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이안풀리니 열내요
저한테 화풀이하고 꼴보기 싫은게 참아지지 않나봐요
어떻게하죠? 저도 버티기가 힘들고 진심이니까 자꾸 얘기하겠지싶고 고민입니다
여자가 있다기보단 사업 스트레스 심해서 그게 저한테 이혼으로 얘기하는데 진심이겠죠
1. ...
'20.2.15 10:46 P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1억 통장을 주었더니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뀌네요. 하루종일 기분 좋아서 다니네요. 전 슬퍼요
2. 크리
'20.2.15 10:47 PM (121.165.xxx.46)그거 진심임
그거 안들어줬더니 노년에 이렇게 폭망 느낌이네요.3. ///
'20.2.15 10:48 PM (1.224.xxx.51)왜 꼴보기 싫죠?
어려울때 의지하는게 부부 아닌가...4. ㅠ
'20.2.15 10:50 PM (39.7.xxx.11)자기일 안되는데 왜 이혼을 이상한 사람이네요 와이프가하자해도 시원치않을판인데
5. 화풀이
'20.2.15 10:51 PM (39.7.xxx.24)지요 근데 진심이에요50되어 몸아프니 좀 저는 살만하네요
6. ㅋ
'20.2.15 10:51 PM (175.123.xxx.2)사업 잘되게,해줄 여자가 있으니 이혼소리가 나오죠.
믿는 구석이 있는거죠.
넘 순진하고.그러시네요.아니라는 근거는,뭔지.ㅠ7. 사업
'20.2.15 10:52 PM (218.48.xxx.98)자금이라도 구해오란소린가요?
아님 저렇게 힘들때 꼭 딴여자 끼고있는놈들도 있긴해요
잘나가야지만 여자있는건 아니거든요8. ...
'20.2.15 10:52 PM (119.71.xxx.44)애를 데려가겠대요 여자있으면 안데리고 간다 할것도해서요
9. 이혼하고
'20.2.15 10:57 PM (175.123.xxx.2)싶으니 데려간다 하겠죠.남자들 집에와서 짜증내고화플이 할때 거의,여자 있어요.
10. 크
'20.2.15 10:58 PM (121.165.xxx.46)혼좀 나봐야 정신을 차리죠. 젊을때 내내 이혼소리 한걸 내가 여유가 없어
이혼을 못해줫더니 기고만장에11. .....
'20.2.15 10:58 PM (39.7.xxx.115)사업이 안되서가 아니라
이혼하고 싶을만큼 싫으니까 이혼 얘기 하는거죠
상식적으로 사업이 어려운데 곁에서 같이 도와주고
힘내주길 바라지 내가 애 데리고 갈테니까 헤어지자
할 정도면 그냥 싫은 거 맞지 않나요12. ...
'20.2.15 11:02 PM (119.71.xxx.44)이주전까지 같이 저랑 이사갈집 보러다녔어서...여자 그건 아니라 믿고싶네요
제 능력밖의 집이라 남편없으면 대출금 못갚거든요
진짜 싫어해서가 맞겠죠?
어떻게할지 답답하네요
상대가 싫다 싫다하니 헤어져주는게 맞는건거 같고요13. 여자가
'20.2.15 11:02 PM (218.153.xxx.49)있다기보다 부양하기 힘들다는 심리로 그러는거 같아요
14. 남편
'20.2.15 11:04 PM (211.36.xxx.33) - 삭제된댓글참 별로네요
보통 남자들은 이혼하자는 소리는 안하는데15. 참
'20.2.15 11:06 PM (175.123.xxx.2)헤어져 줄거면 왜 헤어지는지 잘 알아보란 말이에요
ㄱ.냥 이혼하자고 하면 해주는 건가요.
사업이 잘 안된다는,이유로요.
말같지도,않은 말 믿지 말고,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잘,알아보세요.16. 힘드니
'20.2.15 11:06 P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화풀이 하는거 같은데
이혼하면 사업이 승승장구한대요?17. ...
'20.2.15 11:06 PM (119.71.xxx.44)제가 그만큼 싫은거겠죠?
이유야 있겠고 저도 알겠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싫다고 싫다고 그러니...18. 이주전까지
'20.2.15 11:25 PM (124.54.xxx.37)집 같이 보러다녔는데 갑자기 싫어져서 이혼하자 할리가요..이혼 그렇게 쉽게 할수 있는게 아닌데요
19. ......
'20.2.15 11:32 PM (39.7.xxx.147)화풀이로 그러는게 아니라
사업도 힘들어서 스트레스 받고
원글의 견디기 힘든 단점들 때문에도 스트레스 받으니
스트레스를 하나라도 덜기 위해서
원글을 자기 인생에서 빼고 싶은 거죠
잔소리 많은 타입인가요 아님
남편이 극심하게 짜증스러워 하는 행동을 계속 하시는지
본인도 이유 알겠다고 하시는 거 보면
걸리는게 있는 것 같은데 잘 조율해보세요
원글도 전혀 양보할 수 없는 문제로
자꾸 부딪히는 건가요20. 음
'20.2.15 11:33 PM (49.167.xxx.238) - 삭제된댓글직장다니시나요?
저는 아이가 어려 직장을 그만뒀어요..
아이하나 키웠어요..
유치원생되고 외벌이다보니 집에서 노는 제가 꼴비기시른거죠..
하나밖에 없는딸 아침일찍에서 저녁 늦게까지 어떻게 맡기냐하면서도 남의 와이프 돈버는거보니 부럽고..
그러다 주식에 손대고 돈날리고..
돈벌어오라고..
아~ 이래서 이혼하는구나 싶더군요..
이혼말 항상 지가 뱉고 제가 참다보니
제가 그말을 무서워하는줄알았나바요..
전 후회하지않으려고 신중했던건데..
도저히 못참겠다싶어 하자고했어요..
도장까지 다찍고 3개월인가 후에 오라더군요..
지가 잘못했다고 빌어 넘어갔고...
저도 이제 일하고..
그러다보니 이제 이혼말 안해요..
대판싸우면서 그동안 시집식구땜에 힘들었다는거 다말해서
오히려 제가 더 편해졌어요..
예를들면 김장안가는거(니동생이 1/2 다가져가면서 왜 니동생은 안오냐)
주말마다 안가는거(진짜 주말마다갔어요 월4-5번씩)
전 더 좋아진 케이스네요..21. 제경우는
'20.2.15 11:34 PM (49.167.xxx.238)제가 돈을 안벌때 돈벌으라고 난리치던데요..
제가 돈버니 집안일하기시러 죽어요..
불편해 죽어요..22. 전업이신가요
'20.2.15 11:34 PM (118.91.xxx.44)일좀하라는 소리에요...
23. ......
'20.2.15 11:38 PM (61.255.xxx.223)이혼하고 싶은 마음이었을거지만...
이혼하자는 이유야 있겠고 저도 알겠는데...
이런 말 쓰신 것 보니 원글도 짚이는 부분이 있는가 보네요
평상시에도 그것때문에 싫어했는데
사업도 힘들고 이것 저것 힘든 시기에는
더 크게 느껴질 듯...
여기다 물을게 아니라 남편이랑 얘기를 잘 해보세요24. 위에
'20.2.15 11:50 PM (14.53.xxx.183)39.7님의 의견에 동감이에요.
평소에도 원글님의 어떤 부분때문에 견디기 힘들고
이혼생각 들었다 참아졌다 그러셨나본데..
하는 일까지 힘들어지니
님이라도 삶에서 정리하고 싶은듯하네요.
게다가 애들까지도 데려간다는건
진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인듯.
원글님이 짐작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거라도 밝히셔야 조언을 얻으실텐데..
아무 정보없으니 댓글들이 다 제각각이죠.25. 이혼서류
'20.2.16 1:04 AM (120.142.xxx.209)써서 내 놓으세요
뭐가 진심인지 가장 잘 알 방법이죠
이혼 말 나오면 조용히 내놓고 가만 있으세요
끝장을 봐야할듯
말이 씨가 된다고 생각없어도 이혼이혼하면 이혼이 답이라고 믿게 돼요
이혼서류 내놓고 하는 짓을 보세요 뭐라하고 어찌 처리하는지26. 돈벌라
'20.2.16 12:16 PM (219.251.xxx.213)이혼 이야기하면 그건 진짜 이혼해야할 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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