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할께요
궁금하다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20-02-16 18:41:43
펑합니다.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해요ㅠㅠ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했더니 좀 낫네요..동생이 볼까봐 지웁니다
IP : 121.175.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0.2.16 6:45 PM (49.142.xxx.116)그냥 두세요. 좋은 소리 안나와요. 30대 중반이면 유치원생 학부모 나이기도 한데 부모나 형제 말로
뭐가 고쳐지겠어요?2. ...
'20.2.16 6:4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둘이 똑같으니 5년 넘게 사귀고 있겠죠
3. 어휴
'20.2.16 6:45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저렇게 만나서 둘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사는거야 상관없지만 저런 부모 밑에서 애라도 태어나봐요ㅜ 저런 사람들 진짜 혼자 살아야해요.
4. 여동생이
'20.2.16 6:46 PM (119.198.xxx.59)정신을 차렸으면
그런 남자와 헤어지는게 당연한 수순일테죠.5. 흠
'20.2.16 6:49 PM (210.99.xxx.244)말린다고 안하지앐아요. 사이만 나빠지지
6. ...
'20.2.16 6:50 PM (211.36.xxx.80) - 삭제된댓글듣기만해도 걱정되네요
결혼해서 애라도 낳으면 어쩔7. 뭐..
'20.2.16 6:50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남자 씀씀이는 결혼하면 잡힐수도 있어요. 보통 결혼전에
안 모으는 남자들도 있고요. 그거 말고 다른거 없으면
내비두세요. 나이 차서 언니땜에 결혼 못했다하는 소리
들을수도 있어요. 보통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요8. 비슷하니
'20.2.16 6:51 PM (59.6.xxx.30)둘이 만나는거에요 내비두세요
5년넘게 사귄사인데 누굴 말을 듣겠어요9. ㅇㅇㅇ
'20.2.16 6:52 PM (49.196.xxx.255)벌어서 홀랑 다 쓰나 봐요, 그러기도 쉽지 않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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