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후이 삶에 절친,모임의 중요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남편이랑 사이가 너무 좋아도 절친모임이 없다면...
선배님들 경험담과 고견을 듣고 싶어요~^^
1. 3799
'20.2.16 10:23 PM (116.33.xxx.68)친구랑 남편은 다른것같아요
남편은 남편대로 친구는 친구대로 재미가 틀린것같아요 늙어서 친구는 필수인거같아요2. ...
'20.2.16 10:28 PM (211.246.xxx.154)남편과 갈데가 있고
친구와 갈데가 있고3. 성격따라
'20.2.16 10:30 PM (59.20.xxx.40)친구가 많은건 아니지만 몇명있고
모임도 2개정도ㆍ동네지인 맘맞는 친구도 2명정도라
외롭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그래도 저는 친구보다 남편과 노는게 더 소중해요ㆍ
늙어서 친구는 맘맞는 한두사람만 있어도 충분하고
남편과 오손도손 노는게 더 좋아요ㆍ
여행도 남편과 가는게 최고 좋고ᆢ저는 그래요4. ㅡㅡ
'20.2.16 10:37 PM (116.37.xxx.94)남편과 할얘기 절친이랑 할얘기 다르죠
5. 인생 살아보니
'20.2.16 10:42 PM (58.224.xxx.153)부모있다고 남편 없어도 되나요?
남편있다고 자식없어도 되는거 아니듯
부모.남편.자식.친구까지가 인생이 풍요로운거같아요
차라리 형제.자매가 제일 안 필요 ㅜ6. 아이고
'20.2.16 10:57 PM (110.10.xxx.74)친구모임없는데...
애들키우고보니 다들 떠나고...
원래 없다 없어도된다하다가 여기까지..7. 근데
'20.2.16 11:14 PM (119.192.xxx.12)지금은 원글님께서 젊으셔서 괜찮으시겠지만 저희 친정엄마가 사별하시고도 절친 모임이 많으시니 출가한 딸 입장에서는 엄마가 혼자 되셔도 우두커니 집에만 적적하게 계시지 않고 친구분들과 활력있게 지내셔서 안심되고 보기 좋아요. 안그러면 저한테 많이 의존하셨을 것 같은데 직장다니는 워킹맘인 제 입장에서 그 니즈를 다 채워드리기는 힘들테니까요..
지금보다 좀 더 길게 보신다면 남편 이 외에 다른 사회적 네트워크가 좀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요^^8. 저는
'20.2.16 11:33 PM (1.245.xxx.85)그냥 좋아서 만나온 몇십년을 만나온 친구에게 서운한 맘이 생겨 오늘 그 친구를 마음에서 내보냈습니다
제 노년이 외로울까봐 만난것도 아니었고 그냥 말이 잘 통하니, 만나면 그냥 좋고 밤샘 수다도 좋으니 유지하고 있던 관계를 마무리하니 참... 허무하고 눈물이 나네요9. ..
'20.2.17 10:47 AM (1.227.xxx.17)많이중요하죠 정신과의사들도 관계의 다양화를.강조합니다
온리 남편바라기인분들많은데 친구와 남편은 다르지요 .남편도 친구가있어야되고 부인도친구가있어야되죠
대화소재가 다르잖아요10. ..
'20.2.17 10:48 AM (1.227.xxx.17)형재자매 부모보다 나이들수록 친구가 중요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031279 | 홍세화의 프랑스, 홍세화의 서울대 4 | ,,,, | 2020/02/16 | 3,293 |
| 1031278 | 펭수 붕어 싸만코 주문해 먹어보신분? 7 | 질문 | 2020/02/16 | 1,809 |
| 1031277 | 최근에 마스크 구입하신 분 얼마주고 어디서 사셨나요? 13 | 마스크 | 2020/02/16 | 4,330 |
| 1031276 | 살아있는듯 | 구승준은 | 2020/02/16 | 1,265 |
| 1031275 | 그리움 화장품 | ㅎㅎ | 2020/02/16 | 1,566 |
| 1031274 | 사랑의 불시착 아름다운 엔딩 4 | 해피 | 2020/02/16 | 4,757 |
| 1031273 | 옷 샘플을 주면 똑같이 만들수 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 2 | 겨울 | 2020/02/16 | 3,832 |
| 1031272 | 일년에 2주 만나는 연애 좋아보여요 3 | ㅎㅎ | 2020/02/16 | 3,871 |
| 1031271 | 역.찢.남 1 | 화이팅 | 2020/02/16 | 1,497 |
| 1031270 | 사랑의불시착!!! 14 | andy | 2020/02/16 | 6,943 |
| 1031269 | 와 단이는 평생 남자가 없다고 32 | ㅇㅇ | 2020/02/16 | 17,418 |
| 1031268 | 구승준을 진짜 죽였네 8 | &&.. | 2020/02/16 | 5,176 |
| 1031267 | 불시착 너무 기네요 19 | 아놔 | 2020/02/16 | 6,134 |
| 1031266 | 사춘기 아이들 키우고 있는 모든 분께 화이팅입니다 4 | 사리500개.. | 2020/02/16 | 1,852 |
| 1031265 | 라면 자주 드시는분 계시나요 9 | 붓기 | 2020/02/16 | 4,551 |
| 1031264 | 불시착 끝났어요? 어케 끝났나요? 7 | ᆢ | 2020/02/16 | 2,830 |
| 1031263 | 태극기부대를 이해하려하면 안되겠네요 14 | ㄱㄴㄷ | 2020/02/16 | 2,148 |
| 1031262 | 세리 둘째오빠 7 | 사랑의불시착.. | 2020/02/16 | 6,310 |
| 1031261 | 사랑의불시착 현빈 쫌 너무한게.. 8 | 실망 | 2020/02/16 | 7,583 |
| 1031260 | 모언론 편집국장, "임미리글, 어떻게 게이트 통과.. 8 | ... | 2020/02/16 | 1,991 |
| 1031259 | 손예진은 올린머리가 진짜 이쁘네요 9 | ㅇㅇ | 2020/02/16 | 6,938 |
| 1031258 |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능력자 아기곰 28 | 음~~ | 2020/02/16 | 5,780 |
| 1031257 | 펭수소식! 5 | 밀라니스타 | 2020/02/16 | 2,594 |
| 1031256 | 냄비가 얼룩져요 2 | 냄비 | 2020/02/16 | 1,522 |
| 1031255 | 요즘 젊은이들은 구라파가 무슨말인지 모르나봐요. 36 | 헐 | 2020/02/16 | 6,5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