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도와주세요! 아래에 긴 글을 올렸는데 답글도 몇개없네요
다시 요약하면 평상시 한국영화 존중 안하므로 기생충 감흥없게 봤는데
(연극배우들이 많은것 마음에 들었어요)
미국에서 잘 나가니까 영화가 세련되보이고 이장면은 미국인이나 미국평론가들에게 이렇게 보일까요
잘보이겠지 이 장면도 이렇게 보이니 잘보이겠지
조여정도 야후에서 검색해서 미국인들이 조여정을 검색하면 요런 사진들을 보겠지 하는 정도입니다
내가봐도 지나쳐요
놀라겠지만 평상시 연애할때도 남자에게 내가 이렇게 보이겠지 저렇게 보이겠지
이때의 내모습이 이렇게 보이겠지 참고로 좋아하는 남자나 여자친구한테만 그럽니다.
호감없으면 내 평상시 못난 모습 그냥 보여요
이 심리가 왜 그런지 제발 좀 알고싶고 고치고 싶습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로 꼭 좀
알려주시고 도와주세요 괴로워서 힘듭니다
????????
도와줘야하는~~~?
일단 한국말부터 좀 제대로 배우세요
관심없으면 기사 찾아보지 마세요. 아무도 강요 안해요.
그러니까 님이 그런 상태라는거죠?맞나요?
어떻게 도와드려야할진 모르겠구요
요즘 기생충 반응 보면서 한국인들은 서양인에게 인정받고싶은 욕구가 참 크구나를 새삼 느끼고있네요~
흔히 말하는 자존감이 없는 거죠.
내용의 괴리...
죄없는 기생충 끌어들이지 마시고!!
우리가 조언줄 상태는 지난듯하니 속히 전문의 또는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본인에 대한 자존감이 없을뿐 아니라
그게 확장돼서 나라의 대한 자존감까지 없다는 얘기죠?
이전 오스카상 받은 영화 다 보신거 아니잖아요
안보면 어때요?
사고방식이이상.
기생충영화랑 연관관계있으세요? 무슨소린지 망상있으신듯
무슨말인지 이해 안되는데 알려주실분
알바도 적당히 배운 사람을 써야지하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흠 이게 왜 기생충때문에 스트레스라는 건지 이해는 안 가지만..
한국영화 존중 안 하고 님도 스스로를 존중 안 하는 거네요.
내가 주위사 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가 중요하고
주위 사람들 중에도 나에게 중요한 사람에게만 잘 보이고 싶고요
그런데 그런 건 다 추정아닌가요?
원글님의 추정일 뿐이죠.
내가 이렇게 보이면 좋을 거다.. 라는..
자아존중감이 없어보입니다.
우리가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동물이긴 하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내 모습을 다는 아니더라도 일단 진실하게 보여주고
그게 안 맞는 사람은 떠나도 그만
그리고 그게 맞지 않더라도 예의는 지키면서 살지요.
자존감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에게 안정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타인에게 그걸 갈구해요.
그렇게 내 필요에 의해서 사람을 구분하고 분간하고.. 그러는 사람은 아무래도 신뢰가 없어지지요.
자기 입맛에 따라 사람들 선별하고 조종하고 또 그런 상황이 아니게 되면 쉽게 끊고..
본인의 됨됨이를 좀더 채워야 할 듯하네요.
타인이 기준이 아니라 내가 기준인 삶을 사세요
ㅋㅋ 댓글 악마 한국인들 지옥에 떨어져라 그러면 나는 더이상 글 안봄. 글삭제는 안함 악마들운 계속 천박하게 지껄여라! 도와달라니까 악마지랄들이네 이래서 한국인, 한국영화 존중안한다 됐냐? 소수의 좋은 한국인들도 댓글도 안 달고 실망이네요 / 다시 말하지만 악마 한국인들 지옥에 떨어져 24시간 불에 타는 고통받고 살아랏! 내 소원이닷!
어떤 안목이나 미적기준들이
자신만의 가치판단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전적으로 타인이 어떻게 봐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말씀인가요?
기생충이 내가 볼때 별로 여서 관심없었는데
미국에서 상받고 우와~ 해주니까 그제서야 외국 사람들이 어떤장면을 어떤 시선으로 보길래
좋아하는건지 궁금해 하고 집착하고 그런다는거잖아요
일평생 남의 눈에 잘보이는거에 집착하는 병이 있으신거네요...
그냥 뭐 흔한 말로 자존감이 없다고들 하는거죠 뭐...
우와.. 댓글로 큰웃음 주시는 ㅎㅎㅎㅎㅎ
아픈 사람 ㅜㅜ
댓글님들 댓글 지우시길...
많이 아프신분..
외국인도 82에 가입이 되나요?
다음 댓글은 본국말로 함 써봐요
인증 플리즈~~
교회서 이상한것 배운 환자분인가봐요
지옥불 악마 쩝
조여정이 기준이면 본인 기준을 가사도우미나 송강호 부인처럼 주변의 아줌마스타일에 맞춰보지
에구 이분 드디어...
날이 궂어 그러네요.
오늘 좀 심한 날인거 같아요.
조선족인가?
자포니즈?
한국말 맞는거 같은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ㅎㅎㅎㅎ
올리신 분이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39173&page=1&searchType=sear...
원글에게 이해하기 힘들고 의미도 없어요.
사람은 딱 자기 머리만큼 세상을 본다고
무슨 좋은 책, 좋은 영화, 좋은 그림, 좋은 여행이
그걸 이해하고 감성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한국인, 한국영화 싫으면 보지 마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살 필요 없어요.
예사롭지 않은 사고와 표현의 소유자.
글처럼 일상을 사신다면 힘드시긴 할 겁니다.
자신의 느낌과 생각이 부정되면 과하게 반응하는군요.
아프냐??
그냥 병원 가라..
글을 너무 정신 없이써서 무슨 말일까... 무슨 도움이 필요한걸까 하고 댓글 보다가 기함.
알아 볼 수 없게 글을 쓰고 본인 마음에 안드는 말 나온다고 포악하게 악담 퍼부어버리네요.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요. 상담 좀 받아보세요.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기를 .
대단하세요
그나저나 원글님 댓글 놀랍네요
정신과에서 치료 받으세요.
일반인은 도울수 없겠네요.
치료가 필요한 분이신듯..
댓글보니 악마는 본인인데???
헐.. 병원을 가보셔야할듯...
외국인노둥지가 신천지같은데 빠지면
이럴까요?
야후를 검색엔진으로 주로 쓰는 나라는 일본이죠?
치료 시급
참.. 뭐라 할말이...
자격지심이 심하신 것 같아요.
평소 한국영화를 존중 안한다니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