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대학 추합 전화 꼭 받고 싶어요
저흰 편입이지만 대입추합 기다리는거랑 똑같이 정말 속이 타들어가네요
아이가 힘겹게 준비한거고 어디라도 꼭 됐으면 싶은마음 간절하네요
대입도 편입도 다같이 추합기다리는 분들 다들 꼭 좋은 소식 받았으면 좋겠어요^^~
1. ..
'20.2.12 9:44 PM (175.192.xxx.96)작년 마지막날 추합 문닫고 들어갔어요.
기 모아 드립니다.
파이팅!!!2. ..
'20.2.12 9:44 PM (218.39.xxx.153)아직도 전화가 안.....오네요 ㅠㅠ
3. 합격
'20.2.12 9:45 PM (125.252.xxx.13)꼭 전화 올거에요!
4. ㄱㄱ
'20.2.12 9:45 PM (111.118.xxx.150)추합 꼭 되길 빌어요
5. 편입은
'20.2.12 9:46 PM (211.215.xxx.107)새로운 도전이죠.
훌륭한 학생이네요.
꼭 원하는 길을 가기를!6. ㅇㅇㅇ
'20.2.12 9:47 PM (121.170.xxx.205)힘드시죠?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내일이면 전화갈겁니다.
곧 옛말하며 살겠지요
이틀전에 저는 전화 받았어요
그대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7. 0000
'20.2.12 9:53 PM (118.139.xxx.63)다들 좋은 소식 오기를 빕니다..
추합 전화 왔어요~~~~8. 꼭
'20.2.12 9:56 PM (1.238.xxx.248)저희 아이 편입 마지막날 저녁 8시58분에 추합전화
받아봤어요. 교수님이 직접하셨어요
꼭 좋은 소식 받으시길 바랍니다 ~9. ..,
'20.2.12 9:57 PM (14.55.xxx.56)원글님 자녀분 편입추합 꼭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왜?
그맘아니까 ㅠ 입시랑 똑같더라구요 쫄리는 마음이요..
근데 입시처럼 대놓고 쫄린다고 말도 못하고 더힘들어요..
며칠전에 울아들도 편입발표났어요..
최초합기대도 못했는데 최초합되어 얼마나 기쁘던지.
원글님!! 자녀분 꼬옥 붙습니다!!!.
.10. 희망
'20.2.12 10:39 PM (180.229.xxx.108)전 전화받고 문닫고 가고싶은데 아이는 재수하고싶은가봐요.
담주 월요일부터 재수학원 다닙니다.
꼭 전화올겁니다~11. 0000
'20.2.12 10:45 PM (116.33.xxx.68)우리아들도 세군데 너무 하향만 써서 붙었는데 재수합니다
원글님 자제분은 원하시는곳 꼭 가길빌어요12. 궁금
'20.2.12 10:46 PM (223.62.xxx.67)편입은 추합이 날짜가 언제 까지인가요?
13. 궁금
'20.2.12 10:47 PM (223.62.xxx.67)편입도 문과는 아주 어렵다고 하던데
14. ..
'20.2.12 11:02 PM (110.8.xxx.145)꼭 합격하시고 좋은기 나눠주세요화이팅입니다!!!
15. 합격
'20.2.12 11:45 PM (180.83.xxx.87)정말 다들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ㅠ 정말 꼭 합격했음 좋겠어요 추합은 낼까지에요 편입도 정말 너무 치열하고 어렵네요
16. 추합합격
'20.2.13 1:18 AM (1.11.xxx.219)82에서 응원받고 저희 아이도 마지막날 추합됐네요. 무조건 합격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