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좀 이상해요.
계약서 쓸 때도 얼굴은 미인인데 느낌이 좀 싸했어요.
집이 수리가 안되어 있어 시세보다 20%정도 싸게 내놨어요. 그래도 등이나 기타 시급한것들은 수리해주었구요.
그런데 입주한 지 몇개월 후에 부엌 싱크대 개수대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해서 수도꼭지를 바꿔주려는데 올스텐에 디자인도 예쁜것으로 해달라는 겁니다.저는 기존것과 같은 급으로 해주려고 했구요. 그래서 안된다고 하고 기존것과 같은급으로 해줬는데 그 과정에서 전화를 그냥 뚝 끊더라구요.집주인인 저한테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예의란게 있지 않나요? 저는 어차피 제가 들어가 살 때 싹 수리하고 가려는데 계속 저런식으로 나오면 어쩌나요? 느낌이 싸한게 좀 그러네요.저도 한 성질하는데 맞붙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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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
음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0-02-15 22:37:21
IP : 223.62.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리스티나7
'20.2.15 10:38 PM (121.165.xxx.46)요즘 이상한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요. 정말 조심하셔야해요.
2. 원칙대로
'20.2.15 11:01 PM (211.207.xxx.190) - 삭제된댓글감정보이지 말고, 배려하지도 말고,
기계적으로 원칙적으로만 대하세요.3. 원칙대로
'20.2.15 11:08 PM (211.207.xxx.190)감정보이지 말고, 배려하지도 말고,
기계적으로 원칙적으로만 대하세요.
대신에,
임차인한테 원칙적으로 대하려면,
임대인도 규정대로 할수 있어야 돼요.
가령 계약종료시, 다음 임차인 안들어와도 보증금 반환 해줄수 있어야죠.
그래야 주도권을 잡고, 할말 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계약종료시에는 집주인이 돈(보증금)을 반환해줘야 하기 때문에, 집주인이 채무자거든요.4. ..
'20.2.15 11:13 PM (125.177.xxx.43)2년 끝나면 잘 살펴보고 내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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