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쁜다고 인기 있는건 아닙니다

뱃살여왕 조회수 : 9,705
작성일 : 2020-02-13 08:31:54
아래 회사에 이쁜여자보다 덜이쁜 여자가 인기 많다는 글보고 써봐요
회사에서 사귄 제친구 얼굴 객관적으로 못생겼어요

키도 작고 얼굴에 여드름 그렇게 많은 사람도 이친구가 첨이였어요

이친구랑 미팅을 엄청 많이했는데

첨에는 이친구 남자들이 관심없어해요

이쁜친구에게 남자들이 다 관심있어하다

시간 흐르면 남자들이 이친구에게 다 주목하고 말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질투했던 애들도 꽤 있었고요

성격이 아주 유쾌하고 유머있고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장악력도 있고요

어느새 대화하다 보면 다 빠져들어요

회사에서도 상사들까지 다 이뻐하고요. 만나달라 목매는 남자

회사로 꽃바구니 보내는 남자 찾아오는 남자

살면서 그렇게 인기 많은 사람 첨 봤어요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인기 많아 이친구가 누구랑 더 친하다 싶음

질투하고 사내 단합대회 갈때 서로 이친구 옆에 앉을려 했어요

가는동안 절대 지루 하지 않거든요.

이친구 결혼식때 초.중.고.대학 동창이 너무 많이 와서 특히 고등동창은 전교생이 모였나 할정도로 와서 친구 사진찍을때 초.중.고 단체 따로 찍고

고등은 10카트 이상 찍었데요
IP : 223.62.xxx.2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격미인에
    '20.2.13 8:36 AM (113.199.xxx.92)

    빠지면 외모미인보다 정신을 못차린다고 하네요
    신은 이래서 공평한건지 뭔지

    외모좋아 들이댔다가 성격꽝이라 돌아서는 사람들도 있고...

  • 2. ㅇㅇ
    '20.2.13 8:39 AM (110.70.xxx.180)

    외모보다 성격이 그리도 매력적인 여자가 있다니 만나보고 싶어요.
    실제로 성격미인이 더 인기있는 경우도 많고~

  • 3. 그럼요
    '20.2.13 8:44 AM (211.179.xxx.129)

    외모는 첫인상이지 성격 좋고 재밌으면 그게
    오래가죠. 그런 사람 참 드문데 주위에 있음 좋을 듯요.

  • 4. 와우...
    '20.2.13 8:44 AM (118.139.xxx.63)

    말만 들어도 부럽네요..

  • 5. 당근이죠
    '20.2.13 8:45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연예인으로 치면 아우라.
    뭔가...가 있다.
    이거 막 끌리죠.
    친구관계도 그래요.
    퍼 준다고 인기있는건 아님

  • 6.
    '20.2.13 8:56 AM (1.225.xxx.224)

    보통 성격이죠. 밝은 에너지와 배려 건강한 정신

  • 7. ddd
    '20.2.13 9:07 AM (211.196.xxx.207)

    예쁜 여자보다 귀한 도라지 밭에 산삼같은 존재에요.
    있는데, 없는 존재인 거죠.

  • 8. 아침에 답글
    '20.2.13 9:12 AM (121.152.xxx.26)

    예쁜여자보다
    성격 재밌고 좋은 여자가 더 드물죠.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 9. ...
    '20.2.13 9:13 AM (211.36.xxx.44)

    이쁘면 인기 있어요 저여자가 못생겨도 성격이 좋아 특이하게 인기가 더 있던거지 이쁘면 어찌되었든 남자가 끊이지않아요

  • 10. ㅇㅇ
    '20.2.13 9:16 AM (223.62.xxx.143)

    그러니까 다들 결혼하고 사는 거겠죠?

  • 11. ..
    '20.2.13 9:19 AM (1.227.xxx.29)

    예쁜여자보다
    성격 재밌고 좋은 여자가 더 드물죠.
    남자도 마찬가지구요222

    맞아요. 드물죠. 그런사람.
    예쁜 여자가 인기있는 건 맞지만
    성격미인은 보기 힘들어서 저도 알면 친구하고싶네요.
    중등친구중에 그런애 있었는데
    보고싶네요.
    옆에 있으면 하루종일 웃었거든요.
    유모가 넘치는 친구라.
    그 친구도
    못생겼지만 지금도 생각많이나요.
    예쁜 친구는 많은데
    유머가득한 친구는 제 인생 딱 한번 만났으니
    그만큼 드문거라 생각해요.
    성격미인 만나고프네요.

  • 12. 박경림
    '20.2.13 9:24 AM (110.15.xxx.179)

    박경림을 떠올리게 하네요. ㅎ

  • 13. RADION
    '20.2.13 9:26 AM (14.47.xxx.170)

    우와 왜 공감이 안가지 여자끼리 하는말 아녜요?

  • 14. ㅡㅡ
    '20.2.13 9:34 AM (211.178.xxx.187)

    여자들은 좋아하죠
    하지만 남자들은 웃긴 여자 이성으로선 별로 안 좋아해요
    자기가 웃길 때 웃는 여자 좋아하죠

  • 15. ㅁㅁ
    '20.2.13 9:41 AM (180.230.xxx.96)

    그친구 대단하네요 친구가 그렇게 많다니..
    비결이 뭘까 한번 보고 싶어요
    재밌어도 그정도로 인기 많은건 아니거든요

  • 16. ..
    '20.2.13 9:53 AM (125.177.xxx.19) - 삭제된댓글

    현실에 외모 평범녀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게중 성격 좋으면 인기 많겠죠

    눈에 띄는 미인은 그리 흔하지 않아요
    당연히 그 사람들은 어나더레벨이고요

  • 17. 이게 뭐
    '20.2.13 9:5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도 뭐 이런 정신승리가 없네요
    인기는 많아서 뭐해요
    살면서 사랑하는 남자랑 둘이서만 잘 맞으면 되지
    한두남자한테만 인기있고 미인으로 사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미인은 차갑고 냉랭하다 성격 별루면 안좋다 이런 댓글은 왜 달리는거예요? 아까 그글..
    마치 미인은 다 그렇게 성격 별로였으면 좋겠다는 바램들...

    그냥 웃지요...
    미인들은 왜 안 웃는지 아세요?
    웃으면 큰일나요
    다 쓰러지고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상사병 걸려 난리나요..
    그래서 못 웃어요..
    진실하게 다가가는 능력남 훈남이면
    미인을 얻을수 있어요..

    바보 평범남들이나
    미인 얼굴 보고 벌벌떨며 말도 못걸고는
    성격 나쁠거라고 신포도 시전하죠
    그말을 또 평범한 여자들은
    믿더라구요...

  • 18. 이게뭐
    '20.2.13 9:5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도 뭐 이런 정신승리가 없네요
    인기는 많아서 뭐해요
    살면서 사랑하는 남자랑 둘이서만 잘 맞으면 되지
    한두남자한테만 인기있고 미인으로 사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미인은 차갑고 냉랭하다 성격 별루면 안좋다 이런 댓글은 왜 달리는거예요? 아까 그글..
    마치 미인은 다 그렇게 성격 별로였으면 좋겠다는 바램들...

    그냥 웃지요...
    미인들은 왜 안 웃는지 아세요?
    웃으면 큰일나요
    다 쓰러지고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상사병 걸려 난리나요..
    그런데 안만나주면
    왜 나한테 웃어줬냐. 천하의 못된년이라고 또 욕해요..
    그래서 못 웃어요..
    진실하게 다가가는 능력남 훈남이면
    미인을 얻을수 있어요..

    바보 평범남들이나
    미인 얼굴 보고 벌벌떨며 말도 못걸고는
    성격 나쁠거라고 신포도 시전하죠
    그말을 또 평범한 여자들은
    믿더라구요...

  • 19. 이게뭐
    '20.2.13 9:56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도 뭐 이런 정신승리가 없네요
    인기는 많아서 뭐해요
    살면서 사랑하는 남자랑 둘이서만 잘 맞으면 되지
    한두남자한테만 인기있고 미인으로 사는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미인은 차갑고 냉랭하다 성격 별루면 안좋다 이런 댓글은 왜 달리는거예요? 아까 그글..
    마치 미인은 다 그렇게 성격 별로였으면 좋겠다는 바램들...

    그냥 웃지요...
    미인들은 왜 안 웃는지 아세요?
    웃으면 큰일나요
    다 쓰러지고
    자기 좋아하는줄 알고
    상사병 걸려 난리나요..
    그런데 안만나주면
    왜 나한테 웃어줬냐. 천하의 못된년이라고 또 욕해요..
    그래서 못 웃어요..
    아니 . 사실 웃어주지도 않았는데
    웃어준거라고 착각하는 남자들때문에
    남자는 쳐다도 안봐요..

    그래서 진실하게 다가가는 진짜 능력남 훈남 성격미남이면
    미인을 얻을수 있어요..

    바보 평범남들이나
    미인 얼굴 보고 벌벌떨며 말도 못걸고는
    성격 나쁠거라고 신포도 시전하죠
    그말을 또 평범한 여자들은
    믿더라구요...

  • 20. .....
    '20.2.13 10:09 AM (112.170.xxx.67)

    얼굴말고도 사람에게는 매력이 있으니깐요. 특히 마음편하게 해주고 유머감각있는 밝은 여성한테 끌리는 남자도 많구요.
    이쁘면 남자들에게 쉽게 호감을 얻고 여러가지 인생사는데 쉬운건 있는데 동전의 양면처럼 질투와 시기나 미움도 받을수 있어요.

    남자에게 인기많은걸 즐기는 성격이면 계속 어장관리해서 주위에 남자들이 모여들고, 남자들이 달라붙는게 싫으면 여지를 안주고 철벽쳐서 남자들이 못 다가오게 하죠. 잘난 남자들은 그만큼 자존심이 세서 철벽치면 금방 떨어져나가요. 남자들과 사적으로 밥도 안먹고 잘 웃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는거죠.

    연예인이면 모르겠는데. 일반인중에 예쁜 인기많은 여자들은 대부분 2부류로 갈라졌어요.

  • 21. ....
    '20.2.13 10:20 AM (118.44.xxx.210)

    진짜로 이쁜 여자를 못보셨나봐요 항상인상쓰고 성격나빠도 얼굴이 경국지색이니 남자가 수십명 따라다녀요
    일단 이쁘면 무조건 인기있어요
    박색이면 성격이라도 매우매우 좋아야
    인기가 있을수도 있는거지

  • 22. 인기
    '20.2.13 10:34 AM (61.105.xxx.161)

    하나도 없어도되니 다음엔 이쁘게 태어나고 싶네요

  • 23. 맞아요
    '20.2.13 11:12 A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여자끼리 하는말
    정신승리

  • 24. ..
    '20.2.13 11:16 AM (125.177.xxx.43)

    이성이 꼬이는 사람이 있어요
    물론 이쁘장하긴 한데
    이유가 그거만은 아닌거 같아요

  • 25. ㅗㄴ
    '20.2.13 8:09 PM (219.255.xxx.28)

    저는 엄청 대단한 미녀는 아닌데요
    일부러 엄청 차갑게 말해요
    다나까 스타일로.
    절대
    안웃고요
    동조 잘 안해주고요
    스킨십은 말해모해 입아프고요
    아예 거리자체를 아주아주 멀리 떨어뜨려서 말해요
    안그러면 별 미친놈들 다꼬이고
    지 좋아하는 줄 알고 치근덕대고
    짜증나요

  • 26. ....
    '20.2.14 11:33 AM (58.238.xxx.221)

    윗분은 미녀도 아닌데 그런거면 도화살....여러개 겸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1479 스트레스 받으면 혈압 올라가시는 분? 3 111 2020/02/17 1,377
1031478 나이들면 사투리가 더 심해지나요?? 17 .... 2020/02/17 2,147
1031477 LG핸드폰은 삼성 갤럭시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나요..? 20 핸드폰 2020/02/17 2,511
1031476 나라일에 왜 비꼬듯이 말하고 그러죠 14 나무안녕 2020/02/17 1,180
1031475 사랑의불시착 정혁이 아버님 저렇게 죽여도 상관 없나요? 15 2020/02/17 5,956
1031474 주진형의 글 !! 8 숲과산야초 2020/02/17 1,715
1031473 청담몬테소리 보내신 선배학부모님 계실까요? 3 와사비 2020/02/17 953
1031472 이 루머 속 여자 누군가요 101 ㄷ ㄷ ㄷ .. 2020/02/17 31,388
1031471 고딩 아들 문제로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5 oo 2020/02/17 2,455
1031470 자가격리중인 29번 부인 만난 조선일보 기자 12 2020/02/17 3,937
1031469 꿈 해몽 부탁해요. 문의 2020/02/17 761
1031468 29번 확진자 도시락 배달 했었다네요 4 ..... .. 2020/02/17 2,938
1031467 오늘 재수학원 개강해서 드뎌 갔어요. 6 어차피 2020/02/17 1,962
1031466 빨아 널어도 변형 없는 예쁜 행주 4 순이 2020/02/17 1,989
1031465 새벽 쓱배송이 지금까지 안 왔..ㅠㅠ 11 zzz 2020/02/17 3,060
1031464 文 "코로나19 곧 종식될 것" 이틀 후 29.. 37 그 입 좀 .. 2020/02/17 3,866
1031463 전세기간이 다 되어가는데, 집을 못구했네요. 17 미소천사35.. 2020/02/17 2,517
1031462 윤짜장은 또 뭘 터트리려나 4 만악의 근원.. 2020/02/17 1,490
1031461 중대범죄혐의자가 협법집행을 하고 있다니, 6 ,,,, 2020/02/17 654
1031460 혈압을 측정했는데요 12 . . 2020/02/17 2,851
1031459 부분결제했는데 환불가능할까요(학원) 4 2020/02/17 877
1031458 카톡 오픈채팅의 참여코드는 어케 얻을 수 있는지요 1 참여하고파 .. 2020/02/17 16,735
1031457 어버이날에 10만원.과자값? 11 10만원 2020/02/17 3,500
1031456 배드민턴이랑 탁구 중에 뭐가 더 재밌나요?? 11 ㅇㅇ 2020/02/17 2,512
1031455 주방 리모델링은 가격이 천차만별이죠? 6 ... 2020/02/17 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