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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작은 아씨들 어떤가요?

20대 남자 조회수 : 4,413
작성일 : 2020-02-14 15:20:46

아들과 영화보려 합니다.

작은아씨들 어떤가요?

너무 지루하거나 별로일까봐요.

오랫만에 시내 같이 나가는데 기왕이면 재미있으면 좋겠어요.

외화가 이거 뿐이네요.

IP : 222.104.xxx.14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봉일
    '20.2.14 3:28 PM (112.163.xxx.203)

    저 개봉일에 봤는데 1995년 작은아씨들 (위노나 라이더주연) 과 너무 똑같아서 별로...
    등장인물들도 전작이랑 너무 닮은 사람들이라 놀랐어요
    조랑 그 독일교수 이야기는 전작이 훨씬 낫고
    이번편은 둘의 관계가 비중이 적은데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듯해서 아닌듯
    그리고 보고나서 알았는데 소니 픽쳐스 제작이라고 해서 괜히 봤다고 생각했어요

  • 2. 설마
    '20.2.14 3:31 PM (210.178.xxx.52)

    저는 개봉날 보고 너무 좋아서 82에 글도 올렸어요.
    45년, 95년 영화와 이번 것 모두 각각 매력적이라고...

    그런데 윗분 말씀대로 소니픽쳐스라고... ㅠㅜ

  • 3.
    '20.2.14 3:31 PM (218.37.xxx.22)

    우리영화는 안보시나요?
    정직한 후보... 우리애들이 봤는데 극한직업보다 더 재밌었대요

  • 4. ㅇㅇ
    '20.2.14 3:35 PM (221.153.xxx.251)

    전 대학생딸이랑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근데 아들은 지루해할듯요.

  • 5. ㅇㅇㅇ
    '20.2.14 3:37 PM (221.142.xxx.180)

    아들은 지루해 할것 같고 중딩이 딸은 잔잔하니 넘 좋았데요...
    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책만큼 좋았다구요

  • 6. ...
    '20.2.14 3:39 P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아들이랑 취향이 맞아야 할텐데...
    울 아들 (중3) 키다리 아저씨.빨간머리 앤, 삐삐..다 별로없어요. ㅜㅜ

  • 7. 저는강추
    '20.2.14 3:52 PM (180.228.xxx.213)

    혼자가서 보고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각각의 배우들의 연기도 다 좋았구요
    그 당시의 여자로서의 삶 그리고 현재의 여자로서의 삶이 와닿아서 울컥하기도 했구요
    개개인의 삶에대한 애정을 잘 표현한 영화인거같아요

  • 8. 로로
    '20.2.14 3:54 PM (59.5.xxx.51)

    감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중1남아도 아주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이게 소니픽처에서 배급했나 그런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불매하시는 분들도 있고요.(전 영화본 뒤에 알았음)

  • 9. 저도
    '20.2.14 4:14 PM (141.0.xxx.234)

    소니픽쳐스를 극장에 가서 알았네요.
    영화는 캐스팅이 좀 제맘엔 안들었어요. 엠마 왓슨이 메그와 접점이 너무 없어보였단...조와 로리가 제일 괜찮았구요.에이미배역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성숙하고 현명해보이는게 신기하더군요. 결론은 저에게는 좀 별로였어요.고딩딸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 10.
    '20.2.14 5:42 PM (223.62.xxx.234)

    작우 아씨들 너무 지겨워요..우리나라 춘향이급인지 리바이벌 엄청하네요..95년이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 11. .....
    '20.2.14 6:09 PM (180.71.xxx.169)

    ㅋㅋ 윗님 다른 건 모르겠고 95년이면 무려 25년이나 흘렸어요.

  • 12. 원글
    '20.2.14 6:12 PM (222.104.xxx.144)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ㅇㅇ
    '20.2.14 8:15 PM (121.144.xxx.124)

    오늘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엠마왓슨과 매그가 좀 안 어울렸지만
    그 외 캐스팅은 모두 괜찮았어요.

    간만에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피디한 전개도 아니고, 조마조마하지 않아서 아주아주 좋았습니다.

  • 14. .....
    '20.2.14 10:10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메그역 너무 안타까워요.하긴 독일인교수캐스팅에 비하면 양반이지요.
    에이미역에 프로렌스뷰 요새 애정하는 배우입니다.
    티모시 샬라메 체격좀 키웠으면....
    로라던 결혼이야기랑 180도 달라진 모습 .
    레이디버드.브루클린.체실비치 시얼사로넌은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놀랍구요.
    결론은 저는 프로렌스뷰가 제일 좋았어요.
    그레타거윅의 디렉팅은 1995년작을 의식해서인지
    산만했던거 같아요.

  • 15. 즐거운삶
    '20.2.15 7:43 AM (182.210.xxx.106)

    그냥 너무너무 뻔해요. 좋음 참느라 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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