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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대학생아들이 여친에 대한 말을 거의 안해요 궁금한데..

ㄴㅇㄹㄴㅇㄹ | 조회수 : 4,414
작성일 : 2020-02-15 16:30:06
같은 과 여학생이고 열달가까이 만나고 있어요. 그런데 이름도 안알려주고요 
사진은 한 십초정도 한번 보여줬고요. 
무슨 고등학교 나왔는지만 알려줘서 페북친구들 목록보고 누군지 짐작은 했는데요. 
그 외 뭘 물어봐도 그런 게 왜 궁금하시냐고 하면서 
대답을 안해주네요 . 처음 사귀는 거라 엄마도 궁금할수 있잖아요. 
다른 아들들은 안그런 집도 많죠? 
착하고 다정한 아이인데 ... 말수가 적으니 참 섭섭하네요. 
IP : 218.237.xxx.19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2.15 4:32 PM (223.62.xxx.63)

    그 아이의 처신이 정상입니다...;;;;;
    알려고 하지 마세요. 청춘의 비밀인 걸요.
    보여주거나 알려주고 싶다면 자기가 먼저 말할 겁니다.

  • 2. ...
    '20.2.15 4:32 PM (121.182.xxx.73)

    원글님
    저 결혼 30년 넘었는데요.
    우리남편이 연애때 시어머니랑 미주알고주알
    제얘기 했다면 싫었을 거예요.
    저도 그래서 아들연애 암말 안해요.

  • 3. ㅋㅋㅋ
    '20.2.15 4:34 PM (112.169.xxx.189)

    저랑 반대시네요
    여친생겼다하면
    옹 잘됐네 재밌게 지내라 끝
    안궁금해? 사진보여줄까?
    응 있으면 보여줘봐
    이쁘네 끝
    지들이 먼저 자꾸 근황을 전하네요
    갸랑 결혼할 것도 아니라 사실 관심없는데...
    서른이나 넘어서 일년이상 사귄다면
    좀 관심이 갈까? 그깟 이십대 초중반 풋사랑
    귀찮아요

  • 4. ㅡㅡ
    '20.2.15 4:36 PM (116.37.xxx.94)

    성격나름인듯요
    우리집은 둘인데 하나는 별로말없고
    하나는 잘얘기하고

  • 5. .....
    '20.2.15 4:37 PM (210.0.xxx.31)

    결혼하겠다고 하면 그때 보세요

  • 6. ....
    '20.2.15 4:42 PM (14.49.xxx.190)

    아들 여친 페북 친구 들어가보는 좀....
    전 아들 페북도 안봐요.
    이런저런 이야기 잘하고 지내는데도.

  • 7. ..
    '20.2.15 4:42 PM (175.113.xxx.252)

    아직 결혼한 나이 아니잖아요..제동생은 어릴때 사귄여자친구 저희집에도 놀러 많이 데리고 오고 해서... 저희 부모님이 정이 꽤 드셨는데 7년정도 사귀고 헤어질때 부모님이 다음번에는 결혼할 사이 아니라면 집에 놀러 오게 하지 말라고 .ㅠㅠ 결혼할 사이 아니라면 모르는게 나을것 같아요

  • 8. 친구를
    '20.2.15 4:42 PM (121.179.xxx.235)

    며느리감인가요?

    여자친구에요
    뭔가 착각하고 계시네요.

  • 9.
    '20.2.15 4:49 PM (210.99.xxx.244)

    그런거 얘기하는 애들 없어요전 울아들 친구 이름도 한참만에 알고 친구딸은 남친을 페이스북 타고 넘어가 봤다던데 츨신고등학교는 왜 중요한가요? 어차피같은학교친구인데 고등은와 궁금한건지

  • 10. **
    '20.2.15 4:54 PM (112.148.xxx.4)

    잘생긴 저희 조카 보니까 대학때만도 여친이
    몇명이나 바뀌던데요. 군대가기 전후에도
    달라지고..아이가 관심 두는거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으니 모른척하고 가끔씩 잘지내냐
    물어보는 정도하심 되지 않을까요.
    하긴 저희 아이가 모쏠이라 사귄다면
    엄청 궁금하고 알고 싶긴 할텐데..
    아이가 얘기하지 않음 말아야줘 뭐;;

  • 11. ..
    '20.2.15 4:55 PM (223.39.xxx.130)

    궁금한게 이해가지만 뭐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해야하나요?
    저도 결혼전 만난 남자들 엄마한테 얘기한적없는데... 출신고로 페북찾아보셨다니 깊이알게되면 각종 sns다 엿볼태세.
    애들 sns 거의 먹고 입고 노는거올리는데 맘에 안드는거뿐일텐데 모르는게 낫습니다

  • 12. 그걸
    '20.2.15 5:04 PM (121.174.xxx.172)

    엄마가 어떤사람인지 아니까 말을 안하는거예요
    말해주는순간부터 피곤해질꺼 아니까요
    정말 여친을 좋아하면 보호해주고 싶어서
    안할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분 아들이 여친 사귀면 핸드폰 번호도
    자기 엄마한테 알려주고 하다가 헤어지고 나니
    그다음부터는 절대 안가르쳐준대요

  • 13. ..
    '20.2.15 5:04 PM (223.62.xxx.19)

    결혼하겠다고 데려오는 사람만 궁금해 하세요

  • 14. ..
    '20.2.15 5:07 PM (223.62.xxx.185)

    응 그런가보다 하셔야할 일입니다.

  • 15. ..
    '20.2.15 5:11 PM (218.101.xxx.31)

    착하고 다정한거랑 사생활 공개는 별개의 문제죠.
    저도 다 큰 아들 둘 있지만 여친에 대해서는 본인들이 먼저 말하기 전까지는 먼저 얘기 안 꺼내요.

  • 16. . . .
    '20.2.15 5:17 PM (125.129.xxx.26)

    그냥 모른척 해주심
    더 고마움 느낄거에요;;

  • 17. happ
    '20.2.15 5:20 PM (115.161.xxx.24)

    반대로 입장 생각해보세요
    여친들 알면 질려서 싫어해요
    그냥 며느리감만 인사시켜라 정도만
    얘기 미리 해두세요

  • 18. ....
    '20.2.15 5:33 PM (221.157.xxx.127)

    그런걸 왜 물어요

  • 19. ..
    '20.2.15 7:09 PM (175.195.xxx.214)

    좀 참으세요.
    우리나라 엄마들은 자식일은 무조건 다 알려고해서 문제에요.

  • 20. 우리집 아들도
    '20.2.15 7:46 PM (210.113.xxx.158)

    모태솔로였다가 최근에 여친 생겼는데 말을 안하네요
    근데
    저는 과거에 엄마랑 돈독한 사이여서 소개팅한 얘기, 사귀는 애기들을 많이 조잘조잘 했었었고 엄마는 즐겁게 들으셨어요
    울아들과 사이가 안 좋은건 아니고 오히려 살갑고 다정한 아이인데도 그러네요
    요즘애들은 그런가 보다합니다
    궁금해도 어쩌겠어요?!!
    물어봐도 해줄말이 없고 궁금해 하지 말라는데요~~^^

  • 21. ...
    '20.2.15 8:50 PM (59.15.xxx.61)

    나도 어릴때를 돟아보니
    남친 생겨도 엄마에게 말 안했어요.
    울엄마는 내가 남편 딱 한사람 사귄줄 알아요...ㅎ

  • 22. 흠그런
    '20.2.15 10:07 PM (223.39.xxx.33)

    저도 절대 말 안했어요.
    하는 순간 간섭이 심할거란거 알았거든요.
    아마 아들도 그런거 생각해서 그런걸거예요.

    가끔을 모르고 지내는것이 더 좋은 일도 있어요.
    서로의 성향을 안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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