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저한테도 이런 날이..응원해주세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저는 정시 마지막 4차 전화추합 기다리는
아이의 엄마인데요.
82님들께 응원 받고 싶네요
딸아이인데 예민해서 잘 먹지도 않고
잠도 못자고 있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추합 기다리는 아이들 보기가 안쓰럽구
정말 남의 일로만 생각했는데
저한테도 결국 이런 날이 오는군요.
더불어 가내에 감사할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1. ...
'20.2.12 6:0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합격!!!!!!!!!!
2. 해피
'20.2.12 6:01 PM (1.250.xxx.124)좋은소식 옵니다!
3. .... ..
'20.2.12 6:02 PM (175.223.xxx.232)이쁜이 엄마 화이팅~~
힘내시고 좋은소식 기대해요 !
그리고 이쁜아~
이모가 기도할게. 너도 힘내.4. ㅇㅇ
'20.2.12 6:03 PM (221.144.xxx.43)꼭 좋은 소식 오길 바래요
힘내세요!!!5. ‥
'20.2.12 6:03 PM (223.54.xxx.92)울컥하네요
겪어 본 사람은 알죠
합격 기원드려요6. ‥
'20.2.12 6:03 PM (59.11.xxx.51)분명 합격전화올껍니다.제가 기도했어요.....화이팅
7. 그린
'20.2.12 6:04 PM (221.153.xxx.251)합격 기원드려요~~~꼭 합격!!!!
8. 딸아~
'20.2.12 6:05 PM (14.38.xxx.42)힘내라
좋은날 온다^^9. 꼭
'20.2.12 6:06 PM (122.34.xxx.148)합격하세요!!
제아들 친구는 졸업식날 추합 전화 받았어요~10. 추합
'20.2.12 6:07 PM (124.54.xxx.172)어쩜 마음들이 이리 예쁘고 정겨우세요!!
글보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돌고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저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걸 82님들께 배웁니다..^^11. 축!
'20.2.12 6:12 P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합격!
제가 운이 좋은편이예요
좋은 기운 보내드릴께요~12. 꽁
'20.2.12 6:13 PM (114.205.xxx.178)꼭 전화 올겁니다.
13. ..
'20.2.12 6:13 PM (110.8.xxx.145)꼭 합격하시고 좋은기 나눠주세요~
14. 화
'20.2.12 6:14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화살기도 해드립니다 전화 올거에요
15. 꼭
'20.2.12 6:14 PM (223.62.xxx.215)합격 전화올거에요!!!
16. 정말정말
'20.2.12 6:15 PM (211.114.xxx.224)잘되었음 좋겠네요.
꼭!! 전화오시길요!!17. ...
'20.2.12 6:15 PM (116.34.xxx.114)합격했습니다. 등록하실건가요?
라는 전화를 받으십니다.분명히18. 그럼요
'20.2.12 6:15 PM (116.126.xxx.128)응원 해 드릴게요~
모든 행운이 자녀분한테 향하기를!!
화이팅입니다~!19. ㅡㅡ
'20.2.12 6:16 PM (112.150.xxx.194)합격하자!!
20. ..
'20.2.12 6:18 PM (1.230.xxx.242)합격전화 올꺼니까 밥 먹고 기다리고 있으라 해주세요~
21. ..
'20.2.12 6:19 PM (223.38.xxx.203)합격전화 오기를 기원합니다.
22. ㄱㄱㄱ
'20.2.12 6:20 PM (180.71.xxx.26)꼭 합격 전화 받으시길 바래요!!!
23. ..
'20.2.12 6:21 PM (125.177.xxx.43)잘 될거에요
재작년에 추합 마지막날까지 전화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24. 꼭
'20.2.12 6:22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추합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5. 힘내요!!!
'20.2.12 6:22 PM (121.134.xxx.9)제 큰아이도 정시3차 추합으로 대학간게 5년전이네요.
꼭 합격하실거예요!!!홧팅~~!!!26. ^^
'20.2.12 6:23 PM (39.118.xxx.235)잘 되길 바랍니다.
전화 옵니다!!27. 옙
'20.2.12 6:24 PM (175.197.xxx.81)옵니다
옵니다요
쪼금만 더 기다려보세요28. 추합
'20.2.12 6:24 PM (124.54.xxx.172)어쩜 재치도 많으셔서,
제가 키득거리고 있어요
재치도 배우고 갑니다..
저도 다음에 나눠주려구요..29. ...
'20.2.12 6:33 PM (203.234.xxx.50)82가 추합 맛집이라고 소문난 거 아시죠?
맛집은 원래 오래 기다립니다.
기다리다 먹으면 더 맛있어요.
이쁜 딸 곧 입장할테니 맘 편히 있어라.30. 기원
'20.2.12 6:33 PM (221.143.xxx.25)읽고 바로 기도했어요.
기다리는 아이와 가족들께 꼭 좋은 소식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제 아이는 오티가는 날 다른 학교 전화왔어요.31. ...
'20.2.12 6:34 PM (61.72.xxx.45)저 운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댓글 달면 아시죠?
꼭 합격합니다32. 오오
'20.2.12 6:34 PM (182.229.xxx.41)꼭 합격전화 올 겁니다. 걱정마세요.
33. +왔다리갔다리+
'20.2.12 6:35 PM (49.1.xxx.204)제 아이가 작년에 추합 마지막날 전날(졸업식날) 전화왔어요 거의 문닫고 들어갔어요(나중에 알고보니 마지막날에 몇명 더 돌아서 문닫은것은 아닌..) 암튼 그 기운 팍팍드릴게요! 꼭 꼭 전화야 와라!!!!!
34. 떡하니
'20.2.12 6:35 PM (223.39.xxx.174)합격!!!!!!!
35. 합격기원
'20.2.12 6:37 PM (118.139.xxx.63)얼마나 떨릴까요?
합격 기원합니다.36. ㅇㅇㅇ
'20.2.12 6:49 PM (120.142.xxx.123)그 마음 공감합니다. 절실히 원하시니 꼭 되실거예요. 합격!!!
37. ...
'20.2.12 6:54 PM (223.62.xxx.34)합격자 엄마입니다.
따님에게도 합격소식 꼭 들릴거예요.
아자아자!!!38. 정 인
'20.2.12 6:55 PM (1.253.xxx.28)축!!!합격
하실거예요39. T
'20.2.12 7:0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좋은 소식 들리길 빌어요. ^^
40. 꼭
'20.2.12 7:04 PM (122.39.xxx.248)전화 온다~~~~
41. ㅇㅇ
'20.2.12 7:13 PM (110.12.xxx.167)전화오길 꼭~~~
42. ㅎㄹ
'20.2.12 7:21 PM (1.222.xxx.179) - 삭제된댓글2호선 대학 전화추합으로 문닫고 들어갔어도 학점빵빵한
딸아이 엄마가 추합의 기를 물려드립니다 야야 얍!!!43. 온다
'20.2.12 7:24 PM (125.136.xxx.97)전화온다~~~온다~~~
자~~ 어서 나와 밥 먹어라~~ 밥 먹으면 전화 온다~~~~44. ..
'20.2.12 8:15 PM (114.202.xxx.83)이런 경우를 문 다고 들어간다고 하지요.
꼭 연락와서 따님이 문 닫고 입학할 겁니다.
같이 기도드려요.45. ...
'20.2.12 8:16 PM (222.233.xxx.236)에구 마음 얼마나 졸이실지ㅠ
기도 할게요 전화기 잘잡고 기다리세요46. ..
'20.2.12 8:45 PM (125.182.xxx.69)꼭 추합되자 딸~~
47. 마리벨
'20.2.12 8:59 PM (39.118.xxx.183)꼭~~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드릴게요~
48. ㅇㅇㅁ
'20.2.12 9:17 PM (121.170.xxx.205)버스와 예비번호는 기다리면 옵니다
저도 피 말리며 기다렸어요
우리 아들도 추추합으로 들어갔어요
저도 추합으로 들어가면 82 회원들에게 희망주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했어요
저의 기운을 받아 꼭 되실겁니다
되면 후기 적어주세요49. ....
'20.2.12 9:40 PM (1.236.xxx.48)온다 온다 전화가 온다...
50. 추합
'20.2.12 10:57 PM (124.54.xxx.172)감사합니다..
훈훈한 82님들..
82를 지키시는 님들..51. 합격
'20.2.13 1:07 PM (121.184.xxx.24)합격 전화 받았다는 후기글 ... 15일날 꼭 쓰실꺼에요~
화이팅!52. 햇살
'20.2.13 1:17 PM (223.62.xxx.115)합격전화받고 글 올려주세요~~
딸아 고생많았어~
밥먹고 기운내서 기분 좋은 생각만 하면 합격전화받을거야~~~53. ㅣㅣㅣ
'20.2.13 1:20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얼마나 간절하실까요
꼭 합격하실꺼에요
웃으면서 꼭 후기 써주시기 바랍니다54. 아이고~
'20.2.13 1:24 PM (223.194.xxx.118)꼭꼭 합격되시길 바랄께요~~ 얼마나 긴장되시겠어요~~ 부디 잘되길 바랍니다!!!
55. ^^
'20.2.13 1:24 PM (116.125.xxx.7)저도 포기하고 재수해야할라나보다~~~~하고 학권알아봐야겠다!!! 했는데 전화왔어요. 그애가 올해 3학년됩니다... 장학금 받았으요~~~~ 전화올꺼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56. 좋은기운 쏩니다
'20.2.13 1:26 PM (222.101.xxx.249)좋은기운 쏩니다!
원글님의 가정에 기쁘고 기쁜전화가 얼른 오길 바래요!57. 합격!
'20.2.13 1:26 PM (180.65.xxx.222)기원합니다
우리도 추합으로 합격해서 아주 잘 다니고 있어요58. 봉란이
'20.2.13 1:32 PM (183.100.xxx.85) - 삭제된댓글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하죠?
분명 이루어 지리라고 봅니다
기도 할께요!59. 봉란이
'20.2.13 1:34 PM (183.100.xxx.85)기도 합니다~~
꼭 합격 하기를 ~~60. 호우
'20.2.13 1:38 PM (203.226.xxx.51)수험생일 때 생각나네요 ㅎㅎ 그땐 수시로 입시커뮤니티 들락거리며 몇 번까지 빠졌는지 추합후보끼리 번호도 비밀쪽지로 공유하고 그랬는데...정작 추합된 날엔 어버버했어요. 마침 뭔가에 너무 바빠 추합신경도 못 쓰고 있었을 때 전화오더니 등록하시겠냐 하더라고요. 추합운 터지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61. 햇볕쨍쟁
'20.2.13 1:44 PM (223.38.xxx.81)합격기원!!
62. 합격!
'20.2.13 1:44 PM (59.9.xxx.192)몇년전 딸아이 합격전화 확인하던때가 떠올라 일부러 로긴했어요~ 합격전화 받게되실꺼예요^^ 축합격!!
63. ..
'20.2.13 1:58 PM (221.160.xxx.42)합격 소식 꼭 올꺼에요~~
64. 합격기원
'20.2.13 1:59 PM (211.221.xxx.109)눈물이 핑 돌아요.
어머님 댓글보니
아이가 힘든시간도 잘 이겨낼집이구나싶네요.
추합기원!!!65. 힘!!!!
'20.2.13 4:29 PM (1.225.xxx.48) - 삭제된댓글아이둘다 전화받고 문닫고 들여보낸 기운 넘겨드리죠~~~!!!
전화!!! 옵니다 ~~~~~~66. 실바람
'20.2.13 4:30 PM (218.55.xxx.154)좋은 기운 받으셔요 :)
18학번 저희 아이도 밤늦게 추합전화 받고 자기가 원하던 대학 학과에 합격했어요
즐겁게,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어요
오늘 꼭 전화받으실거예요 ㅎㅎㅎ67. 미소
'20.2.13 4:39 PM (211.250.xxx.128)합격 소식 같이 기다려요.
꼭 올거에요!68. 홧팅!!!!
'20.2.13 4:43 PM (61.252.xxx.236)요번 수시에 저희 아이 추합 문 닫고 들어갔어요. ^^
82님들께 기도 부탁도 드렸었구요.
꼭!! 추합 전화 받으시고 행복한 3월 맞으시길 기도할게요~~~69. 기쁜소식
'20.2.13 5:08 PM (117.111.xxx.111)합격했다네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딸아이랑 외식하세요
쫄지마시고ㅎㅎ70. 합격
'20.2.13 5:08 PM (223.62.xxx.19)잘된다 생각하면
그대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