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제부터 우리나라 식사예절에
그거 상스러운 왜놈들 식문화잖아요
티비가 나라 정체성까지 다 망쳐놓네요
사방천지에서 후루루룹 쩝쩝
아 듣기싫고 보기 싫어요
한 두번이라야 피해가죠
1. ..
'20.2.13 1:46 PM (112.170.xxx.23)소리 너무 더러워요
2. 저도
'20.2.13 1:47 PM (220.78.xxx.26)극혐하는 것들 중 하나, 소리내어 먹는 거.
면치기 뿐만아니라 입 오므리지 않고 먹는 모든 행위를 싫어해서
밥 먹다 중단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예요.
" 왜 더 안 먹어?" 그러면 웃으면서 " 너 때문에" 라고 대답합니다 ^^3. .....
'20.2.13 1:59 PM (121.181.xxx.103)그러네요. 음식 먹으면서 소리 내는것 극혐인데...
4. 아주
'20.2.13 2:02 PM (100.37.xxx.72) - 삭제된댓글이상한 것들을 자꾸 만들어 내요.
쩝쩝거리며 왜 안먹냐고 물을 때도 지저분하게 묻죠
위에서도 말했듯이5. 예전에도
'20.2.13 2:12 PM (113.199.xxx.92)면은 소리내면 먹은거 같아요
면치기도 그렇지만 식탁에 오르는 음식도 점점 토종 한식
몰아내고 있는거 같고요6. ...
'20.2.13 2:12 PM (112.220.xxx.102)맛녀석들에서 거의 다 면치기...
그리고 입에 이미 엄청 들어가 있는데도 면 절대 안끊음 -_-
방송이니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내앞에 그렇게 먹고 있다고 생각하니
밥맛이 뚝 떨어질것 같아요 ;;;7. 그러니까요
'20.2.13 2:14 P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정말 극혐입니다.
면치기라는 말조차 싫어요.8. 노노
'20.2.13 2:16 PM (112.169.xxx.189)예전에도 면은 소리내서 먹었다뇨
우리나라 식사예절에 면은 예외인적
없어요
뭐든 소리 안내고 먹는게 맞아요
이젠 국수 먹는 장면 나올것 같으면
채널 미리 돌려버리는 지경까지 됐네요
아 싫어9. ㅇㅇ
'20.2.13 2:24 PM (125.132.xxx.178)면도 예외없이 소리내지않고 얌전하게 먹도록 했어요.22222
10. 저도
'20.2.13 2:35 PM (175.223.xxx.13)면치기 극혐.
11. 소리도
'20.2.13 2:48 PM (211.178.xxx.140)소리지만...전 소리보다도 면치기할때
얼굴이니 옷이니 건너편, 옆자리 사람들에게까지 튀는
그 국물이나 소스방울들이 넘넘 싫다구요.
제발 면치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뜬금없이 먹방, 연예인들 먹는거 유행하면서 튀어나온 무매너...ㅠㅠ12. ‥
'20.2.13 3:05 PM (223.54.xxx.92)면치기야 말로 왜놈 풍습
굵고 매끈한 우동면 빨아들이면서
성적인 쾌감을 느낀다면서요
그래서 중들은 못먹게 했다는.
그리고 소리내서 코푸는 것도요
분명 예전에는 소리안내려 노력하든가
화장실가서 풀고 했는데
요즘은 왜 다들 거리낌이 없는지
이건 양놈들 풍습이예요13. 숨이
'20.2.13 4:50 PM (121.160.xxx.189)막혀요. 김현준씨 제발 하지마요!!!!!!!!!!
14. ......
'20.2.13 5:04 PM (125.136.xxx.121)애들이 보고배워서 저도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