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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 원래 막말하는 사람이었군요.

탄핵추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20-02-13 13:41:43
추미애..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 줄여도 책으로 만들 정도"
라고 했네요
그러다 삼보일배
정치인생 되돌아보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내명을 거역하였습니다.
국민은 조금있다 알권리.

꼴에 또
군과 상의해서 아들 휴가도 연장 시켜주고요.
IP : 39.7.xxx.2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0.2.13 1:43 PM (121.162.xxx.10)

    그랬던 인간이지만
    요즘 행태는 대권뽕을 제대로 맞았나 싶네요

  • 2.
    '20.2.13 1:43 PM (125.130.xxx.189)

    ¿¡ 돈 받고 쓰는 글ᆢ

  • 3. ..
    '20.2.13 1:44 PM (39.7.xxx.222)

    삼보일배는 했지만
    공소장 비공개는 잘못된 관행 바로 잡은 것이라며
    노무현대통령이 지시했던 공소장공개 원칙에 대해
    다시 반대함ㄷㄷ

  • 4. 원글이
    '20.2.13 1:44 PM (223.62.xxx.194)

    이사람 언어수준은 맘에 들어요?


    민경욱 "씨XX 잡것들아"…공천심사 전 '욕설 페북'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9569&page=1

  • 5. ㅎㅎㅎ
    '20.2.13 1:44 PM (211.35.xxx.166)

    말 한마디 딱 잘라와서
    나쁜* 만들기...
    일*스러운 글이네요.

  • 6. ..
    '20.2.13 1:45 PM (39.7.xxx.222)

    그럼 노무현 재단에서 돈주나요?ㅎ

  • 7.
    '20.2.13 1:48 PM (123.111.xxx.118)

    사정이 안좋을 때 그 사람의 행위를 보면 인간성이 나오죠.
    노통 탄핵 후로 추미애는 아웃이에요

  • 8. 김삿갓
    '20.2.13 1:52 PM (211.192.xxx.65)

    시 한편 놓고 갑니다.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김삿갓詩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연)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연)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연)

    가을날 곱고 슬픈 노래가 새벽에 고요히 퍼지니
    아름다운 안개가 홀연히 와 가까이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둘 다 그러하여.
    사랑은 슬프고 애잔하며 아름다움이 하나인 듯하네.

  • 9. 211.35.xxx.166/
    '20.2.13 1:53 PM (39.7.xxx.222)

    탄핵 당시 전체 기사를 가져와볼까요,
    그것도 책처럼 많던데ㅎ
    그럼 뭐가 달라지나요?ㅎ

  • 10. 211 192님
    '20.2.13 1:55 PM (121.162.xxx.10)

    진정한 문학이 뭔지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ㅎㅎㅎ

  • 11. ..
    '20.2.13 1:57 PM (223.38.xxx.252)

    추미애가 벼랑끝으로 달려가고있죠.
    청와대도 추가ㅜ일을 너무 못해 난검할듯

  • 12.
    '20.2.13 2:02 PM (211.192.xxx.65)

    추미애씨가 내 명을 거역하였다는둥
    사극투의 말을 좋아하는 듯하여
    맞춤형 조선 시 한편...

  • 13. .,
    '20.2.13 2:02 PM (39.7.xxx.222)

    민경욱이 추미애랑 동급인가요?
    서로 막상막하겠지만
    민은 아오안

  • 14. 와우
    '20.2.13 2:04 PM (223.62.xxx.140)

    김삿갓 시, 진짜 있는건가요?

  • 15. 네 진짜
    '20.2.13 2:07 PM (121.162.xxx.10)

    있는 시예요 ㅎㅎ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9137

  • 16.
    '20.2.13 2:07 PM (118.131.xxx.228)

    틈만 나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 17. 하/
    '20.2.13 2:13 PM (39.7.xxx.222)

    틈만 나면 스멀스멀 기어나오는.....탄핵추의 추억

  • 18. 사죄했지
    '20.2.13 2:26 PM (218.236.xxx.162)

    .

  • 19. 용용
    '20.2.13 2:31 PM (118.220.xxx.224)

    .........

  • 20. 660? 800?
    '20.2.13 2:31 PM (106.102.xxx.138)

    스멀스멀;;;;;;;;;;

  • 21. ...
    '20.2.13 2:46 PM (110.13.xxx.119)

    적폐들이 두려워하는 추미애, 검찰개혁 때문만은 아니다.
    요즘 확실한 판독기인 조중동 사설을 보면
    비호감도를 높이려는 보도가 너무 많아짐
    특히 심한것은 중앙일보
    왜 갑자기 추미애를 전방위적으로 공격하는가?
    저들은 항상 패턴이 같아요
    투트랩으로 움직이는데
    잠재적인 대선후보 공략해서 하나둘씩 계속쳐내는거와
    새로운 적폐기득권의 인물 만드는거..
    추미애장관 임명당시 여론조사나
    인사권관련 여론조사에서 이상하게 tk지역에서
    부울경보다 긍정평가가 높았음
    이유는 바로 tk출신이기때문......

  • 22.
    '20.2.13 3:05 PM (125.130.xxx.189)

    노무현 재단이 아니고
    자한당이나 적폐쪽ㆍ아님
    일본 돈 받겠죠

  • 23. ㅎㅎㅎ
    '20.2.13 3:30 PM (211.231.xxx.126)

    세상에나,,,
    김삿갓이
    추미애를 제대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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