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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시누 남편 바람 글 내렸네요

조회수 : 6,204
작성일 : 2020-02-13 10:23:24
정말 화나는 글과 댓글들였어요
상간녀가 쓴ᆢ그것도 진짜 올케같은 느낌ᆢ이상하게 사는 사람들
이런데다 글 써서 반응 보고 감정 배설하지 말고 숨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IP : 125.130.xxx.18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0.2.13 10:29 AM (39.7.xxx.161)

    그러게요 진짜 불쾌한 글이었어요

  • 2. ..
    '20.2.13 10:29 AM (221.139.xxx.138)

    현실에서 그 시누와 같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 있지 않나요.?

  • 3. 상간녀가 쓴
    '20.2.13 10:30 AM (1.53.xxx.77)

    글로 판명났나요?

  • 4. 딱 봐도
    '20.2.13 10:31 AM (211.201.xxx.28)

    상간녀가 쓴 글같던데
    거기에 동조해서 바람난것들 열심히 옹호해주는 댓글들.

  • 5. 보다 말았는데..
    '20.2.13 10:32 AM (1.53.xxx.77)

    그 올케가 상간녀예요? 진짜로?
    그럼...시누 남편하고 썸 타면서 쓴글?

  • 6. ..
    '20.2.13 10:35 AM (222.237.xxx.88)

    상간녀가 올케인척 하고 쓴 글이죠.

  • 7.
    '20.2.13 10:36 AM (211.214.xxx.203)

    무슨 내용인데요? 제가 아는 집도 시누남편이랑 올케랑 그랬어요.

  • 8. 덮어 씌우기?
    '20.2.13 10:36 AM (203.254.xxx.226)

    바람이 라기보다
    그런 부인이 넌덜머리 났는데
    좋은 여자를 보니
    그 넌덜머리가 확 느껴진 거던데.

    그 부인.
    그렇게 남편 종 부리듯 사니
    결국 그런 대접 받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원글이 뭘 불쾌한 건지 모르겠네.

    또 상간녀가 쓴 글이라고 덤태기 씌우지는 말고.

  • 9. 본인이
    '20.2.13 10:37 AM (113.199.xxx.92)

    밝혔나요?

    돈만 밝히는 시모하고 시누이에 인간적 혐오를 느끼고
    그 반감으로 시누이남편 바람을 이해하려는 걸로 읽혔는데....

  • 10. ㅁㅁㅁㅁ
    '20.2.13 10:37 AM (211.246.xxx.109)

    헐 시누남편과 올케라니 ㅜㅜ

  • 11. 상간녀가
    '20.2.13 10:38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바람난 남자 말만 믿고 남자 아내를 그렇게 묘사한거죠.

  • 12. ㅁㅁㅁㅁ
    '20.2.13 10:39 AM (211.246.xxx.109)

    ㄴ동감요 딱 그거더만요

  • 13. 그리고
    '20.2.13 10:40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올케가 아니고 상간녀라고요, 참;;;;

  • 14. ㅇㅇㅇㅇ
    '20.2.13 10:42 AM (211.196.xxx.207)

    올케가 시누, 시모말 듣고 묘사했으니 그런 진심인 글이 나오지요.

  • 15. 참 다들 궁예?
    '20.2.13 10:42 AM (203.254.xxx.226)

    무슨 상간녀가 썼다고 단정을!

    올케가 쓴 글인 게
    다 들어맞는데.
    왜 상간녀가 나와.
    참 네

  • 16. ..
    '20.2.13 10:44 AM (183.101.xxx.115)

    상간녀가 쓴글인거 같네요.
    아무리 올케가 형님이 미워도 그렇지..
    친정식구들 대동 여행등
    남자가 친정과 여자한테 불평불만을 상간녀가 쓴글이었던거
    같아요.
    전 상간녀 눈치보느라 자식들 한테 1원한푼 안갈테니
    이혼하지 말라 썼는데...
    상간녀가 쓴글이라면 진짜 기분나빴겠어요.
    이 미친 상간년아..

  • 17. ,,,,
    '20.2.13 10:44 AM (115.22.xxx.148)

    저도 어제 그글 보고 댓글도 달았었지만.. 시누 시모한테 감정 안좋은 올케로 보이던데........카더라통신도 아니고...너무 심심해보여요 다들...

  • 18. 첨부터
    '20.2.13 10:45 AM (175.223.xxx.9) - 삭제된댓글

    삭제하겠다고 쓴글 임을 밝힘요

  • 19. ㅇㅇㅇㅇ
    '20.2.13 10:55 AM (211.196.xxx.207)

    아무리 올케가 시누가 미워도 그렇지?
    여기는 시금치 시짜만 봐도 싫고
    시모 뒈졌으면 좋겠다 하는 82인데요?

  • 20.
    '20.2.13 11:01 AM (125.130.xxx.189)

    고모부에 넘 편파적으로 썼지 않나요?
    아무리 시누가 얄밉고 시모가
    경우 없어도 처음엔 걱정하는 척 하다가 까발리는 수준도
    그렇고 시누이를 묘사하는게 ᆢ그 덕을 보고 산 것 같은데
    질투와 조롱으로 가득했고ᆢ
    꼭 상간녀 마인드더만요

  • 21. .....
    '20.2.13 11:32 AM (1.233.xxx.68)

    상간녀는 아닌것 같던데 ...

    일반적인 생각을 가지고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이
    25년 동안 특이한 결혼생활을 유지했던 상황과 배경을 옆에서 보고
    25년 동안 말 못했던 감정이 쏟아져 나온것 같던데 ...

  • 22.
    '20.2.13 11:37 AM (125.130.xxx.189)

    특별히 시누가 그 올케한테
    잘못한 이야기도 구체적 사연안에는 없었고 오로지 인신공격만 하던데 과연 그 시누가
    그런 형편무지에 말종 인간일까요? 바람 난 남녀가 만나
    나눈 흉에다 자기가 원하는
    덧칠도 한거죠
    실제 집집마다 거게 비슷하게
    살아요ㆍ친정이나 시댁이
    재력있는 자식한테 기대고
    덕보고 살면서 정작 당하는
    사람도 그걸 그닥 거부하지 않아요ㆍ울 큰집만 봐도
    완전 호구인데도 모두 입닫고
    서로 좋아서 그게 자기 현실이라 받아들이고 그냥 살고
    타 가족들도 피해봐도
    남 사생활이니 터치 안하고
    그런가보다 하고
    지켜보는데 손해보지 않은
    인생 어디있냐는 듯이
    살아갑니다
    그런 남자들이 만약 바람나면
    갑자기 처가가 기생충 같고
    마눌이 야차 같겠고
    그런 큰 마음의 격동을
    상간ㅇ녀와 공유하다보면
    그런 궁시렁들이 나오는거죠
    정상인 이라면 아무리 시누에
    질투 느끼고 시모가 싫어도
    자기들 도운 시누 동정하고
    시누 남편을 원망하죠
    근데 그 남자를 합리화
    변명도 해주고 이상한
    은밀한 횟수 이야기로
    리스 라니 ᆢ리스는
    그런게 아니고 쭉 거의 한번도
    안하고 할 시도도 안하는게
    리스입니다ㆍ횟수가 드물다고 이혼사유가 되나요?
    그리고 사랑이 없이 산다는 말을 올케한테 해요?그럼 평소
    그 남자가 바람둥이였을거고요ᆢ그 올케 나쁜이가 맞아요

  • 23.
    '20.2.13 1:27 PM (125.130.xxx.189)

    상간 남녀가 자기 배우자 폄하하고 그걸 간통에 합리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멀쩡한 와이프를 과장해서
    흉보고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사랑으로 한 결혼 아니다
    사랑이 없는 결혼 생활이다
    잠자리가 만족지 못하다
    기술이 없다 목석이다
    진짜 사랑하면 그럴수 있냐
    그러면서 상간녀 홀리지 않나요? 그걸 믿는 상간녀도
    결국 농락대상입니다
    부부가 괜히 사는게 아녜요
    그리고 바람이라고 표현되는게 정말 폭풍처럼 왔다
    사라지거나 살랑이는 춘풍처럼 왔다가도 지나가니까 그런
    단어로 표현하는거죠
    시누 남편 사귄다는 여자가
    전문직에 50대 성공한 여자라고 했는데 이 올케도 그 나이고 25년 직업 가졌다면 전문직이거나 그 비슷한 위치에 있을 나이죠
    그 놈도 dog예요

  • 24. 상간녀아닐듯
    '20.2.13 4:13 PM (115.161.xxx.169) - 삭제된댓글

    상간녀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저는 글 읽오보니 올케 맞는 거 같고
    전반적으로 전형적으로 여기 82쿡에서 말하는 이상한 시어머니와 남편의 여자형제 등
    이상한 시댁 구성원들에게 평생 시달려온 며느리 입장에서 쓴 글이 맞는 거 같아요.
    시어머니가 돈돈 거리며 평생 며느리 월급까지 감놔라배놔라 했다잖아요.
    자기는 일하면서 사는데 남편 덕에 전업하며 맨날 시어머니랑 붙어 남편 재산 이야기 하는 남편 누나인 형님이 정상으로 보이지 않죠.
    이러한 인간심리, 환경과 맥락도 파악을 못하니 상간녀 타령을 하시는 것 임.

  • 25.
    '20.2.13 4:35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인간심리를 아니까
    상간중인 올케로 파악했어요
    그런 댓글들 달리니
    암 말 없이 글 지웠구요
    인생 좀 살아 보고 산전수전 겪으면 그냥 보이는게 있어요

  • 26.
    '20.2.13 4:41 PM (125.130.xxx.189)

    인간심리를 아니까
    시누 남편이랑 상간중인 올케로 파악했어요
    그런 댓글들 달리니
    암 말 없이 글 지웠구요
    시누 남편 여자랑 시누 남편 외모 칭찬등ᆢ우습고요
    인생 좀 살아 보고 산전수전 겪으면 그냥 보이는게 있어요
    가족내 불륜 같은데
    설사 아니래도 그 올케가
    인성이 고약하네요
    샘통이란 듯 고발하고
    까발리는게 시댁에 당한걸
    푸는것 보다는 시누 잘 사는 꼴이 배알이 틀려서 결국은
    해꼬지 마인드인것 같던데요
    앞에서는 위로하고
    뒤에서는 뒷담하고
    이런데다 신나서 올리고
    결국 누워 침뱉기고
    상간중인 시누 남편에 대한
    편들기와 호감등 의심 받는 것도 당연하죠

  • 27. 가족이구만
    '20.2.13 5:26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시누를 바라보는 올케의 시각
    3인칭시점으로 시누랑 시모묘사.
    시누도 올케를 재수없어하고 올케도 시누를 재수없어하잖아요 서로간에.

  • 28.
    '20.2.13 5:46 PM (125.130.xxx.189)

    아무리 시댁이 무경우라도
    25년 지지고 볶고 살았으면서
    가족내 위기를 그런식으로
    묘사할까요?
    시누덕도 본 것 같던데ᆢ
    아무리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불행을 당했어도 그 사건 앞에서 그런 태도와 편파적 시각 ᆢ소름 끼쳐요
    제가 그 시누 찾아서 당신네
    올케를 조심해라
    수상하다ㆍ마인드가 상간녀 닮았다고 알려주고 싶을 정도예요

  • 29. 무슨시누덕을봐요
    '20.2.13 10:18 PM (115.161.xxx.169)

    호시탐탐 며느리 월급까지 넘보고
    시어머니랑 시누가 남편 위해주는 것도 없이
    필요할 때만 종부리듯이 당하고만 살았다는구만.
    시누덕을 보려면 시누네 회사에서 일하거나 시누가 집을 해줬다거나 해야지.
    왜 그렇게 감정이입을 해서 객관적으로 보질 못하세요.
    며느리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시누이랑 시어머니 평가하고
    그동안 피 빨리며 산 고모부 이야기한건데
    무슨 고모부랑 내연관계까지 상상의 나래를....
    요즘 양심상 객관화 시켜서 판단하고 이야기 하는 사람 많아요.
    편파적 시각이 절대 아니라 누가봐도 그동안 피빨려 지친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하는 객관적 시각이죠.
    편파적 시각은 이 글을 쓴 님이에요.

  • 30.
    '20.2.14 12:27 AM (125.130.xxx.189)

    글 행간도 읽을 줄 알아야죠
    그리고 시누 덕 왜 안 봤다고요? 전 가족 해외여행 공짜로
    시켜줬다니 자기도 남편이랑 공짜로 여러차례 갔었고요
    시모가 생활비 ㆍ용돈 넉넉히
    공급 받으니 아들도 편했겠죠
    그게 덕 본거죠ᆢ그 이상도
    집 살 때 꿔주거나 보태주거나
    그런 일 일체 없었을까요?
    처가가 빨대 꽂았다고 했으니
    처가에는 자기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부자 집으로 시집가고
    그 사위 돈 잘 벌면
    처가집 거두는 이도 꽤 있죠
    그걸 나쁘게 말하면 흡혈귀고
    좋게 말하면 덕 본다고 할 수 있는데 펙트 보다는 자기
    주관으로 느낌 처리 한 글이니
    그 묘사에는 철저히 올케의
    시각이지 객관적 시각이라
    볼수 없죠ᆢ시누를 줄줄이
    댓글로 욕하게 만들고
    자기는 또 부연 설명에
    더 막장 폭로로 시누이 처녀적 연애사도
    벌거벗기는 인간ᆢ시누 남편은 영화배우 할 만큼의 외모라고 띄우고 바람 난 상대녀도
    고상하고 좋은 여자로
    그야말로 묘사했죠
    그거 자기 자신일 가능성
    저말고도 반 이상의 댓글들이
    반감 표현했어요
    시댁 고발글은 다 백퍼
    진실일까요? 자신의 문제나
    숨긴 일은 없고요?
    고민 글도 아녔어요
    오래 산 남편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보내 달라면 이라는 제목 부터 수상~~~

  • 31. ㅇㅇ
    '20.3.5 5:52 AM (59.29.xxx.186)

    후기 올라왔으니 원글님 꼭 보세요.
    이렇게 정성들여 뇌피셜 쏟아내지 말구요.
    정말 불쾌한 글입니다.

  • 32. ...
    '20.3.7 9:35 PM (90.205.xxx.141)

    이 원글님 후기까지 쳐올리는 그 올케 행태보고 화나신거에요.
    하나도 불쾌하지않고 구구절절 속시원한 글이네요 원글님.

    아무리 시월드가 미웠기로소니, 이혼당해야하는 남편의 누나가
    가족사 현금드는일 다 챙기고, 자기 엄마 건사하니까
    그 글 쳐올린 올케 남편은 뒷짐지고 그간 편했죠.
    그 글에 그러잖아요. 자기들 무시했다, 등골빨릴뻔한거 구해왔다.
    근데 그 올케가 극혐하는 시모한테 돈줬단 소린 없더만요.
    결국 극혐하는 형님이랑 시모 덕분에 꿀빨았는데
    주제를 모르고 건너도 한참 건너인 이혼하면 더 생판 남이될
    바람난 남자 인물이 좋다느니 인품이 좋다느니

    그리고 원글님 말 맞아요 제목이 그게 뭡니까?
    비록 올케 및 상간녀는 아니라고 해도 쌔하고 쌔하던데...
    그 글 쓴 사람은 인성이 글러먹었어요.
    어떤 현명한 분 댓글다셨더만요.
    남 이혼한다고 가슴이 벅차고 동네방네 악담 퍼뜨려서 좋은가본데
    이제 그 형님이 이혼해서 이전만큼 시모 못챙기면 뭐
    그 원글 쓴 어리석은 년이 고달파지는거에요.

    인성도 엉망, 머리도 모지란 볼썽사나운 글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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