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직업도 1억연봉에 외모도 괜찮고 (성형등 잘꾸밈) 잼있고 괜찮아요
이아이는 항상 나이가 많거나 외모가 별로거나 능력이 없거나 항상
자기보다 많이 모자란 남자를 만나요
자기가 갑으로 있을수 있는 상대만 찾고 나잘났다는 남자는 쳐다도 안봐요
성질부려도 받아줄수있는 편안한 상대만 찾는거져
제 친구가 직업도 1억연봉에 외모도 괜찮고 (성형등 잘꾸밈) 잼있고 괜찮아요
이아이는 항상 나이가 많거나 외모가 별로거나 능력이 없거나 항상
자기보다 많이 모자란 남자를 만나요
자기가 갑으로 있을수 있는 상대만 찾고 나잘났다는 남자는 쳐다도 안봐요
성질부려도 받아줄수있는 편안한 상대만 찾는거져
맞아요 남자들도 그렇죠..
별로 내세울것도 없는데 잘난척하는 남자일수록 잘난 여자 못만나더라구여ㅡ
기우는 여자 만나서 떠받듬 받고 살면서 잘난여자들 무시하더라구요 (여자는 나이어린게 최고다 이쁘기만 하면 된다 이따위말 하면서~)
저도 그런데요
별로 안잘닜는데 남자가 잘난 척하고 하면 딱 싫구요
인품도 훌륭하고 진짜 잘났는데 겸손하면 넘사벽이죠.
그런 남자는 더 잘난여자 좋아해요
현명하네요
친구 수준에 맞는 잘난 남자라면 친구의 성질을 받아주지 않죠
그래도 그친구는 자기를 정확하게 아네요 ..
그래도 그친구는 자기를 정확하게 아네요 .. 자기자신을 모르는 사람들도 태반일텐데요...
성질부려도 받아주는 사람 평생가지 않아요 결혼후는 많은 것이 바뀌죠
그게 아니라 자기랑 충돌되는 그 부분을 상대가 포용할 수 잇어야 되는거예요
무슨 머슴도 아니고 뭘 다 받아줘요
아까 이효리 글에도 이상순이 자격지심 없어서 멋있다고 했다며
이효리 명언 이라며 환호 하던데...
자격지심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자격지심 없는 사람 많습니다만.
계속 받아주는 사람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