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라는게 정말 인간에게 가장 재미없는 행동같아요

..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20-02-13 19:50:06
학교 다닐때 공부 잘했었고, 학벌도 좋은 편이고, 남들은 절 보면 범생이라 부를 정도로 정적이고 가만있기 좋아하는 그런 성격인데도
나이먹을수록 뼈저리게 느끼는게 정말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는 행위인거 같아요. 세상엔 공부말고도 재밌는게 너무 많고요. 전 제 자신이 너무 충격적인게 직업적으로 2년내로 어학성적을 따야되는게 있어서 어학책을 사놨는데 그 책을 산뒤 그로부터 1년 11개월 후에서야 그 책을 펼쳐놓고 벼락치기를 했어요. 중간에 여유있는 시간도 엄청 많았고 그랬는데 도저히 그 책을 펴볼 의욕이 0도 안 일었던. 자격증을 따야하거나 그런 경우도 있었는데 항상 똑같았어요. 중간에 여유시간 엄청 많아도 그래도 공부는 정말 하기 싫음.
어렸을땐 놀줄을 몰랐길래 망정이지 어렸을때 노는맛을 알았더라면 대학은 인서울도 못했을것 같아요.
IP : 1.239.xxx.1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13 7:51 PM (1.234.xxx.91)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공부가 너무 재밋네요. 물론 고등학교때 배운 그런 공부 말고 지금 전공 공부는 아무리 해도 지겹지 않아요. 저는 공부가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논문읽고 공부하고 글쓰고 그런게 넘 너무 재밋네요.

  • 2. 그런가요?
    '20.2.13 7:52 PM (116.45.xxx.45)

    저는 새록 새록 알아가는 게 재밌었어요.
    시험에 쫓기고 이런 건 힘들었디만요.

  • 3. ...
    '20.2.13 8:00 PM (223.38.xxx.199)

    인생에서 공부해서 글쓰는 것이 젤 재미있어요.

  • 4. ㅎㅎㅎ
    '20.2.13 8:02 PM (210.0.xxx.31)

    김용옥이 뒤늦게 원광대 한의대에 재학 중일 때 나이들어서 시험치는 것처럼 힘든 일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 힘든 일을 왜 자꾸 하냐?' 싶었습니다

  • 5. 인생지금부터
    '20.2.13 8:54 PM (121.133.xxx.99)

    하기 싫은데 억지로 공부해서 그리 생각하실 거예요..학창시절부터 억지로 해서..
    사실 공부가 좋아서 열심히 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어요...김용옥 선생만 생각이 나네요.ㅎㅎㅎ
    당연히 노력해서 공부하는 것보다 먹고 노는게 훨씬 좋겠지요..단기간에는...사람에 따라서 그 기간차이가 클겁니다...
    전..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일하기가 너무 싫고 내가 갖고 있는거 소모만 한다는 생각에 인생무상 뭐하고 있나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러는 와중 정말 재미있고 보람을 느낀 학문을 뒤늦게 발견하고 공부하는데,,,
    세상이 달라보여요

  • 6. 지금생각해도
    '20.2.13 9:46 PM (175.211.xxx.106)

    세상 젤 재미없는게 수학...아직도 그 생각엔 변함없어요. 역사같은건 재밌기라도 하지...

  • 7. ㅇㅇㅇ
    '20.2.14 2:50 AM (69.94.xxx.144)

    저도 공부가 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논문읽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글쓰고 그런게 너무 재밌어요. 제 취미는 맥주나 막걸리 한잔 하면서 논문 읽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5122 신천지 바이러스 전파자 1 분노 2020/02/24 1,051
1035121 우리 나라에 마스크 보내 주는 나라는 없나요? 30 ㅇㅇ 2020/02/24 4,375
1035120 오후브리핑 질본 오후 .. 2020/02/24 960
1035119 유방 총조직검사 9 ㅜㅜ 2020/02/24 1,999
1035118 컴퓨터 자격증 취득하려고 하는데요 4 자비 국비 2020/02/24 1,362
1035117 동선 알려주는 문자가 계속 들어와서 안심 6 부산 2020/02/24 1,580
1035116 정치가 종교가 되어 불행한 사람들 11 .... 2020/02/24 1,189
1035115 (대환장) 31번 확진자 "진료 거부 보건소…온갖 억측.. 24 ㅇㅇ 2020/02/24 6,029
1035114 근데 진심 궁금한데 김남희는 8 ㄱㄹ 2020/02/24 2,560
1035113 신천지-창원과 양산 아직 명단 안넘겨 4 이뻐 2020/02/24 1,367
1035112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악의적이고 거짓 정보를 마구 퍼트리네요. 13 핵폐기물들 2020/02/24 1,066
1035111 엄마 사시는 곳, 동사무소에서 마스크 제공 16 zzz 2020/02/24 3,895
1035110 기자들 이만희교주 취재 안함? 12 .. 2020/02/24 1,534
1035109 이만희가 코로나에 감염됐다면 치료해주지말기 4 만일 2020/02/24 1,177
1035108 대구보건팀장= 확진 신천지 기사글에 대구 파견 의사가 올린 댓글.. 34 신천지병천지.. 2020/02/24 4,160
1035107 (이 시국에 죄송)알려드릴께요 4 여러분~ 2020/02/24 1,715
1035106 편한 대깨문짓 24 대깨문짓 2020/02/24 1,341
1035105 이만희 늙은 마귀와 그의 육적관계 김남희 11 ... 2020/02/24 4,889
1035104 신천지 교인들 공직에서 다 추방했으면` 9 ㅇㅇ 2020/02/24 1,375
1035103 올 봄에 핑크 옷은 입지도 못하겠네요 20 짜증나 2020/02/24 4,686
1035102 의협 "전화상담·처방 전면거부"..정부 &qu.. 35 뉴스 2020/02/24 2,940
1035101 생리통 6 123 2020/02/24 1,245
1035100 나가지도 못하고 심심한아기 13 2020/02/24 2,581
1035099 [아래글패스] 단독]조국 딸, 의전원 실습 시작… 학생들 “어물.. 12 신천지에 집.. 2020/02/24 2,018
1035098 VOV 코트 어떤 가요.. 2 보브 코트 2020/02/24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