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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부친 첫 진료를 보건소에서 받는 게 좋을까요? 병원이 나을까요?

ㅇㅇㅇ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20-02-15 14:10:17
아버지꼐서 아직 운전을 하실 정도로 정정하시긴 한데...도둑이 들 것 같다는 의심 증세와 물건위치를 기억못하는 증세를 보이십니다. 진단을 받으러가려는데 보건소를 가야할까요? 병원을 가야할까요?처음부터 대학병원에 가려고 하니까 소견서를 갖고 오라고 하네요.보건소가 친절하고 잘 안내하지만 보건소 다니느라 증상을 완화(치유X)시킬 시기를 놓쳐서병원부터 가라는 글도 봤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먼저 갈려고 했던 건데..ㅠㅠ;;;게다가 저소득층 아니면 7~8만원 감면 외에 그다지 혜택도 없다고;;;; 근데 소견서는 끊어야겠고;;;그냥 소견서 없이 병원 가도 될까요?
IP : 121.129.xxx.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5 2:11 PM (59.15.xxx.61)

    소견서는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에서 받으세요.
    대학병원 가고 싶다 하면
    두말 안하고 해줍니다.

  • 2. ㅇㅇ
    '20.2.15 2:16 PM (49.142.xxx.116)

    소견서 가지고 3차병원 예약하고 가도 그정도 수준이면 오히려 힘만 더 들어요.
    예약해야 하고 가야하고 가서 오만 검사 다 받으라 할테고 의사는 10분 정도만 보고...
    차라리 소견서는 필요없고 동네병원과 3차병원 사이에 있는 2차병원쯤을 가세요. 거기가 훨씬 좋음..
    3차병원이 아니면 소견서 필요없고 의료비도 더 저렴합니다.
    여의도 성모병원 뭐 고대 구로병원 (꼭 이병원을 가란 말이 아니고..3차병원은 아니지만 시설이 좋고 연륜이 있는 대학병원)뭐 이런식의 병원 추천합니다.

  • 3. ㅇㅇㅇ
    '20.2.15 2:34 PM (121.129.xxx.41)

    제가 가려는 데가 고대 안암병원인데 괜찮을까요?

  • 4. ...
    '20.2.15 3:11 PM (59.15.xxx.61)

    노인의학과 있는데로 가세요.
    아니면 정신과나 신경과 의사 명단보면
    노인의학 전공이나 담당하는 분이 있어요.

  • 5. ..
    '20.2.15 5:05 PM (183.103.xxx.107)

    제 어머니는 80대 중반이고 그시절에 s대를 나올정도로 상당히 똑똑하신 분입니다 그래도 노화현상인지 치매증상이 보이더군요
    본인이 상당히 자존심이 강한 상태라 치매의 치 자도 못꺼냈어요
    그래도 나이가 있으니까 보건소 가서 검사 한번 받자해서 갔는데 대충하는 검사 여서인지 그나이대 분들중 상위 기억력이라더군요
    결론은 많이 심하지 않으심 진료의뢰서 가지고 3차 병원가세요
    mri도 요즘은 약간의 의심증세만 있음 보험적용 되었어요 제 어머닌 경계성인지장애로 약 복용 중입니다
    보건소만 믿고 그냥 뒀음 큰일 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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