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한폐렴이, 인구수 줄이려는 일루미나티의 큰 그림같은데요.

우한폐렴. 조회수 : 3,932
작성일 : 2020-02-16 17:34:10
일루미나티가 실제 존재하는 건 아시죠?

중국은 특히나 화교도 많고, 세계를 누비고 다니죠.

환경오염 문제도 있고 해서. 일루미나티가 인구수 줄이려고 한다는데,

너무 음모론자인가요?

이게 인위적인 바이러스같아요.

박쥐야 뭐 그 옛날부터 여태 먹어왔는데 말이죠.
IP : 223.62.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다 폐렴은
    '20.2.16 5:37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아니고요
    벌써 미국은 생화학무기로 바이러스를 전세계 미둔기지에서 실험함
    15년[고봉순] 주한미군, ‘생탄저균’ 실험까지…사전 통보도 안 해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084630



    시사저널: “미군, 한국전쟁 때 생물 무기 썼다”
    프랑크푸르트/허 광 (rena@sisapress.com) 승인 1999.07.29 00:00
    프랑스 월간 신문 폭로…‘중국군 참전 후 박테리아 살포’설 제기


    한겨레: [단독] 미군 전세계적 생화학전 전술, 한국을 실험장 삼았나
    김지훈 기자
    등록 2015-06-04 01:16
    수정 2015-06-05 10:21



    단독] 주한미군, 부산항 8부두에 초강력 식물 독소 ‘리신’도 들여왔다
    기사입력2019.10.31. 오후 3:32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가 22일 중국 하얼빈에 있는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罪證) 진열관'을 소개하면서 자국이 731부대의 생체·세균 실험 정보를 확보하는 조건으로 이러한 반인류적 범죄행위를 숨기고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을 면해줬다는 비판을 부각시켰다
    . https://www.yna.co.kr/view/AKR20151022097900009
    (731부대에서 바이러스를 실험했던 정보를 미국에게 전달해 주고 사형 당하지 않고 살았난 일본정부들과
    731부대에서 실험했던 일본인은 미국으로 가서 교수까지 함)

  • 2. ...
    '20.2.16 5:37 PM (222.110.xxx.248)

    하여튼 요즘은 너무 많이 알아서 문제
    그것도 가짜 정보니 뭐니 정보를 너무 쉽게 아무나 접할 수
    있으니 가공도 흘러 넘쳐
    소설도 흘러 넘쳐
    쓰레기도 그만큼 많이 양산되고
    그 중에서 가려볼 능력 안되는 사람들이
    제일 고생일 것 같음

  • 3. 일단 다 폐렴아님
    '20.2.16 5:38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

    박쥐에게 수만개의 바이러스가 있는데
    박쥐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1개도 전염되지 못한 바이러스 라고 합니다.

  • 4.
    '20.2.16 6:15 PM (223.62.xxx.45)

    중국바이러스연구소 누출 기사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75774

  • 5. ...
    '20.2.16 6:27 PM (119.69.xxx.158)

    그런 음모론은 항상 있어왔어요. 심지어 백신으로 미리 지뢰 심어놨다가 기폭제가 될 바이러스를 퍼트려 반응하게 한다는서적도 공공연하게 출판되어 있습니다. 안아키 권유에 가까운 공포심을 줘요. 그렇게 미국에서 백신거부가 일어나서 홍역이 다시 유행했다는 웃픈 전설...

  • 6. 이 얘기는
    '20.2.16 6:48 PM (223.62.xxx.81)

    우한폐렴 초기에 이미 사람들사이에 회자되던 얘기에요 박쥐니 무슨 멸종위기의 뭔 동물이니 해가며 묻혀졌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루미나티는 아니어도 적어도 실험은 하고 있고 그게 유출된 거라는 설이 저는 가장 설득력있다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42212 북어육수 잘 활용하는 팁 좀 알려주세요~ 6 ... 2020/02/28 890
1042211 스코틀랜드 세계 최초 생리용품 무상공급 추진 6 ..... 2020/02/28 881
1042210 안철수 "현행범과 전과자 중 선택해야 하니 국민은 불행.. 27 국민의당 2020/02/28 1,921
1042209 김씨돌씨 근황 5 .. 2020/02/28 2,575
1042208 예비 고1인데 나이스에서 중학교 생기부 열람 불가능한가요? 2 현재 2020/02/28 1,604
1042207 강경화... 대체 43 2020/02/28 6,030
1042206 코로나바이러스와 세계 최하위 수준의 한국언론 기레기 대란 2 ... 2020/02/28 930
1042205 증상보시고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신경과 강남송파) 3 답답 2020/02/28 975
1042204 이주혁 원장 '우리의 문명은 최고 수준이다' 17 ........ 2020/02/28 1,857
1042203 이번 코로나의 역기능! 4 그린 2020/02/28 1,900
1042202 서울대가 뭐라고? 11 ,,, 2020/02/28 5,560
1042201 내용이 길면 읽기 싫어요 6 고등맘 2020/02/28 842
1042200 코로나 감염 되어도 그냥 감기처럼 잠깐 앓고 지나가는 확률이 어.. 14 코로나 2020/02/28 5,295
1042199 '코리아는 코로나를 이긴다' 아침 방송 출연자 멘트요 4 화이팅 2020/02/28 1,514
1042198 ㅋㅋ주식 물타기 들어가서 8 웃자고 2020/02/28 1,965
1042197 뉴스마다 마스크 타령 기레기들 9 ... 2020/02/28 738
1042196 전기 밥솥.3인용 쓰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20/02/28 1,136
1042195 신천지 명단 숨기는거 정치인 보호하려는거라고... 15 마라통합탕 .. 2020/02/28 2,927
1042194 주변에 정치관심없는 자칭 중도층들 다 돌아섰어요. 이번총선 29 .... 2020/02/28 2,323
1042193 이 시국에 질문글 죄송합니다) 치아 마모 된 것들이요. 8 화이팅 2020/02/28 871
1042192 Adhd 첫 검사비가 무려 30~40만원선이네요. 4 ㅇㅇ 2020/02/28 1,787
1042191 펌) 안철수의 코로나 19 긴급제언 38 국민의당 2020/02/28 3,291
1042190 울산의대 미생물학교실 주철현 교수님이 쓰신 글 15 길벗1 2020/02/28 3,996
1042189 지금은 하나로 통합해서 코로나불부터 끕시다 5 하나로 2020/02/28 447
1042188 3월3일 필리핀마닐라 가려고 하는데요 ㅜㅜ 25 마닐라 2020/02/28 3,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