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지노란 곳은 어떤곳 인지 지인의 돈 부탁

지인 조회수 : 1,835
작성일 : 2020-02-16 20:51:19
아주 오랜 지인입니다
외국 지사장으로 발령나서 카지노를 접했고
일년 반뒤 귀국시에도 천만원을 빌려 달라고 연락이 와서
거절했습니다
아마도 본가가 어유있어 해결해주고 와이프는 모르게 한듯 합니다
서울에서 사는 이삼년동안도 강원도 정선에 수시로 갔다더군요

여기까진 본인이 스스로 카지노가 좋다
정선은 너무 좋다며 정신적 안정까지 운운하며
카지노를 좋아하는 모습을 대놓고 말했어요
회사에서 다른 유럽으로 발령이 났고
애들은 중고생이라 혼자서 갔습니다
그것도 지사장으로 갔으며 대기업이니 연봉은 상상이갑니다
그런데 오늘 근 몇년만에 또 연락이 와서 오백을 빌려 달라고 하네요
카드값이 없다고
애들이 이젠 대학생인데 가족들은 연락 자체를 않받는데요
오백이 다일까
십분의 일도 아니겠죠
가족이라면 다 갚아주고 당장 사표내고 집에 가두고 싶네요


IP : 58.224.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0.2.16 8:53 PM (61.253.xxx.184)

    빌려주면 안됨
    거저준다생각하고 줘야함.카지노 못빠져나오다함

  • 2. ...
    '20.2.16 8:53 PM (220.75.xxx.108)

    그냥 인생 끝난 거 아닌가요? 도박은 그렇다더군요. 손을 자르면 발로 한다던가...

  • 3. ....
    '20.2.16 9:34 PM (221.157.xxx.127)

    도박중독이죠 ... 이미 주위에 다른빚들도 많을테고 사채도 썼겠죠

  • 4. 이혼을했을때
    '20.2.16 9:48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사유가 배우자의 도박이면 흉 볼게 없다랍니다
    손 자르면 발로하고
    발 자르면 혓바닥으로 한다는.
    제가 돈 빌려 달라는 사람들에게 옹색하지 않은데요,
    도박은 아버지가 빌려 달래도 안빌려 줄겁니다

  • 5. d..
    '20.2.16 11:52 PM (125.177.xxx.43)

    가족도 연락 안받는거면
    다 알고 갈데까지 간거죠
    끊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891 사랑의 불시착 아름다운 엔딩 4 해피 2020/02/16 4,667
1031890 옷 샘플을 주면 똑같이 만들수 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 2 겨울 2020/02/16 3,682
1031889 일년에 2주 만나는 연애 좋아보여요 3 ㅎㅎ 2020/02/16 3,787
1031888 역.찢.남 1 화이팅 2020/02/16 1,429
1031887 사랑의불시착!!! 14 andy 2020/02/16 6,848
1031886 와 단이는 평생 남자가 없다고 32 ㅇㅇ 2020/02/16 17,320
1031885 구승준을 진짜 죽였네 8 &&.. 2020/02/16 5,082
1031884 불시착 너무 기네요 19 아놔 2020/02/16 6,077
1031883 사춘기 아이들 키우고 있는 모든 분께 화이팅입니다 4 사리500개.. 2020/02/16 1,752
1031882 라면 자주 드시는분 계시나요 9 붓기 2020/02/16 4,466
1031881 불시착 끝났어요? 어케 끝났나요? 7 2020/02/16 2,746
1031880 태극기부대를 이해하려하면 안되겠네요 14 ㄱㄴㄷ 2020/02/16 2,040
1031879 세리 둘째오빠 7 사랑의불시착.. 2020/02/16 6,203
1031878 사랑의불시착 현빈 쫌 너무한게.. 8 실망 2020/02/16 7,475
1031877 모언론 편집국장, "임미리글, 어떻게 게이트 통과.. 8 ... 2020/02/16 1,923
1031876 손예진은 올린머리가 진짜 이쁘네요 9 ㅇㅇ 2020/02/16 6,834
1031875 부동산 투자 전문가인 능력자 아기곰 28 음~~ 2020/02/16 5,666
1031874 펭수소식! 5 밀라니스타 2020/02/16 2,490
1031873 냄비가 얼룩져요 2 냄비 2020/02/16 1,423
1031872 요즘 젊은이들은 구라파가 무슨말인지 모르나봐요. 36 2020/02/16 6,495
1031871 패딩 몇년 입으세요? 6 ㅇㅇ 2020/02/16 3,861
1031870 미우새에 홍자매 15 2020/02/16 7,676
1031869 정애리 얼굴 왜 저래요? 8 사랑의불시착.. 2020/02/16 9,517
1031868 50대 이후이 삶에 절친,모임의 중요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10 .. 2020/02/16 6,279
1031867 구승준 살아있나봐요 9 .. 2020/02/16 5,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