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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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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내리면 과연 무주택자들은 집을 살까요?

집값 조회수 : 3,082
작성일 : 2020-02-13 11:04:01
집값 높다고 정부욕 집가진사람 욕하는 무주택자들
과연 집값이 내린다고 집을 살까요?
전혀 아닐걸요 집값이 내리고 있으니 폭락수준으로 내가 대출하나 안받고 전세자금이나 현재 가지고 있는돈 범위까지 내려갈때가진
집 절대 살마음 없어요
집값이 내려가니 오히려 폭락하고 있는 집값들
그위에 얹혀 나도 망할수 없다면서 집 절대 안사요
전세자금 현금으로 가지고 있는게 최고라 위안삼고 집있는 사람 불쌍하단식으로 쳐다보죠
그리고 다시 집값이 오르면 또 나는 집 못하게 또 집값 올랐다 난리난리..집없는 사람이 생각하는 수준으로 우리나라 절대 집값 그정도로는 폭락안해요
집 가진사람들 대출갚으면서 허리띠 졸라매고 부동산 공부해가며 발품 팔아 집 구매한겁니다
그런데 집있다고 없는사람들은 맨날욕
떨어지고 폭락하라고 고사지내고..그렇게는 절대 안될겁니다
IP : 112.154.xxx.3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3 11:06 AM (110.70.xxx.143) - 삭제된댓글

    집값이 내려도 무주택자들은 집을 안 살테니
    버블을 계속 키워야 하고
    집값 올랐다고 정부는 절대 비난하면 안된다?

  • 2. 보시면
    '20.2.13 11:07 AM (124.5.xxx.148)

    아무래도 그렇죠.
    일단 결혼할거고 그럼 집이 필요하고요.
    저는 애가 20대 둘인데 내집은 있지만
    얘네들이 집을 살 수 있을까 싶어요.

  • 3. 시끄러워요
    '20.2.13 11:08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내리면 살테니까
    상심 큰 사람들 마음속 불난데 부채질하지 마요.
    어우 짜증나.
    문통님 보호하고 싶으면 이런글 쓰는게 바보라는 생각은 안들어요?

  • 4. ...
    '20.2.13 11:08 AM (1.236.xxx.48)

    저도 전세금과 집매매가 차이가 많이 날때는 얼른 집 사야지... 싶다가
    집값대비 전세가가 80~90% 육박하니... 집을 못 사겠더라구요.
    그 돈 모으느라 얼마나 고생했나 생각하니... 돈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 5. @@
    '20.2.13 11:09 AM (118.139.xxx.63)

    안사는게 아니라 못사요...목표 금액 도달하면 더 내릴까봐 못사죠...

  • 6. @@
    '20.2.13 11:10 AM (118.139.xxx.63)

    자기가 안 사놓고 왜 문통 얘기 해요??
    그럼 박그네때는 왜 안 샀대요???
    대출까지 펑펑 해줄때?

  • 7. ..
    '20.2.13 11:10 AM (218.49.xxx.180)

    청년들이 취업하고 집사는 희망을 갖을 수 있게 집값 내려야합니다.
    집 있는 부모들한테도 부담입니다.

  • 8. ....
    '20.2.13 11:12 AM (116.121.xxx.161)

    집값 내리면 결혼도 더 많이 하고 아이도 낳고 집도 사고 하니까 걱정마시길...
    지금 이대로라면 출산율 0.5되는건 시간문제...

  • 9. 오래전엔
    '20.2.13 11:13 AM (112.151.xxx.122)

    돈 모으고 집사고가 수순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열심히 적금들고 한 돈으로 집을 살수가 없게 된거죠
    다시 그 옛날 적금들고 성실히 살면
    집을 살수있는 시기로 돌아가야 해요

  • 10. 당연히
    '20.2.13 11:14 AM (113.199.xxx.92)

    사지않을까요?
    눈여긴 물건 세일 드가기 무섭게 장바구니로 고고잖아요

  • 11. ..
    '20.2.13 11:16 AM (183.101.xxx.115) - 삭제된댓글

    남의 가슴에 못 밖는게 여기 분들 특징인가요?

  • 12. ...
    '20.2.13 11:17 AM (1.236.xxx.48)

    근데 정말 궁금한게 다른 선진국들도 큰 도시에 집 사기가 이렇게 어렵나요?

  • 13.
    '20.2.13 11:18 AM (222.109.xxx.155)

    런던은 배에서 생활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 14.
    '20.2.13 11:18 AM (14.39.xxx.212)

    자신들이 감당 가능한 정도 가격이 되면 다 사죠.
    폭락 기다리는 일은 바보죠.
    부동산이 폭락 하면 우리나라는 이미 망조가 되었다는 말인데 그런 일은 없습니다

  • 15. 아는 엄마들은
    '20.2.13 11:20 AM (115.143.xxx.140)

    집값 안오르고 전세가만 오르니 집을 안샀고, 집을 팔까말까 고민하는 저에게 얼른 팔아야하지 않냐고들 했었어요.

    진짜 실수요 집들중에 안오른곳 꽤 있을거에요. 모든 재화는 투기수요가 붙어야 가격이 급등해요.

    지금부터 가격 떨어지면 안사고 기다립니다. 떨어지는 칼날이라 아무도 안잡거든요.

    그렇다고 안사는 무주택자들을 조롱하지는 마세요. 집은..한번도 안사보면 사는거 무서워요.

  • 16. 아니
    '20.2.13 11:21 AM (180.70.xxx.254)

    대출 최소한으로 내려고 우선 돈부터 모았던 내가 어리석었네요.
    집이란건 대출 이빠이내거나 것도 안되면 갭투자란걸 해서라도 우선 샀어야했어요.
    이번 기회에 잘 배웠어요.

  • 17. ....
    '20.2.13 11:23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폭라하면 더 폭락할까봐 못사는게 아니고 폭락가로도 못살걸요.
    허구헌날 남욕만 하고 일단 트집만 잡는 사람들은 인생에 계획이란 없어요.
    저축할 계획성도 없는 치들이 무슨 집을 사요.
    하루하루 근근히 삽니다.
    온라인이 얼굴이 안보이니까 상식있는 사람들은 본인 기준에서 생각하니까
    그네들의 삶이 본인같을거라 생각하는 것일뿐...

  • 18. 애초에
    '20.2.13 11:23 AM (112.168.xxx.160)

    문통이 집값 잡는다는 말을 말았어야지
    서민위한척 역겨워요!

  • 19. ......
    '20.2.13 11:23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내려가기 시작하면
    온 언론이 한국 버블이ㅡ터졌다
    무능한 정부 경제망친다.....고 난리친다에 오백원 겁니다
    실수요자도 쫄아서 더 못사요

  • 20. ...
    '20.2.13 11:25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폭라하면 더 폭락할까봐 못사는게 아니고 폭락가로도 못살걸요.
    허구헌날 남욕만 하고 일단 트집만 잡는 사람들은 인생에 계획이란 없어요.
    저축할 계획성도 없는 치들이 무슨 돈을 모아요.
    입만열면 다같이 죽자는 소린데요.
    온라인이 얼굴이 안보이니까 상식있는 사람들이나
    그네들의 삶이 본인같을거라 생각하는 것일뿐...
    실제로 폭락론자, 자칭 때놓쳤다며 무조건 비판만하는 무주택자들...

  • 21. 이상하게
    '20.2.13 11:25 AM (223.38.xxx.28)

    너무 오른건 맞잖아요.

  • 22. ....
    '20.2.13 11:26 AM (223.38.xxx.214)

    폭라하면 더 폭락할까봐 못사는게 아니고 폭락가로도 못살걸요.
    허구헌날 남욕만 하고 일단 트집만 잡는 사람들은 인생에 계획이란 없어요.
    저축할 계획성도 없는 치들이 무슨 돈을 모아요.
    입만열면 다같이 죽자는 소린데요.
    온라인이 얼굴이 안보이니까 상식있는 사람들이나
    그네들의 삶이 본인같을거라 생각하는 것일뿐...
    실제로 폭락론자, 자칭 때놓쳤다며 무조건 비판만하는 무주택자들...
    참 암울합디다.

  • 23. 세계
    '20.2.13 11:27 AM (121.138.xxx.22)

    주요 도시중 서울이 젤 늦게 올랐어요
    몇 년 세계 두루 다니는 사람이 서울 집값 정말 싸다고 했을 때 샀어야하는데 후회해요

  • 24. ...
    '20.2.13 11:28 AM (124.50.xxx.215)

    집값 폭등후 폭락이 오는 겁니다. 천천히 오르거나 제자리면 폭락은 없어요. 이 정부가 폭등을 시켰으니 폭락이 오면 다 정부탓이죠.

  • 25. 매매
    '20.2.13 11:33 AM (112.154.xxx.39)

    집없는 사람들 집값 떨어지면 더 떨어질까봐 안사는사람이
    70프로 이상은 될겁니다
    지금 집값에서 몇억하락하면 얼씨구나 하며 바로 살것 같아요? 아뇨 전혀요
    더 기다려야지 더 떨어질게 분명한데 돈들이기 싫어 절대 안사요
    첫댓글..내가 언제 정부비나하지 말라 그랬어요?
    8억하던게 4억으로 뚝 떨어지면 너도나도 살것 같아요?
    아뇨 4억씩이나 집값이 떨어지는 마당에 미쳤다고 집을 사냐고 1억될때까지ㅈ미련하게 기다리죠
    그리고 집값이 다시 상승하면 집값 안잡는다고 난리난리

  • 26. ..
    '20.2.13 11:34 AM (210.104.xxx.127)

    집값 폭등후 폭락이 오는 겁니다. 천천히 오르거나 제자리면 폭락은 없어요. 이 정부가 폭등을 시켰으니 폭락이 오면 다 정부탓이죠2

  • 27. ..........
    '20.2.13 11:34 AM (112.221.xxx.67)

    내리면 더 내릴까봐 못사고
    오르면 올라서 못사고

    그래서 계속 못삽니다

  • 28. ..
    '20.2.13 11:34 AM (183.101.xxx.115) - 삭제된댓글

    폭등을 방관한 정부는 어느정부였죠?
    방관한 책임도 져야겠죠..

  • 29. ..........
    '20.2.13 11:38 AM (112.221.xxx.67)

    집값이 올라서 정말 서민들 살기힘들겠다했는데
    사실 알고보면 그 서민들 이기심에 집 못사는거 태반이에요. 진짜 땡전한푼없는 사람들 제외
    집값 내릴까봐...집값 내려서 손해볼까봐 아니었나요?
    집사는거..그 하락할거 감안하고 위험부담안고 사는거에요 그런데 그 집값 올랐다고 욕하더라고요??
    떨어질까봐 안사놓고 ?? 위험부담은 안기싫고 돈만 얻고싶은 심정인거죠

  • 30. 여기대다수
    '20.2.13 11:39 AM (124.58.xxx.138) - 삭제된댓글

    저렴한 인간들은, 집사고 안사고의 문제를떠나서, 남잘되는 게 그냥 배아픈거. 꼬인 마음으로 인생을 사니까 돈도 안들어오고 집값이 더 떨어지는 꼴을 도저히 못보기에 집값이 저렴해도 절대 안삼. 지금도 집값 저렴한데 널렸음. 집값올라서 세금무섭다는 글에는 수준에 맞는 동네로 이사하라 하면서, 본인들은 본인들의 수준에 맞는 싼동네로 이사갈 생각은 전혀없음. 그냥 앉아서 남들 집값 오른것만 배아파서 죽음.

  • 31. 집구매
    '20.2.13 11:42 AM (112.154.xxx.39)

    집을 무서워서 못사봤다는분
    대다수 서민들 거의 전제산 들여 대출 받아 집살때 무섭고 두렵고 그래요
    그러나 그런 부담안고 사는겁니다 실수요자고 집한채는 있어야 하니까요
    그런데 나는 무섭고 혹여라도 집값 떨어질까 두려워 못산다
    하는분들은
    그부담 리스크 안고 사는사람도 동일한 심정으로 구매했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가격 오름 좋고 떨어지면 싫어요

  • 32.
    '20.2.13 11:49 AM (58.127.xxx.156)

    원글은 집값 내렸다고 욕한다고 어지간히 믿고 싶은 모양
    집값 떨어질까 두려워 못산다고 하는 무주택자들 없음
    살만하면 사고 안살만하면 안사는거고
    시장 경제가 미쳐 돌아가는 사기꾼들 손에 안놀아나겠다고 안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진게 이 정부
    제발 헛소리좀 그만.
    세금은 쥐꼬리만큼 내면서..

  • 33. 여기대다수
    '20.2.13 11:51 AM (124.58.xxx.138)

    저렴한 인간들은, 집사고 안사고의 문제를떠나서, 남잘되는 게 그냥 배아픈거. 꼬인 마음으로 인생을 사니까 돈도 안들어오고 집값이 더 떨어지는 꼴을 도저히 못보기에 집값이 저렴해도 절대 안삼. 지금도 집값 저렴한데 널렸음. 집값올라서 세금무섭다는 글에는 수준에 맞는 동네로 이사하라 하면서, 본인들은 본인들의 수준에 맞는 싼동네의 저렴한 집을 살 생각은 전혀없음. 그냥 앉아서 남들 집값 오른것만 배아파 죽고 욕이나 해대는 인생.

  • 34. 윗님아
    '20.2.13 11:53 AM (112.154.xxx.39)

    집값 떨어질까 못산다는 무주택자들 없다는거 어찌알아요?
    댁이 부동산업자야? 그많은 무주택자들 다 그런생각하는줄 어찌알아?
    세금 쥐꼬리만큼 내는줄은 또 어찌 알고 단정하지?
    말 참 되게 싸가지 없게도 하네

  • 35.
    '20.2.13 11:55 AM (183.98.xxx.173)

    삽니다..
    17년도 초반, 하다못해 17년도 말가격으로만 가도 집 바로 삽니다.

    이런걸 질문이라고 하시네요?
    기가 차네요

  • 36. 주식처럼
    '20.2.13 12:04 PM (125.130.xxx.222)

    하한가에 사고 싶은 사람.상한가여도
    사야겠다 생각하는 사람 다 각자의 길.
    어느 한쪽을 매도 할거 없어요.
    집도 가격대로 천차만별인걸
    물건이 없는것도 아니고.
    각자 생각대로 사세요.
    누구 욕할 일 없어요.

  • 37. 아니
    '20.2.13 12:06 PM (124.5.xxx.148)

    지금 돈 있고 안사는 중년만 생각하시네요.
    신혼은 생각도 안 하세요?
    나만 살면 그만?내 아파트도 내 건강보험도 내 연금도
    다음 세대가 있어야 가격 유지 되는 겁니다.

  • 38.
    '20.2.13 12:06 PM (180.67.xxx.130)

    저도 네님과 같음
    17년도와 같음 집삽니다
    갈아타기던 뭐든 간에요
    지금은 갈아타기도 어려워요

  • 39. 살껀데?
    '20.2.13 12:28 PM (97.70.xxx.21)

    3년전 수준되면 살껀데요?
    전세가랑 비교해서 2-3억 차이나면 살거에요.지금은?6-7억차이나던데 그걸 왜사요.살돈도 없구요
    돈있는데 안사나요?

  • 40. 지금도
    '20.2.13 12:43 PM (1.225.xxx.229)

    3년전 수준인 곳 경기도에서도 있어요.
    우리 동네요. 그렇다고 후진 곳도 아닙니다.
    그래도 안 사요
    왜냐면 내가 사고 나서 더 올라줘야 되니까.
    그래놓고 남의 집값 오르면 투기꾼이니 뭐니
    종부세 좀 내라 어쩌고 그러는 거 보면 우습더라고요
    집이 비싸서 못 사는게 아니라 자기 주제랑 안 맞는
    비싼 동네만 쳐다보니 못 사죠.

  • 41. 남이사..
    '20.2.13 12:46 PM (210.117.xxx.62) - 삭제된댓글

    집을 사든 말든
    댁이 웬 상관?
    참 나~ 이건 요즘 사회가 너무 변해
    개검들의 나라가 되었다지만
    이렇게들 집으로 일일이 남을 판단하시나?
    본인 거나 간수 잘하고 돈 많이 버슈..

  • 42. 살껀데?
    '20.2.13 12:52 PM (97.70.xxx.21) - 삭제된댓글

    경기도에 가서 살라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를 왜하지?
    집값이 뭐 짜장면값으로 계속 오를거라고 믿고 그렇게 남한테 주제타령 계속하세요.
    집값 안그래도 찾아보니 이미 12월 가격보단 떨어진가격으로 거래됐네요.
    저는 기다려서 원하는 가격오면 꼭 살께요ㅎ

  • 43. 살껀데?
    '20.2.13 12:53 PM (97.70.xxx.21)

    경기도에 가서 살라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를 왜하지?
    집값이 뭐 짜장면값처럼 계속 오를거라고 믿고 그렇게 남한테 주제타령 계속하세요.
    집값 안그래도 찾아보니 이미 12월 가격보단 떨어진가격으로 거래됐네요.
    저는 기다려서 원하는 가격오면 꼭 살께요ㅎ

  • 44.
    '20.2.13 1:34 PM (222.102.xxx.237)

    여러채 잡고
    전전긍긍 중인가 본데
    죄짓지 말고 싸게 내놔봐요

  • 45. 아이고
    '20.2.13 1:43 PM (117.111.xxx.10)

    돈 가치가 개떽이예요.
    물건잡고 있어야됌 ㅋㅋ

  • 46. jini330
    '20.2.13 1:44 PM (175.209.xxx.92)

    집을 사고 안사고는 당사자가 결정하겠지요.
    아무리 월급 모아 저금을해도 집한채 살 수 없다는 박탈감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집값을 추이를 보면, 뼈빠지게 일하는게 무슨 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한 10년을 안쓰고 모으면 그래도 집은 살 수 있겠다 싶어야 하지 않을까요?

  • 47. ....
    '20.2.13 1:4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남이사....ㅎㅎㅎ

    조롱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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