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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애들 대학 가면 좀 편안해 지나요?

ㅇㅇ 조회수 : 3,135
작성일 : 2020-02-15 19:30:50
아직 유아, 초등학생 키우고 있어요. 예쁜데 제 시간 없고 사는게 피곤합니다. 애 키우며 늙어가는 제 모습 바라보며 세월이 이리 흘러감을 느끼고 있어요. 지금 마흔 초반인데 애들 대학교 가야 그제서야 좀 제 시간도 있고 편안해 지나요?

아직 많이 남았네요ㅠㅠ
IP : 223.38.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5 7:32 PM (182.228.xxx.69)

    살것같아요
    체력도 좋아지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시간도 자유롭고

  • 2. ㅇㅇ
    '20.2.15 7:32 PM (49.142.xxx.116)

    고등만 가도 시간은 많아요. 독서실 데려다주고 오고 이런거 있지 않는한....

  • 3. 원글
    '20.2.15 7:34 PM (223.38.xxx.106)

    고등학교때는 학원비 많이 들겠죠? 도대체 언제까지 돈을 벌어야 할까요ㅠㅠ 보니까 밤에 학원 라이드 많이 해 주시던데 저도 그런거 해야 하는거죠?ㅜㅜ

  • 4. 고등가면
    '20.2.15 7:39 PM (58.127.xxx.156)

    몸이 편해지는거지 정신적으로는 극 피곤해지죠
    아이들 챙기는게 그 애들 자체가 지칠때 적재적소로 도와줘야하기때문에
    사실 그걸 면밀히 살펴가며 심리적 신체적으로 지칠때 지지해줘야해서
    사실 엄마가 쉴틈은 오히려 초등때보다 완전히 없어져요
    엄마는 중고딩 거치면서 십년 더 늙어요
    주위보니 입시 한 번 치루면 광탈에 할머니 되던데요
    아주아주 극상위권 알아서 돈만 넣어주면 다 자기들 멘탈관리하면서 잘 돌아가는 극상위 빼고는...

  • 5. dl..
    '20.2.15 7:41 PM (125.177.xxx.43)

    고등가면 수시로 학교, 학원이나 과외 태우고 다녀야ㅜ해요
    대학가면 좀 낫고요
    그래도 아침마다 지하철역에 태워다 줘요
    워낙 머니까 덜 힘들라고요

  • 6. 아이대학가면
    '20.2.15 7:56 PM (218.238.xxx.69)

    손자볼때까지가
    여자 인생 피크라늗 얘기가
    맞는 거 같아요

  • 7.
    '20.2.15 8:10 PM (121.167.xxx.120)

    대학 가면 아이에게 엄마가 신경을 뚝 끊어야 편해져요
    계속 신경쓰면 편해질수가 없어요

  • 8. ㅁㅁㅁ
    '20.2.15 9:50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졸업 후 미래에 대해 그다지 걱정하지 않을 정도의 대학은 가야지 그나마 편해질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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