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외식을 체험단 통해서 많이 했어요.
미용실 가서 염색하고 클리닉도 하고. 다음주에는 또 펌하러 가요
필라테스도 선정되서 갈거에요. 블로그 체험단 은근 쏠쏠하네요.
추천할께요 ㅎㅎㅎ
저도 처음엔 호기심에 해봤는데
체험단이라고 말하고 가기가..너무 그렇더라고요.
사진도 찍어야 하니 먹는건지 마는건지
그리고 좋은 이야기만 써줘야 하니..불편하고.
항상..제공받은 음식보다 돈 더 써서 사먹었는데
다음부턴 그냥 내 돈내고 먹어야겠단 생각 들었어요
귀찮아서 그냥 포기했어요.
처음에는 이런 변두리 블로그에 체험후기 써달라는게 신기한 맘에 해보려했는데..
느무 귀찮..
얼굴 노출하는것 싫어해서 ... 못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