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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배추가 6개나 있는데 쌈 말고 뭐해먹나요?

...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0-02-15 18:12:00
겉절이도 해먹고
나박김치도 담갔고
생각이 여기서 멈췄어요ㅋ
IP : 119.196.xxx.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추된장국
    '20.2.15 6:12 PM (116.126.xxx.128)

    맛있어요^^

  • 2. ㅇㅇ
    '20.2.15 6:13 PM (1.240.xxx.193)

    배추부침개

  • 3. 로라아슐리
    '20.2.15 6:16 PM (121.164.xxx.33)

    된장국, 배추전, 배추찜, 보쌈에 곁들이기,
    아니면 그냥 밥 드실때 쌈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드시기
    ㅎㅎㅎ

  • 4. 저흰
    '20.2.15 6:20 PM (211.48.xxx.170)

    배추찜 해서 올겨울에 배추 몇 통 먹었어요.
    이연복 배추찜 검색해 보세요.
    양념간장 남으면 두부에 끼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 5. ...
    '20.2.15 6:47 PM (1.236.xxx.179)

    밀푀유나베 어떨까요?

  • 6. ..
    '20.2.15 6:54 PM (175.223.xxx.57)

    배추국이요.

  • 7. ㅇㅇ
    '20.2.15 7:10 PM (110.12.xxx.167)

    저도 밀푀유나베~

  • 8. ㄱㄷ
    '20.2.15 7:28 PM (114.29.xxx.146)

    샤브샤브요

  • 9. ㅇㅇ
    '20.2.15 8:13 PM (106.101.xxx.108)

    나물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신 친정엄마가 개발?하신 요리인데요...
    배추를 아주아주 가늘게 채를 쳐서 뜨거운 밥에 넣고 달래장스타일양념장에 비벼먹어요.
    된장찌개도 좀 넣던지하고요..
    실낱같이 가늘게 채치고 밥도 금방해서 완전 뜨거워야 배추 숨이 살짝 죽어서 먹기좋아요.
    배추 많이 넣어도 좋아요.너무 줄거리쪽은 좀 빼셔도 되고요

  • 10.
    '20.2.15 8:36 PM (121.167.xxx.120)

    살짝 데쳐서 한번 국 끓일만큼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고
    된장국이나 육계장 갈비탕등 국 끓일때 사용 하세요

  • 11. 나무꽃
    '20.2.15 10:19 PM (124.197.xxx.214)

    저도 샤브샤브요
    아님 칼등으로 배추 탁탁쳐서 야들야들하게 해서 밀가루 반죽에 살짝뭍혀 빈대떡 만들어 간장식초타서 찍어먹어요
    특별한맛은 아니지만 단짝단짝 맛있어요

  • 12. 커피향기
    '20.2.15 10:49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정하실것 없으면
    삶아서 한번씩 국 끓일양 만큼
    소분해서 냉동하세요

    물기 짜지말고 한번씩 먹을만큼
    소분했다가 멸치육수 내고 반쯤 녹으면
    국거리고 채썰어서 국 끓여도 맛있어요

  • 13. 커피향기
    '20.2.15 10:50 PM (211.58.xxx.162) - 삭제된댓글

    전 한번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비닐에 넣고 얼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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