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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지노란 곳은 어떤곳 인지 지인의 돈 부탁

지인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0-02-16 20:51:19
아주 오랜 지인입니다
외국 지사장으로 발령나서 카지노를 접했고
일년 반뒤 귀국시에도 천만원을 빌려 달라고 연락이 와서
거절했습니다
아마도 본가가 어유있어 해결해주고 와이프는 모르게 한듯 합니다
서울에서 사는 이삼년동안도 강원도 정선에 수시로 갔다더군요

여기까진 본인이 스스로 카지노가 좋다
정선은 너무 좋다며 정신적 안정까지 운운하며
카지노를 좋아하는 모습을 대놓고 말했어요
회사에서 다른 유럽으로 발령이 났고
애들은 중고생이라 혼자서 갔습니다
그것도 지사장으로 갔으며 대기업이니 연봉은 상상이갑니다
그런데 오늘 근 몇년만에 또 연락이 와서 오백을 빌려 달라고 하네요
카드값이 없다고
애들이 이젠 대학생인데 가족들은 연락 자체를 않받는데요
오백이 다일까
십분의 일도 아니겠죠
가족이라면 다 갚아주고 당장 사표내고 집에 가두고 싶네요


IP : 58.224.xxx.1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0.2.16 8:53 PM (61.253.xxx.184)

    빌려주면 안됨
    거저준다생각하고 줘야함.카지노 못빠져나오다함

  • 2. ...
    '20.2.16 8:53 PM (220.75.xxx.108)

    그냥 인생 끝난 거 아닌가요? 도박은 그렇다더군요. 손을 자르면 발로 한다던가...

  • 3. ....
    '20.2.16 9:34 PM (221.157.xxx.127)

    도박중독이죠 ... 이미 주위에 다른빚들도 많을테고 사채도 썼겠죠

  • 4. 이혼을했을때
    '20.2.16 9:48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사유가 배우자의 도박이면 흉 볼게 없다랍니다
    손 자르면 발로하고
    발 자르면 혓바닥으로 한다는.
    제가 돈 빌려 달라는 사람들에게 옹색하지 않은데요,
    도박은 아버지가 빌려 달래도 안빌려 줄겁니다

  • 5. d..
    '20.2.16 11:52 PM (125.177.xxx.43)

    가족도 연락 안받는거면
    다 알고 갈데까지 간거죠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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