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역국 끓이다가 놀랬네요..

ㅜㅜ 조회수 : 8,845
작성일 : 2020-02-16 19:40:47
오랜만에 소고기 넣고 미역국 끓였어요.
거의 맛을 내고 샤워하는 동안
아주 약한 불에 뚜껑을 살짝 열어 놨어요.
식사할 준비 다 돼서 뚜껑 열고
국을 뜨는데 팍하고 제 얼굴과 한쪽 눈 밑으로
국이 튀었어요.
너무 놀라 싱크대 물 틀어 계속 찬물로
얼굴 샤워했습니다ㅜㅜ
처음에는 조금 따가웠는데 나아졌구요
계속 물로 화기를 빼고 있는 중인데
집에 따로 화상연고는 없고 바셀린,수딩젤 있는데
이런거 바르면 될까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ㅜㅜ

IP : 122.42.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0.2.16 7:41 PM (121.141.xxx.138)

    놀라셨겠어여. 바로 화기 빼서 괜찮을까요?
    별일 없으시길.... ㅜㅜ

  • 2. 00
    '20.2.16 7:43 PM (220.120.xxx.158)

    약국이라도 다녀오세요
    휴일지킴이약국 검색하면 문 연 약국 나올거에요

  • 3. 에구
    '20.2.16 7:48 PM (125.186.xxx.156)

    괜찮으세요??
    급한대로 치약을 발라보세요.
    화기가 조금 가십니다.
    저 기름 튀어서 엄청 뜨거웠는데
    치약 바르고 한결 낫더라구요.

  • 4. ...
    '20.2.16 7:49 PM (221.140.xxx.46) - 삭제된댓글

    저는 바셀린 두껍게 발랐어요.
    큰일 나실뻔 했네요.

  • 5. ㅜㅜ
    '20.2.16 7:51 PM (122.42.xxx.238)

    감사합니다!
    이게 찬물이 진짜 효과가 좋네요..
    좀 부어있던게 가라 앉았어요ㅜㅜ
    따가움도 없어졌구요...

  • 6. ㅇㅈ
    '20.2.16 7:56 PM (125.178.xxx.37)

    알로에 수딩젤 딘데 좋아요..

  • 7. ,,
    '20.2.16 7:57 PM (125.187.xxx.209)

    미역국이 그렇더라구요.
    걸죽한 미역들이 부글부글 끓다가 팍 튀더라구요.
    시금치국도 그렇구요~

  • 8. 쯔샤패밀리TV
    '20.2.16 8:15 PM (222.118.xxx.149)

    큰일날 뻔 하셨네요. 바로 찬물에 씻으신 건 정말 잘하신 겁니다.

  • 9.
    '20.2.16 8:18 PM (121.167.xxx.120)

    다행이네요
    눈에라도 튀었으면 큰일날뻔 하셨어요
    내일이라도 화상연고 사서 바르세요
    이틀은 수시로 자주 약을 바르세요
    금방 아물어요

  • 10. 0000
    '20.2.16 8:20 PM (118.139.xxx.63) - 삭제된댓글

    내일 듀오덤 사서 바르세요...
    오늘은 화기 빼시고...
    그정도면 내일해도 됩니다.

  • 11. 화상에도 듀오덤
    '20.2.16 8:21 PM (118.139.xxx.63)

    내일 듀오덤 사서 붙이세요...
    오늘은 화기 빼시고...
    그정도면 내일해도 됩니다.

  • 12. ㅜㅜ
    '20.2.16 8:30 PM (122.42.xxx.238)

    네ᆢ이 정도라 정말 다행이에요..
    미역국 끓일때 가끔 저어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손에 보호할 수 있는 장갑이라도 끼면
    좋을 것 같아요!
    사고는 정말 한 순간에 나니깐요..

  • 13. ㄴㄹ
    '20.2.16 8:41 PM (121.180.xxx.138) - 삭제된댓글

    바셀린이 화상 환자에게 쓰이는 겁니다.
    바로 찬물로 화기 빼고 물기 닦은 후 바셀린 바르면 물집돔바로 잡혀요.

  • 14. 제가
    '20.2.16 9:23 PM (180.211.xxx.98)

    끓는 빨래 들고가다가... 오른쪽 어깨.팔.얼굴 전체에 뒤집었어요. 그때 얼굴이 너무 걱정되어서 ..본능적으로 찬물로 얼굴을 많이 식혔어요. 팔과 어깨는 심하게 화상을 입었구요. 치료할때 얼굴 전체가 벌겋게 익어서 너무 슬펐는데 의사께서 .. 얼굴은 피부가 재생하는 속도가 빨라서 흉터 걱정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얼굴 깨끗 해졌어요. 10여년 전입니다. 흉터는 너무 걱정 마세요.

  • 15. ㅇㅇ
    '20.2.16 11:06 PM (211.209.xxx.126)

    미역국 폭발하더라구요
    저도 한번 퍽 하고 폭발해서 미역이 천장에 붙은적 있어요..ㅎㄷㄷ

  • 16. 냄비
    '20.2.17 12:56 AM (58.123.xxx.70)

    저는 통3중냄비에 미역국 끓일때마다 튀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미역국만 일반 냄비에 끓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901 리정혁과 윤세리 사랑도 금수저였기 때문에 가능하네요 8 ㅇㅇ 2020/02/16 4,984
1031900 사춘기는 몇살에 와요? 15살쯤? 6 아이들 2020/02/16 2,146
1031899 다른거 못보는 인강패드있을까요 2020/02/16 649
1031898 수학 1등급 맞는 방법 정독하려고 다시 왔는데 삭제됐네요 7 .. 2020/02/16 2,988
1031897 제주도 추울 때 갈만한 곳 7 알려주세요 2020/02/16 1,756
1031896 홍세화의 프랑스, 홍세화의 서울대 4 ,,,, 2020/02/16 3,190
1031895 펭수 붕어 싸만코 주문해 먹어보신분? 7 질문 2020/02/16 1,718
1031894 최근에 마스크 구입하신 분 얼마주고 어디서 사셨나요? 13 마스크 2020/02/16 4,235
1031893 살아있는듯 구승준은 2020/02/16 1,166
1031892 그리움 화장품 ㅎㅎ 2020/02/16 1,497
1031891 사랑의 불시착 아름다운 엔딩 4 해피 2020/02/16 4,667
1031890 옷 샘플을 주면 똑같이 만들수 있는 곳 어디가 있을까요? 2 겨울 2020/02/16 3,683
1031889 일년에 2주 만나는 연애 좋아보여요 3 ㅎㅎ 2020/02/16 3,787
1031888 역.찢.남 1 화이팅 2020/02/16 1,429
1031887 사랑의불시착!!! 14 andy 2020/02/16 6,848
1031886 와 단이는 평생 남자가 없다고 32 ㅇㅇ 2020/02/16 17,320
1031885 구승준을 진짜 죽였네 8 &&.. 2020/02/16 5,082
1031884 불시착 너무 기네요 19 아놔 2020/02/16 6,077
1031883 사춘기 아이들 키우고 있는 모든 분께 화이팅입니다 4 사리500개.. 2020/02/16 1,752
1031882 라면 자주 드시는분 계시나요 9 붓기 2020/02/16 4,467
1031881 불시착 끝났어요? 어케 끝났나요? 7 2020/02/16 2,746
1031880 태극기부대를 이해하려하면 안되겠네요 14 ㄱㄴㄷ 2020/02/16 2,040
1031879 세리 둘째오빠 7 사랑의불시착.. 2020/02/16 6,203
1031878 사랑의불시착 현빈 쫌 너무한게.. 8 실망 2020/02/16 7,476
1031877 모언론 편집국장, "임미리글, 어떻게 게이트 통과.. 8 ... 2020/02/16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