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
늘 제가 음식을 하면 잘 안먹거나 해서 그냥 주문도 그냥 놔두었어요
김치찜양이 많길래 좀 덜어 놓자 했어요 그런데 입댄 수저로 휘적거리길래 덜어놓기전에 입댄 수저를 넣지 말라했더니 삐져서 밥 안먹겠다고 드러 누웠네요 이게 화낼 일인가요?
애들만 먹이고 저도 안먹었어요 둘째는 김에 싸서 먹고 본인이 시킨건데 맘대로 못먹냐며 앞으로 혼자 시켜먹겠답니다
1. 음
'20.2.16 1:29 PM (61.253.xxx.184)그냥 융통성있게
그 김치찜은 남편만 먹는걸로~
다음엔 배달오면 먼저 덜어놓고 먹는걸로~2. 문배동
'20.2.16 1:30 PM (116.34.xxx.181)그러게요
꼭 그런사람들이 또 서운해서 삐치기도 잘해서
난감해요3. ㅇㅇ
'20.2.16 1:31 PM (59.29.xxx.186)화낼 일은 아니지만
그렇게 민망할 정도로 말씀하신 건 아닌지..4. ....
'20.2.16 1:34 PM (180.68.xxx.26)덜어놓을 그릇 가지러가며 입댄 수저를 담그지 말아봐라고 말했죠 그것도 지나가는 소리로 크소리가 아닌거죠
5. ..
'20.2.16 1:36 PM (49.169.xxx.133)으 싫으시겠다. 남자들 참 잘 삐지드라구요.
6. 음
'20.2.16 1:38 PM (223.38.xxx.72)다 먹겠다는 의지인거죠. 먹는거가지고 그러지마세요.
7. 맞는말인데
'20.2.16 1:39 PM (182.224.xxx.120)말투가 기분나빴던거 아닐까요?
애들 야단치듯..8. 음
'20.2.16 1:40 PM (61.253.xxx.184)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궁디 팡 때리면서 그러세요
삐지지 말고 저거 니 다 먹어라~~~ ㅋㅋ9. 감정
'20.2.16 1:46 PM (175.193.xxx.206)옳고 그름을 따지면 원글님이 맞지만 그냥 감정이 상한거니까 이미 입을 댄거면 그냥 어쩔수 없이 남편만 먹이고 담부터 덜어놓을 집게나 국자 먼저 준비해서 덜고 시작 하세요.
10. 님아
'20.2.16 1:47 PM (112.167.xxx.92)그거 간섭이잖음 내가 먹고파서 시킨거 알아서 나눠주던 혼자 먹던 내맘인거지 님이 왜 옆에서 먹던 수저가 어떠니 잔소릴하냐 말이에요ㅉ
내버려 두란 말이에요 쫌
글고 깨끗한 척 좀 하지말고 먹던 수저 휘젓거렸던 그거 한번 뚜껑 열고 끓이면 될일을 나같아도 기분 잡쳐 안먹음11. ㅎ
'20.2.16 1:5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자라온 환경차이
얼마전 나혼산에서 손담비 김치통 그대로 내놓고 먹는다고
까인글 있었죠
남편도 시가에서 그렇게 자란거죠
입댄 수저라는 소리에 자기침 묻은 숟가락 비위생적이라고 받아들이면서 모멸감을 느꼈을수도 있겠죠
우리나라 식문화 변화 그리 오래된것도 아니고
평소 원글님이 기분좋게 알려주세요
듣는 입장에서는 유별나다 생각하겠지만
차즘 좋아지겠죠
집에서도 개인 앞접시 생활하다고면 바뀌지 않을까요12. ᆢ
'20.2.16 2:20 PM (221.167.xxx.186) - 삭제된댓글김치찜은 집에서 하는 음식인줄 알았어요.
13. ....
'20.2.16 2:32 PM (180.68.xxx.26)다 먹을수 있냐 물론 물어봤죠 덜어놓을까? 묻고 한얘기죠
14. 말투 문제
'20.2.16 2:49 PM (125.15.xxx.187)님은 지나가는 말이지만
남편은 님 목소리가
짜증이 나고 남편 무시하는 말로 들려겠죠.
말하는자
듣는자
다 100% 감정 전달이 안됩니다.15. ...
'20.2.16 3:13 PM (180.68.xxx.26)예전 시누가 김치통이든 반찬통이든 열고 손으로 집어먹는것도 먹었던 손으로 또 집어먹고 솔직히 내색은 안했지만 그런 사고가 이해가ㅜ안되요
16. ...
'20.2.16 3:18 PM (180.68.xxx.26)입댄수저로 휘젖는게 상식적으로 저는 이해가 안되요 제가 입댄걸로도 절대 많은양의 반찬통에는 아예 쓰질 않아요 일단 세균도 있지만 아밀라아제 소화효소 때문에 맛도 달라지구요 꺼내놓고 먹는건 상관 없지만 시간을 두고 먹을거는 상식적으로 이해는 안되지만 타박하는 맡투로 말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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