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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득권이 된 운동권, 진보는 보수보다 더 뻔뻔했다'

.......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20-02-13 11:30:06
한국일보에 연재하는 '진중권의 오디세이' 입니다. 
이분 양쪽 정권에서 찍히는 유일한 논객일 듯. ㅎㅎㅎ
그래도 응원하는 국민들 많으니 힘내시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 
IP : 180.71.xxx.1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3 11:30 AM (180.71.xxx.16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2121152355219?did=DA&dtype&dtypecod...

  • 2. 중궈이
    '20.2.13 11:31 AM (175.223.xxx.200)

    마이 사랑해주세요. ~

  • 3. 심상정
    '20.2.13 11:31 AM (174.225.xxx.153) - 삭제된댓글

    진짜 뻔뻔하던데.

  • 4. 올리브
    '20.2.13 11:32 AM (59.3.xxx.174) - 삭제된댓글

    요즘 많이 아프네 ㅉㅉㅉ 주댕이 좀 다물지

  • 5. 진중권귀하다
    '20.2.13 11:35 AM (223.62.xxx.225)

    운동권좌파와 대깨문 홍위병덕에
    대한민국 다 망쳐지고있죠.

  • 6. 올리브
    '20.2.13 11:37 AM (59.3.xxx.174)

    ㅈㅈㄱ 귀하대 ㅋㅋ
    네 많이 아끼고 사랑하세요 223 씨리즈님들

  • 7. ㅋㅋ
    '20.2.13 11:42 AM (175.223.xxx.200)

    223 씨리즈님.
    ㅎㅎ 선수들이죠. 이 자들.

  • 8. ..
    '20.2.13 11:43 AM (183.101.xxx.115)

    중도들은 이런생각을 할걸요..


    대리시험이 오픈 북”이라던 유시민은 그전엔 “주어가 없다”던 나경원이었다. “문프께 모든 권리를 양도해 드렸다”는 공지영은 그전엔 “나라를 팔아먹어도 1번”이라던 어느 경상도 아낙이었다. “강남에 건물을 소유하는 꿈을 꾸는 게 유죄냐”는 안도현은 그전엔 “강남이 일궈온 성공과 가치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정권 잡는 끔찍한 상황을 피하려 악착같이 투표장에 간다”던 어느 대치동 사내였다. 서초동 조국기부대는 그전엔 헌재 앞 태극기부대였고, 그보다 훨씬 전엔 이승만 박사의 출마를 청원하던 우마차 부대였다.

  • 9. ㅋㅋ
    '20.2.13 11:46 AM (175.223.xxx.200)

    어느 중도가?

  • 10. ....
    '20.2.13 11:46 AM (175.114.xxx.217)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69&aid=0000466502&sid1=103&d...

    Naver 버전

  • 11. ㅎㅎㅎ
    '20.2.13 11:46 AM (121.162.xxx.10)

    진중권은 너무 좋으나
    글에 겉멋 좀 그만 부렸으면.
    미학전공인거 티내나~

    어쨌든 마음에 듭니다

  • 12. 제대로
    '20.2.13 11:47 AM (223.62.xxx.140)

    말하는 사람은 요즘은 진중권씨 밖에 없네요.

    맞는 말이에요.3년 사이에 정권이 바뀌었다고 도덕률, 윤리기준이 바뀐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아이들 위해서 이번에는 보편적윤리가 서는 세상을 위해 투표할꺼에요. 전략적 투표는 없습니다.

  • 13.
    '20.2.13 11:49 AM (58.120.xxx.54)

    진씨도 이제 끝이네

  • 14. ...
    '20.2.13 11:50 AM (125.177.xxx.106)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대학시절 그 위선적인 모습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 15. .183
    '20.2.13 11:50 AM (175.223.xxx.200)

    그런 중도가 많다면, 황교안이 이낙연에게 발리는 일은 일어나지 않지.
    또한 그런 중도가 많다면 이번 총선을 자유당 심판하는 선거라고 보는 사람이 많지 않아야지.

  • 16. ...
    '20.2.13 11:52 AM (175.223.xxx.200)

    그리고 댁들주장처럼
    진중권의 말에 모두가 환호하고 동감하고 있다면, 지금 민주당 지지율과 문통의 지지율이 저리 굳건할리도 없고.

  • 17. ..
    '20.2.13 11:56 AM (223.33.xxx.221)

    진중권은 석사라서 축에도 못끼고 기득권에서 탈락하자
    꼴보수 따까리가 됨

  • 18.
    '20.2.13 12:05 PM (58.127.xxx.156)

    지지율은 무슨...
    대가리깨진것들이 묻지도 않은 지지율 인터뷰는 다 하고 돌아다니니
    꼴같지않아서 여론조사따위 하지 않는 사람들 제끼고 지들끼리 맨날 지지율 높다고 헛지랄이죠
    여론조사랍시고 의미도 없는 전화질 해대거나 전화오면 눈뒤집고 꼭 지지해요!지지해요! 난리치는것들 다
    대가리깨진 집단.

  • 19. 봉준호도
    '20.2.13 12:41 PM (47.136.xxx.48)

    대학때 화염병 던지던 진보였어요.

  • 20. 진씨 진영은어디?
    '20.2.13 12:46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진중권 "봉준호, 블랙리스트 올리더니…한국당 얼굴 두껍다"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974681

  • 21. ?
    '20.2.13 1:31 PM (39.7.xxx.198) - 삭제된댓글

    도그소리.

  • 22. 그럼
    '20.2.13 1:32 PM (222.102.xxx.237)

    얼마전까지
    나라를 팔아먹어도 자한당 지지하던
    대구경북분들 욕은 왜 했어요?
    지지율이 높으면 그게 정의인거에요?
    선거마다 박근혜 지지율이 얼마나 높았는지 알아요?

  • 23.
    '20.2.13 2:05 PM (123.111.xxx.118)

    아몰랑~
    안들려~
    그네공주님 외치던 태극기나
    문프린스 외치는 조국기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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