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군제대 후 대입공부한 경우 보셨어요?

해외대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20-02-14 19:04:31

외국서 대학 다니다 중간에 군에 갔구요.

다니다 보니 한국서 대학 다시 가고 싶다고 한다네요.

수능공부할 여건이 안되는 군에 가서 제대 후에 보자고만 했어요.

제대 후에 나이가 20중반인데 그 때 수능공부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거 같구요.

머리가 좋거나 공부를 잘 하는 경우가 아니라 더 걱정인가 봐요.

인강이라도 봐야 좀 감을 잡을 듯한데'''.

하여간 제대 후에 대입 다시 치른 경우의 이야길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이렇게 해외대 갔다가 다시 한국대로 입시 공부한 경우를 알고 싶습니다.

해외고 전형은 성적이 별로라 안될 거 같구요.

수능공부를 해야 할 경우입니다.



IP : 222.104.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아요
    '20.2.14 7:08 PM (218.152.xxx.64)

    그런경우 많습니다.
    도리어 군대다녀오면 정신차리고 열심히하기때문에
    재수 삼수할때 일부러 군대 보내기도 해요
    원글님 아이인경우 ..기숙학원에 보내시면 많이 도움될것같아요.
    기숙사에서 먹고자고하면서 대입공부하는건데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그렇지 짧은 시간에 성적높이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될겁니다.

  • 2. 우리아들
    '20.2.14 7:18 PM (121.170.xxx.205)

    해외파 아니구 국내 대학에서 1학년 1학기 다니다가 군에 자원해서 다녀왔어요
    군에서 제대해서 (7월 29일) 그 해 11월달에 수능쳐서
    다시 대학갔어요
    아주대에서 서성한으로 갔어요
    공군이었는데 그 곳에 동료들이 다 학벌이 좋았대요
    군에서 공부했다고 하더군요

  • 3. 조카
    '20.2.14 7:20 PM (182.225.xxx.70)

    중고딩때 공부 진짜 안하더니 대학 못가고
    재수도 했는데 잘 안됐고 전산원 좀 다니다 군대 다녀오고 수능봤어요.
    군대가 보니 그제서야 정신이 좀 드는지 수능 다시 공부하더라구요.
    좋은 곳은 아니지만 물리치료학과 졸업 후 현재 정형외과에서 도수치료도 하고
    잘 다닙니다.

  • 4. ..
    '20.2.14 7:24 PM (220.117.xxx.61)

    제아이 미국대학다니다 군대입대했어요.
    제대후 복학 안하고 몇달 독학으로 작년 수능봤구요..올해 제대로 하려고 기숙학원 들어갑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교육을 전혀 받은적 없어서 힘들었지만, 작년에 기초를 다졌기에 올해는 잘해내리라 생각합니다

  • 5. 군대
    '20.2.14 7:32 PM (221.147.xxx.73)

    군대에서 수능 준비하는 아이들 많아요,
    저희 아이는 서울대 다니다가 군대 갔는데..자대배치된 그 순간부터 공부 가르쳐 달라고
    꽤 많은 사람들이 부탁을 하나봐요.저희 아이도 할 일이 없어서 즐겁게 가르쳐 주고는 있는데
    꾸준히 하는 사람은 또 드물다고..하네요.
    자기가 의지만 있다면..충분히 가능한 것 같아요.

  • 6.
    '20.2.14 8:02 PM (119.70.xxx.90)

    군대에서 공부하는게 군수라 합디다 재수 삼수 군수 참 다양해요
    아이가 기숙재수학원 가있는데 제대하고온듯한 지긋한 총각도 보이더군요 업그레이드하려는 대딩들도 많대요
    비용이들어 그렇지 시설과 시스템은 엄청좋아요 그런데가서 공부하는게 좋을듯요

  • 7. 박성웅
    '20.2.14 10:53 PM (183.96.xxx.87)

    군대 갔다와서 외대법대입학함

  • 8. 원글
    '20.2.15 12:06 AM (222.104.xxx.144)

    여러분,감사합니다.아이에게 보여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049 스포있어요 ㅡ 기생충에서 돌의 의미는 뭘까요? 5 .. 2020/02/15 6,051
1033048 중국인 입국금지 시키자고 난리던 분들 반성 좀 하시나? 41 .... 2020/02/15 7,296
1033047 민폐국 중국 12 .... 2020/02/15 1,646
1033046 세상엔 참 갑질하는 나쁜 x들이 많아요 5 ... 2020/02/15 3,409
1033045 남편에게 선물하고싶어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6 2020/02/15 1,441
1033044 일본도 아카데미 수상했네요 그런데... 5 대한미국 2020/02/15 4,356
1033043 여긴 미국인데 오늘 마트에 가보니 훈훈하네요 .. 16 .. 2020/02/15 9,907
1033042 이노시톨 드셔보신분 계세요 3 ... 2020/02/15 1,920
1033041 82쿡 글 삭제해도 다 남아요 7 ..... 2020/02/15 2,654
1033040 남자는 사랑만으로 결혼하지 않아요 62 .... 2020/02/15 26,966
1033039 제 경험상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가서 공부잘하는 초등 저학년학생들.. 5 ... 2020/02/15 4,673
1033038 미스터트롯 투표는 마지막에 진선미로 반영되나요? 5 미스터 2020/02/15 1,959
1033037 유럽에서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입국금지 했나요? 8 유럽여행 2020/02/15 2,491
1033036 개가 주인닮는다더니 6 .. 2020/02/15 2,635
1033035 와 연아거쉰이후로 넋놓고 본건 처음. 24 .... 2020/02/15 9,938
1033034 언래기 순위가 바겼어요 4 ... 2020/02/15 1,780
1033033 기생충에서 냄새요. 14 ㅇㅇ 2020/02/15 6,401
1033032 기생충 질문이요 10 질문요정 2020/02/15 2,432
1033031 오늘 슈가맨 더 크로스 3 .. 2020/02/15 2,254
1033030 아직 초등이라 그런지 외동아이들이 학습면에서 독보적이네여 8 2020/02/15 2,760
1033029 봉주노 앞으로 연봉 얼마 받을까요? 13 ㅇㅇㅇㅇ 2020/02/15 6,513
1033028 핸썸 타이거즈 보시는분 8 농구 2020/02/15 1,409
1033027 자꾸 아베 총리 뒷담화 하지마요 2 Sksks 2020/02/15 2,722
1033026 내일 남편 생일인데 9 기냥 2020/02/15 3,053
1033025 남편이 전업인 제가 돈을버는걸 경계하는 느낌이 들어요 15 ... 2020/02/15 7,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