에도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4270 미국인들 크루즈 하선 불구..징역 2주 선고 분통…왜? 6 ... 2020/02/18 3,811
1034269 대구 신천지교회, 코로나19 감염 쉬쉬…"외부 자율활.. 11 ... 2020/02/18 5,457
1034268 프랜차이즈 떡볶이말고 동네떡볶이먹고싶어요 ㅜㅜ 12 ..... 2020/02/18 2,645
1034267 명현현상으로 소변 자주 보다 나아진 분들 계시나요? 7 .. 2020/02/18 1,687
1034266 호모들은 진화된게아니라 여러종이 공존해서 살았는데 남은건 인류뿐.. 1 호모사피엔스.. 2020/02/18 1,040
1034265 ytn에 뉴스타파 기자 나왔네요. 2 설마 2020/02/18 2,057
1034264 저 급성골수성 백혈병이레요... 416 05년 12.. 2020/02/18 30,459
1034263 정부는 수.용.성 집값 규제 하지말라 ..조금만 더 1 아파트 2020/02/18 1,209
1034262 도비도스 비데 철거하고 일반 변기커버는 어떤걸로 사야하나요 ... 2020/02/18 987
1034261 아래층 물샌다고 글올렸는데요 6 공사 2020/02/18 2,193
1034260 먹고싶은 음식을 먹는건 정말 2 이건 2020/02/18 1,886
1034259 오늘도 수육 실패했어요ㅜㅜ 23 ㅜㅜ 2020/02/18 4,903
1034258 지금 제 심리상태 ㅠㅠ 하정우팬 인증하네요 2 하정우팬이엇.. 2020/02/18 3,360
1034257 스토브리그 봤는데 캐스팅이 예술이네요 8 ........ 2020/02/18 3,120
1034256 미스독일 35세 아기엄마~ 7 hap 2020/02/18 5,956
1034255 세상이 뭐라해도 손 안 씻는 사람은 안 씻어요 에휴 1 dd 2020/02/18 1,167
1034254 층간소음 일으키는 장면 보여주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6 ... 2020/02/18 1,702
1034253 자각증상 있고 위암판정..많이 진행된건가요...ㅜ 7 밀크티 2020/02/18 5,186
1034252 내집마련 했어요. 12 55 2020/02/18 4,612
1034251 (속보)미래통합당, 돈봉투인재 영입 2시간만에 영입취소.gisa.. 11 ... 2020/02/18 2,690
1034250 한국은 다른나라 대비 영화를 많이 보는편인가요? 9 흠흠 2020/02/18 1,429
1034249 게으를수밖에 없는 이유 타고난 허약과 체력 11 무리무리 2020/02/18 3,980
1034248 누나한테 서운합니다 51 ... 2020/02/18 11,967
1034247 투자자와 트레이더의 차이 아시나요?(feat.호구) 1 2020/02/18 898
1034246 피아노 전공하신분요~ 4 ... 2020/02/18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