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까 열린음악회에 민해경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20-02-16 19:13:15
엄마랑 같이 보다가
목소리가 너무 앙칼져서 너무 웃기고 무대매너는 왤케 민망한지
아오 누가 솔직한 모니터링좀 해주길 ..
IP : 223.62.xxx.17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르륵
    '20.2.16 7:20 PM (114.205.xxx.101)

    전에도 저런 글 본적 있어요.

    옛날에 좋아했었는데
    나이들어 좀 변했을까...

  • 2. 00
    '20.2.16 7:26 PM (218.232.xxx.253)

    저도 보다가 아우 왜저래 그러면서 채널 돌렸네요
    원래 창법이 좀 그렇지만 오늘 보니 더 못보겠더라구요

  • 3.
    '20.2.16 7:28 PM (223.62.xxx.173)

    목소리가 굉장히 기분나쁘게 들리는 ;;;

  • 4. in
    '20.2.16 7:33 PM (218.147.xxx.239) - 삭제된댓글

    우리 언니랑 보면서 노래인지 소리 빽빽 질러 되는 건지 모르겠다고. 노래 참 못되게 부른다 그랬어요.

    딴 얘기지만 그 남편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외모만보고 결혼했다는 그 남편 과는 아직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하네.


    여지껏 전국노래자랑 출신인 줄 알았더니만 고등학교 때 교복 입고 직접 밤무대 찾아가서 출연시켜 달라고 했다는 얘기를 본인이 직접 라디오에 나왔어. 얘기 하더만. 헐

  • 5.
    '20.2.16 7:48 PM (223.62.xxx.173)

    그 남자랑 잘 산대요
    딸이 고딩이라고 ..
    근데 고등학새이 밤무대를 찾아가서 헉이네요
    보통은 아닌 듯 ㅋ

  • 6. 그러게요
    '20.2.16 9:04 PM (183.98.xxx.9)

    사람 감정은 다 똑같은 듯
    왜 저리 앙칼지다 못해 사납기까지
    자리 늦어선 안되는데

  • 7.
    '20.2.16 10:08 PM (122.36.xxx.14)

    저는 이 분 보면 다큐가 생각나요
    4남 1녀 중 네째 고명딸이라 아버지가 엄청 아꼈는데 뇌졸중 치매로 정신이 또렷하지 않아도 딸을 예뻐한다구
    서른 중반의 민혜경이 잠옷 차림으로 아빠 팔벼개하고 뽀뽀하고 자다가 아빠방으로 가서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좀 과하다 싶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 결혼하고 남편은 뭔가 불미스러운 일로 일 터지고 잠잠하더니 요즘 다시 나오나보네요

  • 8. 더하기
    '20.2.17 12:26 AM (125.184.xxx.10)

    스타일링 제발 좀 ㅜ
    맨날 같은 옷 돌려입기
    생머리 화장법
    노래스타일까지
    그냥 안변하는게 자기 컨셉 ㅜㅜ

  • 9. 노래하는 언니는
    '20.2.17 1:58 AM (218.147.xxx.239) - 삭제된댓글

    그럼 친언니가 아닌가 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6933 김장속 ,,, 2 //// 2020/02/17 1,641
1036932 말, 질문 많이 하려면 생각이 많아야되는거죠? 1 말, 질문 .. 2020/02/17 1,161
1036931 2019학년도 수능만점 공군군인 7 2020/02/17 4,602
1036930 태안서 실종후 제주도에서 발견되신분이요 4 의인이셨네요.. 2020/02/17 5,221
1036929 구승준씨역의 김정현 배우(스포유) 30 ... 2020/02/17 9,294
1036928 어르신 모시는 주간보호센터인데 찰밥짓기 넘 힘들어요. 5 찰밥 2020/02/17 3,575
1036927 조언을 구하는데요, 심각한 정신적 번민이 지속되요. 관계의 문제.. 27 기생충 2020/02/17 4,392
1036926 ‘문빠’에 휘둘리는 민주당… 국정 책임지는 집권당 맞나 25 ........ 2020/02/17 1,670
1036925 간만에 축구 본 보람이 있네요. 5 흥해라손 2020/02/17 1,484
1036924 구승준 12 ,,, 2020/02/17 5,204
1036923 서울인데 하루종일 눈발 날렸는데 하나도 안쌓여요 5 신기하네요 2020/02/17 3,013
1036922 해동병원 전화번호 3 안국동 2020/02/17 1,256
1036921 오늘이 마지막 추합날입니다. 53 2월 17일.. 2020/02/17 4,630
1036920 스토브리그 권경민 사장 질문이요 3 .... 2020/02/17 2,545
1036919 한일전이라고 하는데.. 27 한여름밤의꿈.. 2020/02/17 2,165
1036918 봉준호인터뷰영상보니 인생공부가 되네요 15 aa 2020/02/17 5,541
1036917 필기감 좋은 샤프와 샤프심 아시는분? 19 2020/02/17 4,521
1036916 사랑의 불시착...옥의 티 찾아볼까요? 16 happ 2020/02/17 5,515
1036915 Lg 구형 식기세척기 중 크리스탈 모드는 뭔가요? 아~ 2020/02/17 973
1036914 행정고시는 서울대생도 떨어지나보죠? 12 ㅇㅇ 2020/02/17 5,535
1036913 킹콩이라는 영화 보신분 있으세요? 3 ㅇㅇ 2020/02/17 1,021
1036912 학부모들끼리 잘지내는 분들은 비결이 뭘까요? 11 Y 2020/02/16 3,444
1036911 sbs스페셜. 꼴등에서 1등한 사람들 20 ... 2020/02/16 10,640
1036910 종일 눈이 오네요. 감바스랑 화이트와인 한잔~ 4 네비 2020/02/16 2,029
1036909 민주당의 정체는 무엇인가 30 뉴스 2020/02/1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