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이혼조건 어떨까요?

ㅇㅇ 조회수 : 5,658
작성일 : 2020-02-16 14:16:18
아이는 열살 남자여자 모두 직장있고 집은 전세인데
시댁이 진상이라 이혼하려는 건데
전세집은 여자가 가지고 여자가 양육하며 양육비는 받지 않음
주변엔 아빠 지방근무라고 함
아이 크면 자유롭게 왕래하지만 대학갈때까진 면접 자주는 어렵고 생일이나 봄 놀이공원 가을 캠핑 겨울 스키장 이런 이벤트때만 아빠랑 만남
IP : 182.214.xxx.3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6 2:17 P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양육비를 왜 안받아요?

    전세집이면 전세 올려달라하면 어쩔꺼고요?

  • 2. ...
    '20.2.16 2:18 PM (119.71.xxx.44)

    남자가 새여자 생겨서 새여자 눈치본다고 못가면요?
    애한테 아빠자리 없애는거죠 그이유면 시댁을 안보는걸로..

  • 3. 그러게요
    '20.2.16 2:20 PM (122.42.xxx.24)

    시댁이랑만 문제면 시댁만 연끊고 결혼은 유지하세요/
    이혼으로 얻을건 크게 없어요

  • 4. ..
    '20.2.16 2:22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뭐든지 원칙대로 하는 게 젤 좋아요.
    재산은 반반 혹은 기여분대로.
    양육비는 법이 정하는대요.
    상대가 양육비 안 줘도 된다고 하고 나중에 청구하면 줘야 돼요.
    그리고 양육권자가 애 버리고 재혼할 수도 있는데 뭘 믿고 재산을 다 줘요.
    애를 학대한 경우가 아니라면 애는 양부모를 아무 때나 만날 수 있어야죠.
    부모 노릇을 하려면 이혼을 해도 애 근처에 사는 것이 인지상정.

  • 5. ..
    '20.2.16 2:23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뭐든지 원칙대로 하는 게 젤 좋아요.
    재산은 반반 혹은 기여분대로.
    양육비는 법이 정하는대로.
    상대가 양육비 안 줘도 된다고 하고 나중에 청구하면 줘야 돼요.
    그리고 양육권자가 애 버리고 재혼할 수도 있는데 뭘 믿고 재산을 다 줘요.
    애를 학대한 경우가 아니라면 애는 양부모를 아무 때나 만날 수 있어야죠.
    부모 노릇을 하려면 이혼을 해도 애 근처에 사는 것이 인지상정.

  • 6. ....
    '20.2.16 2:26 PM (70.187.xxx.9)

    별거로 하세요. 양육비 대신 지금 사는 전세집을 갖는다면 별거랑 차이 없잖아요. 어차피 시가 나부랭이는 안 봐도 되고.

  • 7. 엄마가 돈이
    '20.2.16 2:30 PM (125.15.xxx.187)

    많으면 안 받아도 되겠지만
    중학교만 가도 학원비 엄청 납니다.
    학원비 뿐만 아니라 그외의 돈도 많이 드는데 어찌하시려고요.

  • 8. ㅇㅇ
    '20.2.16 2:34 PM (182.214.xxx.38)

    양육비를 받으면 혹시 매주 본다거나 해서 저도 주말에 아이랑 시간을 못보내게 되고 또 시가에 데려가서 하루종일 있다 보내고 할까봐 걱정이 되고... 이혼때문에 이사가기 싫으니 전세금을 갖는대신 양육비를 안받으면 공평하지 않나... 생각했죠.

  • 9.
    '20.2.16 2:4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욕심에 아빠없는 아이를 만드네요
    더구나 아들에게 아빠를 뺏으면 아들 정체성에 문제 올거라는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아이에겐 친가도 아빠도 볼 자격 있어요
    박은혜 예능프로 나와 이혼하고 아빠역을 자신이 할수가 없어 친한 친구? 남편한테 자주 부탁한다는 내용이 나와요

  • 10. 88
    '20.2.16 2:44 PM (211.245.xxx.15)

    양육비 받을거보다 전세보증금이 더 많다면 나쁘지 않은 조건 같아요.
    양육비 준다해도 받아야 받는거니까요.
    준다 안준다 못준다...하도 말 바꾸는 사람들이 많으니 원글님처럼 한몫에 해결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죠.

  • 11. ㄱㄱㄱ
    '20.2.16 2:45 PM (211.215.xxx.46)

    막판에 가면 전세 다 안줄껄요 ㅠ

  • 12. ..
    '20.2.16 2:46 PM (175.194.xxx.84) - 삭제된댓글

    이조건에 수긍할 아빠가 있을까요?
    집 다 뺏겨 아이도 못봐 ᆢ
    반대 경우라면 원글님이 남편한테 양육비 줘야해요
    열살이면 엄마한테 안와요 선택가능한 나이구요
    비록 남편 시가가 미워죽겠지만 아빠를 뺏을 권리는
    원글님은 없어요
    좀더 큰 그림으로 보세요

  • 13. ....
    '20.2.16 2:51 PM (1.233.xxx.68)

    전세금이 얼마인가요?

  • 14. ..
    '20.2.16 2:53 PM (211.251.xxx.104) - 삭제된댓글

    뭐 마음이야 양육권도 받고, 전세도 받고, 추가 양육비도 받고 아이 면접도 제한하고 싶으시겠지만...그게 쉽나요.
    애 아빠 소득에 따라 다르겠지만 양육비가 생활비 전체도 아니고 법정 양육비 얼마 되지도 않아요.

  • 15. ..
    '20.2.16 3:03 PM (1.235.xxx.180) - 삭제된댓글

    저 조건 받아주는 남자는 둘중 하나일걸요.
    너무 착해서 다 양보하는 사람이거나 이번 기회에 전세값 던져주는대신 자식까지 다 잘라내고 가볍게 새출발 하려는 사람.
    중등 사춘기 심하게 와서 남편에게 자식 부탁할 일 생길 수도 있고 그 진상 시부모라도 애에게는 하나뿐인 조부모일텐데 원글님이 너무 성급하게 감정적으로 결정 안내렸음 좋겠네요.

  • 16.
    '20.2.16 3:12 PM (221.158.xxx.82)

    아빠를 그냥 삭제하는거네요
    그렇게 띄엄띄엄보다보면 정떨어져서 오지도 않아요

  • 17. 서로
    '20.2.16 3:35 PM (125.177.xxx.106)

    싫어 이혼하더라도 아이한테 아빠를 완전히 뺏어버리는 건 아니라고봐요.
    아이가 아빠를 끔찍히 싫어한다면 몰라도...나중에 아이한테 원망 들어요.

  • 18. ..
    '20.2.16 3:36 PM (49.170.xxx.24)

    아이 만나는건 법적권리예요. 님맘대로 제한 못해요.
    아이는 님 소유물이 아닙니다.

  • 19. 남자는
    '20.2.16 3:40 PM (1.237.xxx.195)

    어른이 되어도 아빠 찾으면서 오히려 이혼했다고 엄마를 원망합니다.
    지인 아들이 대학가니까 그렇게 하더라구요.

  • 20. ....
    '20.2.16 4:42 PM (61.98.xxx.211)

    아이에게 아빠는 정체성 뿌리 같은 거예요
    지금이야 어리지만
    사춘기되면 아빠자리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 아빠가 재혼해서 자식이라도 낳으면
    전처 자식은 찬밥되고
    그 원망은 님에게 돌아옵니다
    엄마아빠가 힘 합쳐도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기 힘든 세상이예요
    여자들이 참고 참으면서
    웬만하면 이혼안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 21. 남자 아이라면
    '20.2.16 4:49 PM (125.15.xxx.187)

    지금부터 사춘기 시작할 겁니다.
    말 죽어라고 안듣죠.
    아빠가 한마디를 해야 그나마 듣습니다.

    4년 뒤에 중2병

    오죽하면
    김정은이가 중2들 때문에 전쟁을 못한다고 하잖아요.
    너무 너무 지...스러워서요.

  • 22. ㅇㅇ
    '20.2.16 8:35 PM (182.214.xxx.38)

    아예 안본다는건 아니고... 아이가 예체능해서 어차피 시간싸움이라 시간이 많이 없어요. 주말에도 수업하고 공부해야 하고 가끔 생일이나 놀수 있을때 만나는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이 아빠가 싫고 그래서는 아니고요. 하도 시댁과 아이아빠가 아들 타령해서 지금이라도 재혼해서 아들낳고 새인생 살라고 보내주고 싶은거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096 돌아온 봉준호 "코로나 극복 중인 국민들께 박수&quo.. 7 멋져 2020/02/16 3,061
1033095 명란찌개 6 .. 2020/02/16 2,179
1033094 이거 보셨나요? 싸만코 광고 메이킹 영상(feat. 펭수) 2 ... 2020/02/16 1,269
1033093 눈보라 휘몰아치는 바다를 보고 왔어요 7 간만에겨울 2020/02/16 2,207
1033092 다이슨 v8 vs 코드제로 청소기 7 프렌치수 2020/02/16 2,348
1033091 코로나 확진자수 중국1위 일본2위 2 ... 2020/02/16 1,230
1033090 장아찌용 양파는 뭐가 다른가요? 2 ... 2020/02/16 979
1033089 미혼부는 아이 출생신고 안받아주는 차별하네요 5 ㅡㅡ 2020/02/16 1,777
1033088 '기생충'이 그린 불평등,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심각 10 그럴까? 2020/02/16 2,653
1033087 가난하고 힘없으면 억울한 인생 15 ㅇㅇ 2020/02/16 6,067
1033086 괌호텔들. .취소안해주는데. . 21 ㄱㄴ 2020/02/16 5,558
1033085 동네 커피숍이예요 10 커피숍 2020/02/16 4,551
1033084 여행 가기전부터 5 애초에 2020/02/16 1,466
1033083 40초 가방추천 쿠쿠 2020/02/16 1,697
1033082 콩나물국 보관을 어떻게 할까요? 5 .. 2020/02/16 3,389
1033081 87년 민주화운동에 감명받고 30살엔 한나라당으로 출마 14 이해불가 2020/02/16 2,516
1033080 우한폐렴이, 인구수 줄이려는 일루미나티의 큰 그림같은데요. 4 우한폐렴. 2020/02/16 4,048
1033079 강남 더 큰집 설렁탕 없어졌나요? 2 혹시 2020/02/16 6,436
1033078 가스렌지쓰다 인덕션,하이라이트 등 쓸려면 싱크대공사 필요한가요?.. 5 눈와요 2020/02/16 2,507
1033077 자식은 절대 많이 낳으면 안되는것 같아요 51 ㅇㅇ 2020/02/16 25,580
1033076 무릎아프면 정형외과? 11 .. 2020/02/16 1,938
1033075 적반하장, 선거법위반 조치된 임미리와 경향은 사과 했나요? 14 ... 2020/02/16 1,216
1033074 쇼핑몰 해외출장 왜가나요 꼴불견 14 웃겨 2020/02/16 6,055
1033073 영한사전 추천 10 ,,, 2020/02/16 848
103307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수산시장 아니라 실험실에서 유출됐다' 3 아직은썰 2020/02/16 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