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벌차이나면 소개팅 못한다고 거품무는 사람들

정신문제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20-02-13 11:30:23

정신적으로 심각하게 병든 사람같아요

남자 명문대 여자 전문대 만났다고 저렇게 악다구니쓰고 욕하는 사람들보면

정신이 나가도 단단히 나간 사람들이죠


여기 이상한 학벌주의있고 비슷하게 연결안되면 악을쓰고 죽어라 달려드는 사람들 있어요

꼭 친일파들 보는거 같아요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기득행세를 하고싶은거죠

수시로 명문대간 지난 십몇년 입시과정속에 불의한자들이 엄청나게 많을텐데

싹다 감추고 덮으며 명문대행세를 하려들어요

그런 사람들일수록 명문대-명문대끼리 만난다며 차별의식 대단해요

돌은자들



IP : 14.40.xxx.17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3 11:32 AM (73.229.xxx.212) - 삭제된댓글

    결혼했을때 제 이대동창들이 남편 학벌 묻지도않고 너처럼 살고싶어~ 라고 했었어요.
    그리고 시동생들 다 미코같은 인서울내지 이대출신이랑 결혼했어요.
    다른말 안할까요.
    형제중 젤 좋은 학벌이 단대였어요.

  • 2. ..
    '20.2.13 11:34 AM (223.38.xxx.143)

    님부터 딸한테 고졸남 매치시켜주세요

  • 3. 뭐,.,
    '20.2.13 11:35 AM (73.229.xxx.212)

    여자가 서울대나와도 남자집이 건물재벌이니까 학벌 한참 딸려도 결혼하더라고요.
    하긴......주진모도

  • 4. 아이고
    '20.2.13 11:35 AM (58.231.xxx.192)

    그동안 남자 집안 여자집안 비슷 같은 공무원이라도 여자 아깝다 난리였어요
    그때는 다들 잠잠하다 반대글에는 여러 글 올라오네요

  • 5. ㅇㅇㅇㅇ
    '20.2.13 11:36 AM (211.196.xxx.207)

    그 전문대는 꼭 여자가 전문대고, 남자가 명문대니까 그렇죠.
    남자 전문대에 여자 명문대에도 저렇게 몇 개씩 글 올라오고 댓들 달릴 거 같아요? ㅋㅋㅋ

  • 6. 여기
    '20.2.13 11:36 AM (14.40.xxx.172)

    정말 정신썩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상식적인 통념도 밖세상 사람들은 눈에 안들어오나봐요
    그저 내주위엔 한명도 못봤다며 악다구니 악다구니..
    진짜 저런사람 현실에서 만날까봐 만나면 욕해줄겁니다

  • 7. ..
    '20.2.13 11:37 AM (183.101.xxx.115)

    첫댓 꼬라지 봐라.

  • 8. 여자든
    '20.2.13 11:37 AM (14.40.xxx.172)

    남자든 학벌-학벌로 만나지는거 아니라고 세상을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악다구니.

  • 9. ..
    '20.2.13 11:38 AM (106.102.xxx.142) - 삭제된댓글

    이 글을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교과서공부는 했지만 무식한 사람들이 여기엔 버글거려요
    기생충이란 영화제목은 정말이지 얼마나 절묘한지

  • 10. ..
    '20.2.13 11:38 AM (175.213.xxx.27)

    소개가 그래서 어려운거에요. 연애가 아니잖아요. 연애하라구요. 조건이나 능력도 안되면서 소개 안시켜 준다고 난리치지말고. 소개는 일단 조건매칭이에요. 상대방에서 장난하나? 지인이면 의절하죠

  • 11. 물론
    '20.2.13 11:38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자식들 의견을 존중해주고, 반대는 안하겠지만
    제아들이 서울대인데 전문대 나온 며느리랑 결혼한다고하면
    좀 속상하긴하겠어요.
    여자쪽 집안이 잘살건 못살건 그렇죠.

  • 12. ㅇㅇ
    '20.2.13 11:40 AM (119.192.xxx.51)

    저기 베스트 글 보니 연애로 만났대도 남편이나 시가가 좋은 분들이네하며 지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진짜 깜놀이네요.

  • 13. 그런
    '20.2.13 11:41 A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사람들 뇌구조는 절대 못바꿔요
    그냥 죽어없어져 주는 수 밖에

  • 14. 당연히
    '20.2.13 11:42 AM (73.229.xxx.212)

    남편이나 시가가 좋은분들이라는거 맞는말이죠.
    며느리 존중해주잖아요.
    명문대나와 남편보다 더 버는 여자도 개거품물고 니돈 좀 같이 나눠쓰자면서 돈낭비하지말라는 시부모도 있는데.
    학벌을떠나 저리 당당하게 행복하게 산다는거보면 당연 시부모 스트레스가 없는거니 좋은분들맞죠.

  • 15. ㅇㅇ
    '20.2.13 11:42 AM (221.154.xxx.186)

    아이러니.

    명문대 별거아니라면서
    거긴 왜 그리 끼고 싶어하세요?
    며칠째 명문대소개팅으로 울분이래?

  • 16. ㅎㅎㅎ
    '20.2.13 11:42 AM (112.151.xxx.122)

    그런 조합으로 결혼해서
    평생을 황비로 떠받들고 모심 당하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그얘기 늘어 놓으면 까무러칠듯요 열받아서ㅎㅎㅎ
    심지어 엄마머리 닮아 자식 공부 못할거라는 댓글도 있는데
    자식까지 잘자라서 명문대 전문직 갖는과 보냈다면
    아마 시샘에 죽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세상의 폭을 좁혀 놓으면
    자신이 더 좁은 틀에 갇혀서 선택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는것도
    깨닫지 못하고 살고 있는거죠

  • 17. 그니까
    '20.2.13 11:43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내말이요.
    환자들 같아요

  • 18. 어느
    '20.2.13 11:44 AM (73.229.xxx.212)

    상황이든 자신을 존중해주는 시부모는 좋은분들이죠.
    학벌여부를 떠나

  • 19.
    '20.2.13 11:44 AM (211.36.xxx.23)

    학벌뿐이겠어요. 가진 금액 직업등도 똑같지 않으면 빽빽
    악다구니. 요새 사회가 그런건지 인터넷에 그런사람들이
    모여있는건지. 후자라 믿고싶네요.
    실제로 주변보면 가진대로 결혼해서 잘들 살아요.

  • 20.
    '20.2.13 11:44 AM (121.162.xxx.10)

    어제 오늘 관련 댓글 하나도 안 달았고요
    원글님 생각엔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만

    원글님이 교육수준 높은 분 아니라는 건
    글 쓰신 것만 읽어봐도 느껴지고
    이런 이질감 때문에 소개팅 결혼 등은
    교육수준 맞는 사람들이 좋겠구나 생각은 드네요.

    물론 예외적이 케이스들이 있겠죠.
    베스트글 올라가신 그분은 결혼생활 잘하실듯.

  • 21. ...
    '20.2.13 11:45 AM (59.15.xxx.61)

    선이나 소개가 그런거지요.
    조건 대 조건...완전히 시장이죠.
    이전에는 조건없는 순애보가 많았는데
    요즘은 애들이 사귀는 단계부터 다 걸러지고
    거기부터 조건 대 조건이 대세래요.
    눈에 보이는 조건만 따지는...

  • 22. ....
    '20.2.13 11:46 AM (1.233.xxx.68) - 삭제된댓글

    인지도 높고 급여 높은 회사의 간부가 자기 딸을 중졸 남자소개시켜서 결혼시켰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텐데 ... 알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어서 알게 되었어요.
    남자 사업이 안정화되어가는 시기에 결혼했고 돈복이 많아 나중에는 진짜 진짜 진짜 일반인은 벌 수 없을만큼 벌어서 호화롭게 삽니다.
    옛날 이야기도 아니예요. 현재 남자나이가 50대 중반

  • 23. ..
    '20.2.13 11:47 AM (223.38.xxx.242)

    여자들 이중성때문인거 장말 모르나?

  • 24. 223.38
    '20.2.13 11:48 AM (211.36.xxx.23)

    피해의식 쩔어 여초에서 빽빽 대는 미혼 남자들 때문이지ㅋㅋ
    알아서 커밍아웃 하네요~~~~~

  • 25. ㅇㅇ
    '20.2.13 11:49 AM (119.192.xxx.51)

    좋은 분들이라고 하는 것이 단순히 남편 시가를 향한 것이 아니라 학력 딸리는 여자 쪽을 비꼬려고 하는 말이잖아요.

  • 26. ....
    '20.2.13 11:50 AM (223.62.xxx.139)

    여기서 아무리 거품물고 ㅈㄹㅈㄹ해도 만날사람들은 다 만나요.
    오프에서 씨도 안먹히니 이런곳에라도 떠들어야죠.........
    사고방식이 그것밖에 안되는걸 어떡해요....
    얼마나 세상돌아가는꼴이 이해가 안되겠어요...할수 없어요. ....

  • 27. 어이구
    '20.2.13 11:50 AM (14.40.xxx.172)

    교육수준이 맞아야한대
    정말 아직도 본질 못보고 맹렬한 헛소리하는 사람보면 답없어요

  • 28. ㅇㅇㅇㅇㅇ
    '20.2.13 11:51 AM (211.196.xxx.207)

    불 같은 사랑은 인생 목표에 없었거든요.
    연애나 결혼에서 파생되는 외부상황에 널 뛰는 거 없이
    생활수준 유지하면서 살고 싶었어요.
    여지를 없애는 가장 현명한 행동이잖아요.
    스파크 튀기면서 예쁜 사랑 하세요.

  • 29. ㅇㅇㅇㅇ
    '20.2.13 12:02 PM (211.196.xxx.207)

    지인이 학력 낮은 남자랑 소개팅 시켜준다고 한다는 글에는
    그 지인이랑 인연 끊으라고 댓글 달려요.

    원글보다 자기가 모욕 당한 양 부모님이 얼마나 슬퍼하시겠어요 ㅠㅠ
    님 어디 모자라요?
    그 지인이 원글을 싫어하는 게 분명함

    여자가 학력(조건)이 좋을 때 일어나는
    모든 우주의 경우를 끌고와 예언들을 하죠.

    난 미혼 여잔데, 난 뭘로 커밍아웃 한 거래요?

  • 30.
    '20.2.13 12:03 PM (121.162.xxx.10)

    헛소리 아닌 것 같은데요? ㅎ

  • 31. ...
    '20.2.13 12:06 PM (118.44.xxx.210)

    그래서 본인딸 의사까지 공부시켰는데 지인이 고졸 공장다니는남자랑 소개시켜도 되냐고 하면 너무나 기분좋은 마음으로 소개해줄수 있는거죠?

  • 32. 원글에
    '20.2.13 12:16 PM (117.111.xxx.139)

    공감해요
    여기82만 친정부모덕과 학벌에 개거품물고 악다구니써요
    현실에서도 가능한 케이스인데 드물다는둥~

  • 33. 개거품이아니라
    '20.2.13 12:23 PM (175.223.xxx.132) - 삭제된댓글

    게거품인디요

  • 34. //////
    '20.2.13 12:24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여보세요
    못 한다는 말이 아니라 어제 그 댓글들은
    차이나는 학벌에 소개를 해줘도 괜찮을까 묻는 글에 대해
    원글님에게 가장 유리한 답변을 해 준 것 뿐이에요.
    괜히 소개해줬다가 남자쪽에서 기분 나빠하면
    원글님은 지인을 하나 잃는 셈이 되니까요.
    학벌이 결혼에서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님에도
    세상에는 그걸 중요시하는 사람이 일부 있기에
    지인에게 욕 먹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소개하지 말아라 라는 조언이지
    학벌 차이나는 남녀가 만나서는 안된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정말이지 말귀 못 알아듣는 답정너가 왜 이리 많은거야.

  • 35. /////
    '20.2.13 12:2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못 한다는 말이 아니라 어제 그 댓글들은
    차이나는 학벌에 소개를 해줘도 괜찮을까 묻는 글에 대해
    그 글의 원글님에게 가장 유리한 답변을 해 준 것 뿐이에요.
    괜히 소개해줬다가 남자쪽에서 기분 나빠하면
    그 사람은 지인을 하나 잃는 셈이 되니까요.
    학벌이 결혼에서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님에도
    세상에는 그걸 중요시하는 사람이 일부 있기에
    지인에게 욕 먹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면
    소개하지 말아라 라는 조언이지
    학벌 차이나는 남녀가 만나서는 안된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 36. 솔직히
    '20.2.13 12:30 PM (113.158.xxx.240)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
    괜찮은 대학 남자 , 전문대여자
    꽤 많아요

    40대초반
    잘만 살더군요

    참고로 전 인서울 남편지방대 입니다^^

  • 37. ㅜㅜ
    '20.2.13 12:30 PM (175.115.xxx.209)

    잡학다식한 전문대 저랑...명문대 최고 학부 박사 신랑 .전 공부는 싫어했어도 책읽고 영화보고 전시회 가는거 좋아하고..신랑은 전공공부이외는 다른건 취미 없고.. 제가 더 유식해 보일 때도 ㅎㅎ

  • 38. ..
    '20.2.13 12:36 PM (124.50.xxx.42)

    아.. 오늘 게시판 왜이럼
    눈버리는 게시글 댓글들

  • 39. Inss
    '20.2.13 1:44 PM (1.237.xxx.233)

    내 지인중 남편은 과학고 카이스트를 거쳐 사업 여자는 스스로 부끄럽다고 말 못하겠다는 전문대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하드만요

  • 40. 공감대
    '20.2.13 3:09 PM (157.49.xxx.44)

    우연한 만남이면 몰라도 일부러 학벌이 나보다 못하면 안만날듯

  • 41. ㅇㅇ
    '20.2.13 3:57 PM (61.75.xxx.28)

    소개면 어느 정도 맞춰서 해주는게 좋죠. 나이도 그렇고요. 20대 초반에 40대 소개시켜주면 좋아할까요?
    학벌도 마찬가지지요.

    20대 미혼녀에게 40대 애 딸린 이혼남 소개시켜 주면 좋아요? 그거도 마찬가지지요.
    40대가 죄도 아니고 애 딸린 이혼남도 죄는 아니니까요....ㅋㅋㅋㅋ

    아 참 범죄자 소개시켜줘도 되는거죠? 그거도 사실 문제 없지요. 처벌 받았으면 말이죠 ㅋ 이상론적으로 그렇죠

  • 42. ㅇㅇ
    '20.2.13 4:49 PM (61.75.xxx.28)

    아예 획기적으로 20대에게 70대는 소개는 어떤가요? ㅋㅋㅋㅋㅋ
    사랑에 나이 없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결혼하는 경우도 간혹 아주 간혹이지만 없는것도 아니고 ㅋ

    차별없이 조건 따지지 않는 소개가 가능하다면 그런 소개를 왜 안해요? 50대 60대 70대 남자들한테 20대 여자들 소개시켜준다면 아주 입에 거품 물고 좋아서 환장해서 달려들거같은데요. ㅋ 왜 학벌만 차별하면 안되나요...나이도 차별하면 안되지요. 나이로 소개 차별하는 사람도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헛소리 하려니 힘드네요. 원글님은 헛소리하느라 힘들지 않았어요? ㅋ

  • 43. 겨울이라네
    '20.2.13 9:08 PM (58.227.xxx.86) - 삭제된댓글

    아, 앞글에 답글 달았는데, 역시나...

    이런 글 쓰는 거, 진짜로 정신줄 놓고 쓰시나요...?

  • 44. 겨울이라네
    '20.2.13 9:28 PM (58.227.xxx.86)

    183.101.xxx.115
    첫댓 꼬라지 봐라.
    ...................................
    아, 이 수준 낮은 것들.
    이럼 좋아요?

    이런 모지리 글에 저런 댓글이 달리니 긴말 하기도 아깝네요.
    앞의 글에 댓글 달았는데 여기 이런 글이 먼저 있었네요.

    일단 나의 이상형은 똑똑한 남자이고 그게 학벌과 직결 되는데...여자인 나도 그런데 학벌 좋은 남자는 그런 생각 안할 것 같나요?
    정말 공부만 한 똑똑한 내 남지인들의 이상형 - 이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 배우자 감의 당연한 조건은 말이 통하는 상대입니다.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5065 건망증...심각한가요 4 카페라떼 2020/02/14 836
1035064 여탕 들어가 목욕한 여장남자..출동 경찰은 '황당 답변' 9 뭐지? 2020/02/14 3,442
1035063 아파트 선택 고민~~~~ 2 보통엄마 2020/02/14 1,113
1035062 손님 올때, 차에 곁들일 과자 추천해주세요^^ 14 ㅇㅇ 2020/02/14 3,684
1035061 난방배관이3m정도 썩었는데 계속 그럴까요? 4 누수 2020/02/14 1,075
1035060 이케아 부산점 보니 코로나도 신경 뚝 4 경기 2020/02/14 3,972
1035059 (펌)2.14일이 무슨날인지 아시나요? 10 오늘 2020/02/14 2,615
1035058 안태근복직한대요 6 ㄱㄴ 2020/02/14 1,514
1035057 학고반수,걸쳐둘대학 의견부탁 9 드려요 2020/02/14 2,047
1035056 다이슨 에어랩 콜드샷 3 ... 2020/02/14 4,029
1035055 강아지를 너무 이뻐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나요 15 ㅇㅇ 2020/02/14 4,261
1035054 파리 투어 2 파리 여행 2020/02/14 1,083
1035053 복비 문의 드려요 2 ㅇㅇ 2020/02/14 827
1035052 수원에서 서울 택시 이용문의드려요 5 2020/02/14 1,207
1035051 쿠크다스 싸네요 ㅡ대용량? 5 You 2020/02/14 2,678
1035050 그놈 목소리 5 ㅍㅎ 2020/02/14 1,510
1035049 책상 인테리어 3 홈인테리어 2020/02/14 1,395
1035048 워터파크 가도 될까요? 2 수영 2020/02/14 1,247
1035047 대구 어느 구청장의 수준 5 운빨 2020/02/14 1,720
1035046 중요한 일보다 사소한 일을 지적하는 것 9 356 2020/02/14 1,942
1035045 mbti 잘 아시는분 질문있어요(intp) 14 ㅇㅇ 2020/02/14 5,525
1035044 파괴왕 문재... 27 2020/02/14 1,900
1035043 강아지가 사료는 전혀 입도 안대고 제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9 강아지 2020/02/14 1,903
1035042 서울대 남편도 얻는게 있으니 결혼했겠지. 94 ㅡㅡ 2020/02/14 16,258
1035041 근종때문에 생리후에도 출혈이 늘 있는데 사지가 너무 아파요. 연.. 6 Y 2020/02/14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