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 가면

ㄴㄷ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20-02-14 16:14:50
뭐하며 지내세요?
전 삼시세끼 밥 차리느라 너무 피곤해요 ㅎㅎ 
남편은 자거나 누워 있거나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221.150.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0.2.14 4:15 PM (49.196.xxx.50)

    멀뚱멀뚱 티비보다 오네요
    시골이라 할 것도 없고..
    자주는 안가요^^

  • 2. ㅡ.ㅡ
    '20.2.14 4:16 PM (223.38.xxx.142)

    남편이랑 같이 누워있으세요

  • 3. ㅇㅇㅇ
    '20.2.14 4:18 PM (117.16.xxx.165) - 삭제된댓글

    그냥 전 하루 양보한다 생각하고 가요
    딱히 뭘 재밌게 보내야겟다는 기대가없으니까....회사서 시간보내는 느낌이랄까
    남편 자빠져잇는거 보면 열은 받는데
    또 처댁 가면 전 저대로 똑같이 그러고있으니까요
    돈잘벌어다줘서 그 정도는 해줄수있어요.

  • 4. ㄴㄷ
    '20.2.14 4:19 PM (221.150.xxx.211)

    저도 하루 양보한다, 그동안 하루 내가 못한거 하러 간다 하고 가는데
    가끔은 너무 힘들어요. 밥하고 설거지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ㅋㅋㅋ
    이게 뭐하는건지. 끼니 차리는게 제일 힘든일이네요
    먹고 산다는게 뭔지. ㅠㅠ

  • 5. 남편이랑 같이
    '20.2.14 4:23 PM (218.101.xxx.31) - 삭제된댓글

    가서 점심 같이 하고 (저녁은 안 드시는 분들이라서) 영화광 가족들이라서 저희가 평소 본 것 중에 재미있는거 추천드려서 그거 다같이 봐요.
    그러나 잠들기도 하고... 저도 졸리면 방에 들어가서 자요.
    그리고 나면 각자 할 일하느라 뿔뿔이 흩어집니다 ㅎㅎ
    저는 미술관 좋아해서 전시회보러 나가기도 하고 남편은 어머님과 두번째 영화 관람.
    저 일보고 들어오면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 좀 떨다 집에 와서 저녁 먹어요.

  • 6. 남편이랑 같이
    '20.2.14 4:27 PM (218.101.xxx.31)

    가서 점심 같이 하고 (저녁은 안 드시는 분들이라서) 영화광 가족들이라서 저희가 평소 본 것 중에 재미있는거 추천드려서 그거 다같이 봐요.
    그나마 점심도 그동안 못드신 교촌치킨이나 새우깐풍기 같이 두분이서 시켜드실 일 없는 것들을 드시고 싶어해서 배달 시켜요.
    그러니 설거지도 없고.
    영화 보다가 잠들기도 하고... 저도 졸리면 방에 들어가서 자요.
    그리고 나면 각자 할 일하느라 뿔뿔이 흩어집니다 ㅎㅎ
    저는 미술관 좋아해서 전시회보러 나가기도 하고 남편은 어머님과 두번째 영화 관람.
    저 일보고 들어오면 커피 한잔 하면서 수다 좀 떨다 집에 와서 저녁 먹어요.

  • 7. 저는
    '20.2.14 4:28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틈만보이면
    나갑니다

    잠깐 나갔다올게요 하고 휘리릭
    바람쐬고와요

    바닷가라서 갈데가 많거든요

    혼자계신 시아버지 제가 신경많이 쓰는편이라
    남편도 틈나면 나갔다오라고 해줘요

    반전은 20년만에 얻은자유라는거;;;

  • 8. 시가
    '20.2.14 5:07 PM (211.206.xxx.82) - 삭제된댓글

    시가에 저는 안갑니다.

  • 9. 우문현답만
    '20.2.14 5:13 PM (110.70.xxx.70)

    있는 줄 알있는데 현문우답도 있군요 ㅎㅎ
    묻지도 않은 말 하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 10. 끼니차리고
    '20.2.14 5:18 PM (1.230.xxx.106)

    설거지 안하면 할일이 없던데요
    한번은 할일 다했는데 할일이 없어서 아가씨 운동화 빌려신고 아이데리고 시댁근처
    둘레길 돌아다니다가 빵집가서 앉아 쉬다 들어간 적도 있어요

  • 11. 매주
    '20.2.14 5:53 PM (49.167.xxx.238)

    매주 부르세요..
    시누네도 매주..
    연차가되니 이제 시모랑 같이 일안해요..
    시누처럼 쇼파에 붙어있어요..
    (일하니 더부르는거같아서..)

  • 12. ..
    '20.2.14 6:01 PM (1.227.xxx.17)

    점심한끼만 딱먹고 집에와 과일먹고 벌떡일어나 옵니다 결혼후 한15년간은 점심외식후 남편이 꼭 한두시간 낮잠자면 전 시모의 온갖쓸데없는 얘기를 고개 주억거리며 네네 맞장구치며 들었었죠 정나미떨어지는 일들을 겪은후론 남편에게말했어요 절대 잠자지말고 밥먹으면 가자고해라 그말 한뒤로 절대 낮잠안자고 과일좀먹으면"가자!!"를 외쳐줍니다 시부모님도 하나도안서운해하던거요??
    그동안 왜그러고 살았는지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483 임미리, 자유한국당출신,,, 8 ,,, 2020/02/14 1,032
1030482 “손님들 적으니까 편하시겠네?” 정세균 총리 발언 도마 12 정신나간자 2020/02/14 2,247
1030481 혈액형으로 인한 살인사건 19 사건 2020/02/14 6,111
1030480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너는 여기에 없었다" .. 9 궁금 2020/02/14 1,967
1030479 선관위, 경향 정동칼럼 이미 선거법 위반 결정 3 ... 2020/02/14 1,089
1030478 일본, 오키나와에 이어 '도쿄'에서 새롭게 2명 감염자 발생/펌.. 7 2020/02/14 1,861
1030477 기존 냉장고자리에 요즘냉장고 들어갈까요?? 7 zz 2020/02/14 1,560
1030476 (펭클럽분들 보세요) 펭수 소식 여러개! 6 밀라니스타 2020/02/14 1,658
1030475 최순실 파기환송심서 징역 18년 선고 ㅇㅇ 2020/02/14 1,218
1030474 여자돈 보태는 경우 많나요? 전 글쎄욜시다 31 여자돈 2020/02/14 4,746
1030473 뉴스타파 추가 영상 공개(원장-간호조무사 통화파일) /펌 2 2020/02/14 1,326
1030472 jtbc 꼬라지도 가관이네요 1 누구냐 2020/02/14 1,720
1030471 우리나라 여자들 니도 내돈 개념이 없는듯해요 20 ... 2020/02/14 5,436
1030470 언니들, 매장 알아볼 때 뭐 봐야나요?^^; 7 ㅡㅡ 2020/02/14 1,422
1030469 조선일보기사로 낚시질하지 말라구요. 6 저리가조선 2020/02/14 681
1030468 혹시 영재원 최종발표 기다리시는 분 계신가요? 4 ghr 2020/02/14 1,433
1030467 의자 파는 곳 모여있는 곳 (카페 의자) 어디 있을까요?(서울).. 3 ........ 2020/02/14 2,007
1030466 한끼줍쇼가 또 ... 10 .... 2020/02/14 6,703
1030465 다이어트 손떨림 6 다이어트 2020/02/14 3,489
1030464 수영은 늘 주연이네요 16 배우 2020/02/14 5,441
1030463 박문진 간호사 복직 위해 촘스키 교수도 연대 서명으로 힘 보탰었.. light7.. 2020/02/14 843
1030462 동성애 유전자가 어떻게 살아남은걸까요? 6 유전자 2020/02/14 3,334
1030461 제발 일요일 폭설이 아니길... 8 딸 결혼 2020/02/14 5,787
1030460 'MB정부 댓글 여론공작' 조현오 1심 징역 2년..법정구속 1 뉴스 2020/02/14 808
1030459 경리 업무 보시는 님들, 책 한권 추천해주세요 .... 2020/02/14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