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고할랬는데 글이 사라져버렸네요
스마트폰이 많이 낡거나 과외 관련 많이 사용할경우
어린사람들 워낙 많이 사용해서 빨리 닳으니
그럴수 있다고 그정도 이해못하냐는
댓글 달았는데
살다살다 과외선생이라 휴대폰 빨리단다는 개소리는 또 처음보네 ㅎㅎㅎ
당신같이 스스로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들은 쥐떼처럼 몰려다니면서
다수의 의견에 휩쓸리는 거고요.
이러더라고요.
제가 한 말이 개소리, 쥐 소리 들을 일인가요???
개소리 소리에 어이없어서 무슨 이런 사람이 다있나 하고
말려고 했는데 아래 쥐소리 듣고 너무 화나서
신고하려고 복사했는데 글이 사라져버렸네요.
도대체 저런 사람은 왜그런거에요??
분노조절이 안되는 사람인가요?
그냥 싸우고 싶은걸까요?
1. ㄱㄱ
'20.2.14 12:02 AM (221.154.xxx.186)허걱. 레알? 사는게 힘든분같아요. 마음이 아프든지.
2. ..
'20.2.14 12:02 AM (183.101.xxx.115)더한말들도 하던데요!
그것도 몰려다니면서 사람하나 바보만들잖아요..3. ...
'20.2.14 12:03 AM (61.72.xxx.45)전기세도 없는데
과외비 어찌 충당하는지 .....;;;;;4. ....
'20.2.14 12:07 AM (110.70.xxx.58)무슨 글인가요 못 봤네요
과외 선생이 학생 집에서 충전해서 짜증난다는 건가요?5. 여기
'20.2.14 12:08 AM (175.223.xxx.235)의도적으로 그런 혐오댓글 뿌리는 무리가 존재해요. 신경쓰지마세요.
6. ....
'20.2.14 12:58 AM (110.76.xxx.130)그 해당 원글도 삭제되고, 그 원글을 저격한 글도 삭제된 마당에
아직도 분해하는 원글님도 이상해요.
그리고 82뿐 아니라 커뮤니티들이 한쪽 의견으로 쏠리면서 우 하는거 심한건 맞지요.7. 원글
'20.2.14 1:06 AM (223.39.xxx.145)분할것까지 없구요, 한시간 전에 쓴 글이잖아요.
다른분들 댓글 보시다시피 대꾸할 가치도 없으니
그냥 무시하고요,
그리고 님은 82를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타커뮤티는 몰라도 82분들은 아무 생각 없이
우- 하지 않아요.8. 그
'20.2.14 4:00 AM (210.2.xxx.53)그글은 모르지만 딱 말을 그런식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근데 그래도 직장생활 잘하고 돈 잘벌고 잘살아요
뭐랄까.. 누울자리보고 그러는거에요
직장에서는 절대 안그럴껄요
이런 커뮤니티에서는 막말해도 되니까 그러는거에요
저도 만만한 애라서 많이 당했고요9. ㅡㅡ
'20.2.14 8:52 AM (223.52.xxx.83) - 삭제된댓글그분이 아주 조목조목 반박해서 화가 나셨나 보네요.
10. ㅡㅡ
'20.2.14 9:32 AM (103.58.xxx.78)그 분이 조목조목 반박해서 화가 나셨나봐요
11. 원글
'20.2.14 10:03 AM (121.181.xxx.103) - 삭제된댓글조목조목 반박은 무슨 ㅋㅋ
혹시 본인?12. 원글
'20.2.14 10:16 AM (223.39.xxx.145)조목조목 반박은 무슨 ㅋㅋ
혹시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