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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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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마흔일곱인데 냄새나는것 같아요;;;

...... 조회수 : 8,246
작성일 : 2020-02-13 17:40:17
가끔 저한테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오늘 기온이 좀 높은지 
사무실 안이 좀 후덥지근하니
땀이 날락말락 하니까
뭐랄까.. 쿰쿰?한 냄새 나는것 같고 막..
친한 동료한테 진지하게 물었는데
여기저기 맡더니 안난다고 하는데
저는 앉아 있으니 계속은 아니고
한번씩 스믈스믈 냄새가 올라오는것 같아
신경 쓰여 죽겠네요. 
빨리 집에 가서 샤워하고 싶어요.
ㅠㅠ






IP : 121.181.xxx.10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2.13 5:42 PM (175.213.xxx.27)

    몸이 아프거나 우울증 같이 정신질환 있으면 냄새에 더 민감해진다네요. 남이 괜찮다는데 본인은 자꾸 민감하면 한번 검사해보세요.

  • 2.
    '20.2.13 5:43 PM (39.122.xxx.174)

    저는 42살넘으니깐 땀냄새가 바뀌더라구요.
    말씀처럼 쿰쿰하고 뭔가 찌릿한냄새.ㅠㅠ
    늙어가는구나 싶어서 미친듯이 씻는데.우째 땀나면 냄새가 스물스물....

  • 3. ..
    '20.2.13 5:44 PM (110.70.xxx.121)

    아무리 친해도 냄새 맏아보란다고
    그래 너 냄새 난다 말하는게 쉽나요 어디.

    그리고 마흔즈음이면 안좋은 냄새 나요.
    일단 분비되는 피지가 산화된 냄새고.

    잘 씻으세요. 별 도리없어요

  • 4. ---
    '20.2.13 5:45 PM (121.133.xxx.99)

    저두 비슷한 나이인데,,동네엄마들이랑,,산책을 했었는데
    유독 냄새가 나는 분이 있더라구요..
    건강 염려증이 있으셔서 향나는건 절대 안쓰고..화장품도 최소한으로 쓰고
    염색이나 펌도 절대 안하는 분이신데.
    어느날 저두 제 체취가 별로 좋지 않다는걸 느끼고...마흔 후반되니 그리 되네요..
    그래서 향수 써요...신경쓰는것보다 나아서..
    살짝 아주 살짝만 뿌리면 기분도 좋아지고..냄새날까 고민 안해도 되고..

  • 5. ㄷㅈㄴㅇ
    '20.2.13 5:46 PM (180.65.xxx.126)

    나이 들면 노네랄이라는 성분이 자연적으로 분해가 잘 안 된대요 이게 피지랑 같이 모공에 고여 있으면서 노인 냄새 홀애비 냄새를 유발 시켜요
    일주일에 한두 번씩 사우나실에서 땀 쫙 빼고 때 밀면 냄새 덜 나요 사우나 안 가고 땀 흘리면 옷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더라구요 주변에 체취제거 독소제거 때문에 달목욕 끊어서 매일 다니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6. 인생지금부터
    '20.2.13 5:47 PM (121.133.xxx.99)

    김원희가 제 나이인데,,,
    몇년전에 티비에 나와서...
    누군가가 마흔 넘어 중반되니 가장 달라진 점이 뭐냐? 했더니..
    글쎼,,,몸에서 냄새가 나네요...이러더라구요.ㅎㅎㅎ
    어찌나 공감되던지...
    대부분 그럴거예요..예민하지 않더라도

  • 7. ..
    '20.2.13 5:49 PM (124.50.xxx.42)

    녹색채소나 클로로필 (엽록소) 보충제로 드세요
    체취나 구취제거에 효과있다고..

  • 8. 안나는 사람
    '20.2.13 5:52 PM (119.65.xxx.195)

    거의 없어요 체취는 누구나 있고.
    근데 아침마다 사우나 들러서 오는분은
    진짜 사우나 냄새나더라고요 ㅎ
    좋은냄새

  • 9. .......
    '20.2.13 5:54 PM (39.113.xxx.64) - 삭제된댓글

    겨우 47이라니요. 냄새 진해지는 나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향수쓰면 옆사람 더 괴로워요.
    체취가 향수타고 더 강하게 느껴지는데
    본인들은 순수 향수 향이라 느끼는게 문제

  • 10. ㅇㅇ
    '20.2.13 5:54 PM (152.99.xxx.38)

    저도 나이 좀 더 먹으면 사우나 달로 끊어 다니려구요. 확실히 나이들면 몸냄새 나요 안날수가 없는데 사우나 매일 하는분은 안나더라구요. 아 사우나 말고 사우나 있는 스포츠센터 등록해서 운동하는게 더 낫겠네요 생각해보니.

  • 11. .....
    '20.2.13 5:56 PM (125.129.xxx.3)

    저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체취가 쎘어요.
    아빠쪽 유전인데...
    흰옷 입으면 누렇게 되고, 세탁을 해도 시간 지나면 기름삭은 냄새같은거 나고 그래요.
    방문 꼭 닫고 자면 방안에 요상한 냄새 나고요.
    엄마는 환갑이 넘으셨는데도 체취가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운 나쁘게도 아빠 닮아서 저희 자매들 전부 같은 증상 ㅡ.ㅡ;;
    근데 작년부터 귀 냄새가 나네요.
    그 특유의 기름기 같은 냄새가 있는데 그게 귀에서도 느껴져요.
    귀 속을 만지고 냄새를 맡으면 그 냄새가 납니다.
    귓병 없는데도 그래요.
    귓속을 물청소를 할 수도 없고 참
    이건 뭘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방법도 없고;;;;;
    그래서 태어나 처음으로 향수 샀어요.

  • 12. ....
    '20.2.13 5:58 PM (114.129.xxx.57)

    저도 같아요.
    45정도부터 그렇길래 향수 사용해요.
    입던 옷 벗어두고 하루이틀 지난후 목덜미쪽 냄새 한번 맡아보세요.
    그래서 옷도 매일 갈아입고 겉옷도 가능하면 물세탁 되는걸로 사서 자주 세탁해요.

  • 13. .....
    '20.2.13 5:58 PM (125.129.xxx.3)

    향수는 뿌리지 말아야 하나요?
    제가 향수 냄새를 워낙 안좋아해서 아직 뿌리진 않았는데
    역효과가 나면 뿌리지 말아야 하려나요;;;;;;;

  • 14. ditto
    '20.2.13 6:04 PM (220.81.xxx.38) - 삭제된댓글

    속옷이나 목덜미나 겨드랑이 등에 직접 닿는 옷을 한번 바꿔 보세요 저도 언젠가부터 브래지어에 땀이 차는 부분에 몸 냄새가 배어서 어떤 식으로 세척을 해도 없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생각해 보니 편해서 다른 속옷보다 자주 입던 옷이라 그 속옷에서 유독 ... 버리고 같은 걸로 새로 샀어요 젊을 때는 그런 경우가 없었지 싶은데 ...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제모 후 땀이 많아 져서 그런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시기가 비슷해서요..

  • 15. .
    '20.2.13 6:04 P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

    병원진찰요망

  • 16. 원글
    '20.2.13 6:10 PM (223.39.xxx.145)

    속옷 자주 바꾸고 겉옷도 하루 입었던것 안입어요.
    아우터는 워낙 많아서 자주 갈아입고 세탁하고요.

    가만보니

    겨우-라고 썼는데 댓글들 보면서 든 생각이
    이게 나이 냄새? 뭐 그런것 같네요..
    제가 미혼이고 나름 젊게 살다보니 뭔가 착각한듯요;;;
    겨우가 아닌데.. 낼모레 쉰인데 ㅋㅋㅋㅋㅋ
    민망합니다요 ㅋㅋ

  • 17. ㅇㅇ
    '20.2.13 6:11 PM (223.38.xxx.61)

    디톡스되는 차나 녹차많이마시고 있어요

  • 18.
    '20.2.13 6:26 PM (223.38.xxx.12) - 삭제된댓글

    물을 많이 드시래요

  • 19. ㄴㅈㄴㅇ
    '20.2.13 6:32 PM (180.65.xxx.126)

    저도 귀에서 악취가 나서 면봉에 비누 묻혀서 귓구멍 안쪽까지 씻고 헹궈요 드라이기 찬바람으로 말리거나 전자동 귀청소 기계 쓰면 남은 물기도 빨아내고 바람이 나와서 건조 효과도 있어요 저는 귀찮아서 면봉으로 닦아내요
    매일 수영장 가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귀에 별 이상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씻은지 오래 되었네요

  • 20. ...
    '20.2.13 6:39 PM (125.177.xxx.43)

    본인만 그리 느낄수도 있어요

  • 21. ...
    '20.2.13 6:40 PM (125.177.xxx.43)

    그냥 더 자주 씻고 자주 갈아입고 빨고 그래요

  • 22. 자주씻고..
    '20.2.13 6:49 PM (112.151.xxx.40) - 삭제된댓글

    기계세탁이 가능한 소재로 자주 빨아입고요. 그게 짱임.
    그래서 좋은 소재옷들은 요즘 손이 잘 안가요. 드라이가 맡겨야되고 하니까 몇번씩이나 입고 하는게 냄새의 원인이에요.

  • 23. 그리고 귀는...
    '20.2.13 6:50 PM (112.151.xxx.40) - 삭제된댓글

    물론 세수할때 겉면은 비누로 필히 씻고요,
    세안후 닦는 토너로 얼굴을 훓고.. 귀안쪽과 귀뒤를 토너뭍힌 화장솜으로 잘 닦아줍니다.
    나름 화장품향내도 나고 토너로 닦아서 뽀독합니다.

  • 24. 동갑내기
    '20.2.13 7:28 PM (110.168.xxx.68)

    올해 47인데 전 몇달전 그랬어요.
    앉아 있으면 쿰쿰하고 시큼한 냄새가 그렇게 나더라구요.
    정말 미칠정도로요.
    물 많이 마시고 많이 걷고 유산균 챙겨 먹고 했더니
    괜찮아 졌어요.
    체취가 강해질때가 있는거 같아요. ㅠㅠ

  • 25. 저도
    '20.2.13 7:39 PM (116.39.xxx.186)

    저도 가만히 있어도 실내가 더웠거나 땀 좀 흘리거나 한 날은 오후쯤 되어 안좋은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와요.
    가급적 아침 일찍 사우나 가서 땀 빼고 데오도란트 바르니 기분나쁜 냄새는 안 나네요.

  • 26. 진짜에요
    '20.2.14 2:20 AM (220.72.xxx.200)

    단순히 샤워만 하지 마시고 사우나에서 땀을 빼시고 욕탕에 몸을 담그시던지 아님 집에서라도 욕조에 전신욕이든 반신욕이든 하세요
    제 친구가 평생 사우나도 안가고 집에서 욕조에 몸을 푹 담그거나 때를 벗기거나 하지 않는데 젊을때는 괜찮았어요
    그렇지만 40 넘어가니 노숙자에게서 나는 악취가 ( 물론 그렇게까지 심하게는 아니지만 분명히 그런 류의 냄새가 ) 나요...
    당연히 샤워하고 속옷 잘 갈아입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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