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작은 아씨들 어떤가요?

20대 남자 조회수 : 4,507
작성일 : 2020-02-14 15:20:46

아들과 영화보려 합니다.

작은아씨들 어떤가요?

너무 지루하거나 별로일까봐요.

오랫만에 시내 같이 나가는데 기왕이면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외화가 이거 뿐이네요.

IP : 222.104.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봉일
    '20.2.14 3:28 PM (112.163.xxx.203)

    저 개봉일에 봤는데 1995년 작은아씨들 (위노나 라이더주연) 과 너무 똑같아서 별로...
    등장인물들도 전작이랑 너무 닮은 사람들이라 놀랐어요
    조랑 그 독일교수 이야기는 전작이 훨씬 낫고
    이번편은 둘의 관계가 비중이 적은데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듯해서 아닌듯
    그리고 보고나서 알았는데 소니 픽쳐스 제작이라고 해서 괜히 봤다고 생각했어요

  • 2. 설마
    '20.2.14 3:31 PM (210.178.xxx.52)

    저는 개봉날 보고 너무 좋아서 82에 글도 올렸어요.
    45년, 95년 영화와 이번 것 모두 각각 매력적이라고...

    그런데 윗분 말씀대로 소니픽쳐스라고... ㅠㅜ

  • 3.
    '20.2.14 3:31 PM (218.37.xxx.22)

    우리영화는 안보시나요?
    정직한 후보... 우리애들이 봤는데 극한직업보다 더 재밌었대요

  • 4. ㅇㅇ
    '20.2.14 3:35 PM (221.153.xxx.251)

    전 대학생딸이랑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근데 아들은 지루해할듯요.

  • 5. ㅇㅇㅇ
    '20.2.14 3:37 PM (221.142.xxx.180)

    아들은 지루해 할것 같고 중딩이 딸은 잔잔하니 넘 좋았데요...
    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책만큼 좋았다구요

  • 6. ...
    '20.2.14 3:39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아들이랑 취향이 맞아야 할텐데...
    울 아들 (중3) 키다리 아저씨.빨간머리 앤, 삐삐..다 별로없어요. ㅜㅜ

  • 7. 저는강추
    '20.2.14 3:52 PM (180.228.xxx.213)

    혼자가서 보고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각각의 배우들의 연기도 다 좋았구요
    그 당시의 여자로서의 삶 그리고 현재의 여자로서의 삶이 와닿아서 울컥하기도 했구요
    개개인의 삶에대한 애정을 잘 표현한 영화인거같아요

  • 8. 로로
    '20.2.14 3:54 PM (59.5.xxx.51)

    감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중1남아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이게 소니픽처에서 배급했나 그런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불매하시는 분들도 있고요.(전 영화본 뒤에 알았음)

  • 9. 저도
    '20.2.14 4:14 PM (141.0.xxx.234)

    소니픽쳐스를 극장에 가서 알았네요.
    영화는 캐스팅이 좀 제맘엔 안들었어요. 엠마 왓슨이 메그와 접점이 너무 없어보였단...조와 로리가 제일 괜찮았구요.에이미배역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숙하고 현명해보이는게 신기하더군요. 결론은 저에게는 좀 별로였어요.고딩딸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 10.
    '20.2.14 5:42 PM (223.62.xxx.234)

    작우 아씨들 너무 지겨워요..우리나라 춘향이급인지 리바이벌 엄청하네요..95년이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 11. .....
    '20.2.14 6:09 PM (180.71.xxx.169)

    ㅋㅋ 윗님 다른 건 모르겠고 95년이면 무려 25년이나 흘렸어요.

  • 12. 원글
    '20.2.14 6:12 PM (222.104.xxx.144)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ㅇㅇ
    '20.2.14 8:15 PM (121.144.xxx.124)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엠마왓슨과 매그가 좀 안 어울렸지만
    그 외 캐스팅은 모두 괜찮았어요.

    간만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피디한 전개도 아니고, 조마조마하지 않아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 14. .....
    '20.2.14 10:10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메그역 너무 안타까워요.하긴 독일인교수캐스팅에 비하면 양반이지요.
    에이미역에 프로렌스뷰 요새 애정하는 배우입니다.
    티모시 샬라메 체격좀 키웠으면....
    로라던 결혼이야기랑 180도 달라진 모습 .
    레이디버드.브루클린.체실비치 시얼사로넌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놀랍구요.
    결론은 저는 프로렌스뷰가 제일 좋았어요.
    그레타거윅의 디렉팅은 1995년작을 의식해서인지
    산만했던거 같아요.

  • 15. 즐거운삶
    '20.2.15 7:43 AM (182.210.xxx.106)

    그냥 너무너무 뻔해요. 좋음 참느라 죽을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0505 소독용알코올 약국에서 살 수 있나요? 6 소독용알코올.. 2020/02/14 2,509
1030504 덴비그릇 색깔 가르쳐주세요 2 모모 2020/02/14 2,441
1030503 홍삼이랑 양약 같이 먹어도 되나요? 1 ㅇㅇ 2020/02/14 1,366
1030502 이모가 조카한테 증여할때 6 @@@ 2020/02/14 7,778
1030501 이런 중2 보셨어요? 6 걱정 2020/02/14 1,986
1030500 역대급 한일전이 다가오네요 ㄷㄷ..jpg 51 엄청나네 2020/02/14 6,844
1030499 군제대 후 대입공부한 경우 보셨어요? 8 해외대 2020/02/14 3,406
1030498 약사님 질문 있는데요 2 hap 2020/02/14 982
1030497 일본서 20대 남성 회사원 코로나19 감염…발병 후 3일 정도 .. 2 .... 2020/02/14 2,975
1030496 폐경, 갱년기 겪으신 분들 호르몬제 드셨나요? 2 건강 2020/02/14 2,626
1030495 이번 기회에 병문안 결혼식들 간소화 했음 해요 8 코로나 2020/02/14 1,713
1030494 전세 1억~1억5천 사이 수도권 지역 추천 좀 해주세요 17 셋맘 2020/02/14 2,853
1030493 한국에서 이산화티타늄 개발에 성공, 전 세계시장 초대박 예상 5 ㅇㅇㅇ 2020/02/14 1,661
1030492 미용실에서 머리 했는데요 1 2020/02/14 2,043
1030491 임미리, 자유한국당출신,,, 8 ,,, 2020/02/14 1,032
1030490 “손님들 적으니까 편하시겠네?” 정세균 총리 발언 도마 12 정신나간자 2020/02/14 2,248
1030489 혈액형으로 인한 살인사건 19 사건 2020/02/14 6,111
1030488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너는 여기에 없었다" .. 9 궁금 2020/02/14 1,967
1030487 선관위, 경향 정동칼럼 이미 선거법 위반 결정 3 ... 2020/02/14 1,089
1030486 일본, 오키나와에 이어 '도쿄'에서 새롭게 2명 감염자 발생/펌.. 7 2020/02/14 1,861
1030485 기존 냉장고자리에 요즘냉장고 들어갈까요?? 7 zz 2020/02/14 1,560
1030484 (펭클럽분들 보세요) 펭수 소식 여러개! 6 밀라니스타 2020/02/14 1,658
1030483 최순실 파기환송심서 징역 18년 선고 ㅇㅇ 2020/02/14 1,218
1030482 여자돈 보태는 경우 많나요? 전 글쎄욜시다 31 여자돈 2020/02/14 4,746
1030481 뉴스타파 추가 영상 공개(원장-간호조무사 통화파일) /펌 2 2020/02/14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