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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미애 아들 탈영...역시 소설

3류소설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20-02-12 17:03:11
하루라도 말을 안 지어내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히나 봅니다. 
IP : 218.101.xxx.3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2 5:05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그 글 쓴 사람 신고 했습니다.
    혐오성 발언..도를 넘어서요

  • 2. 개눔으자식들
    '20.2.12 5:06 PM (203.247.xxx.210)

    도그 미안

  • 3. ..
    '20.2.12 5:07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본인 자식한테도 그런 끔찍한 단어를 사용하여
    비유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네요.

  • 4. ..
    '20.2.12 5:08 PM (218.101.xxx.31)

    그쪽 제보자는 왜 하나같이 익명인지..

    존재없는 제보자가 증언하고 기레기가 소설쓰고 친일매국 써포터즈가 실어나르고 팀웍 참 좋아요

  • 5. 탈영맞는데?
    '20.2.12 5:08 PM (223.38.xxx.254)

    피치 못할 사정으로 당연히 연장 가능할 수 있지만
    이건 복귀시간 전에 본인이 신청해서 하는걸 얘기하는거지.

    복귀시간까지 안 들어왔으면 탈영.

    사후에 당대표인 엄마가 전화해서 무마했다면 개막장인거지

  • 6. 판다
    '20.2.12 5:08 PM (83.110.xxx.234)

    소설이라고 쓸려면 뭐 근거라도 쓰면서 해야지... 이건 뭘까요?

  • 7. 신고했어요
    '20.2.12 5:08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다 캡쳐떠서..

  • 8. 제가
    '20.2.12 5:10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신고 했는지 안 했는지
    저 원글이 기다려보면 알겠죠?

  • 9. 탈영맞는데?
    '20.2.12 5:10 PM (223.38.xxx.254)

    복귀시간 넘겨서까지 안 들어와서 부대에서 연락해서 들어오라했더니
    20분 후에 엄마가 전화했더랍니다. 휴가 연장해달라고.

    추미애도 그 아들도 이렇게 일처리하는게 익숙한가봐요?
    대한민국 군대가 아주......

  • 10. 제가
    '20.2.12 5:10 PM (223.62.xxx.23) - 삭제된댓글

    신고 했는지 안 했는지
    저 원글이 기다려보면 알겠죠?

    그럼 이만

  • 11. 223 62 23
    '20.2.12 5:11 PM (223.38.xxx.254)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뭔 미친 사람인지.

  • 12. 익명좋아하네
    '20.2.12 5:15 PM (223.62.xxx.172)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과 같은 카투사 부대에서 군 생활을 한 A씨가 제공한 자신의 표창장. [A씨 제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74779

  • 13. 같은
    '20.2.12 5:21 PM (125.131.xxx.92)

    같은 편이라고
    다 편드는거 아니다....
    제발...
    정말 추하다

  • 14. ..
    '20.2.12 5:31 PM (218.152.xxx.77)

    아이 군대 안보내보셨어요?
    저 상황이 엄마가 유력정치인이 아니라면 가당키나 한가요?
    아빠가 조국이 아니라서 미안하다 했더니,
    이제는 엄마가 추미애가 아니라서 미안해야 하나요?
    저희 아들 군대 가 있고, 지금도 군병원 입원중이라 병가에 대해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 15. ...
    '20.2.12 5:34 PM (125.176.xxx.72) - 삭제된댓글

    아무 링크도 근거도 없이 소설이라니 무척 급했나봅니다.

  • 16. 점점
    '20.2.12 5:36 PM (175.223.xxx.98)

    일반 남자같으면 탈영으로
    군헌병이 잡으러도 오고 영창갈겁니다.

    진단서도 안내고
    걍 집에있으면서 무릎이 아파서..

    엄마가 정치인이니 탈영 안됐지

  • 17. 소피친구
    '20.2.12 5:37 PM (118.222.xxx.201)

    영창갈 놈을 엄마찬스 써서 연장했네요. 카츄사도 아무나 가나요? 가고싶어도 못가는 곳입니다.
    이미 휴가 연장해서 20일을 보내고 제시간에 못들어고 추가 연장이라니요?

  • 18. 소피친구
    '20.2.12 5:40 PM (118.222.xxx.201) - 삭제된댓글

    엄마가 정치인이면 27살이나 먹은 성인이 부모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이러고 선거때는 서민팔이하니까 짜증납니다.
    우리나라는 재벌 자식, 의사 자식, 정치인 자식들 다 이상하네요.
    그냥 남용에 갑질이 일상화된 사회같아요.

  • 19. 소피친구
    '20.2.12 5:53 PM (118.222.xxx.201)

    여당인사나 야당인사 왜 이렇게 똑같지요?
    괜찮은 사람들은 싸워보지도 않고 거절하고 이상한 사람들은 내로남불만 외치네요.
    한국에 능력있고 괜찮은 사람도 많을텐데 코드인사를 하니 저렇게 훅가나요?
    남의 말 듣지도 않는다고 해서 걱정스러웠지만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인가보다 했더니 정말 실망스럽네요.

  • 20. ...
    '20.2.12 5:5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일반인들도 아파서 부모가 전화하면 휴가일자 조절해 줍니다.

    무슨 대단한 특권인 양 난리 부르스....

  • 21. 소피친구
    '20.2.12 5:56 PM (118.222.xxx.201)

    윗님 책임질 수 있어요? 이미 휴가 연장해서 20일을 쓴 상황이고 일반 부모들이 간부들과 전화로 회의해서 여장할 수 있다고요?

  • 22. 119 192 203
    '20.2.12 5:57 PM (223.38.xxx.254)

    그건 복귀시간 전에 연장하는 경우.
    완전 다른 얘긴데요?
    뭐가 이렇게 뻔뻔해?

  • 23. 119 195 203
    '20.2.12 6:00 PM (223.38.xxx.254)

    백번 양보해 아파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그랬다 칩시다.
    진단서는? 진료 기록은?

    정경심도 없고 조민도 없고 추미애 아들도 없고.
    패턴이 뻔하네. 가재붕어와는 확실히 다르네.

  • 24. ...
    '20.2.12 6:18 PM (110.70.xxx.1) - 삭제된댓글

    원글은...
    내가 추미애다
    추미애 사랑합니다..인가 봅니다.
    한심해서 원~
    자식 안 키우나요? 감쌀 걸 감싸요.쫌!!

  • 25. 부산사람
    '20.2.12 6:25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벌레 니들이 더 한심해~

  • 26.
    '20.2.12 6:34 PM (58.120.xxx.165)

    논리 없이 불리하면 벌레 타령

  • 27. 부산사람
    '20.2.12 6:55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논리로 대응할 가치도 없음~우리 군대도 가능하고 더구나 카츄사는 너무 흔한 비일비재한 걸 가져와서 모르는 사람들 선동하는 꼴이 하도 한심

  • 28. 부산사람
    '20.2.12 7:00 PM (211.117.xxx.115)

    논리로 대응할 가치도 없음~우리 군대도 가능하고 더구나 카츄사는 너무 흔한 비일비재한 일을 가져와서 모르는 사람들 선동하는 꼴이 하도 한심.

  • 29. 부산사람
    '20.2.12 8:02 PM (223.38.xxx.106)

    너때문에 부산 이미지 나빠진다.

  • 30.
    '20.2.12 8:03 PM (61.252.xxx.20) - 삭제된댓글

    탈영이라고 안 그랬는데.
    대깨문들은 기사 자체가 이해가 안가나요?
    안 읽었나요?

  • 31. 부산사람아
    '20.2.12 8:22 PM (223.38.xxx.254)

    우리 아들 지금 카투사 복무 중인데 누가 뭘 모른다는건지.
    허구헌날 헛소리를 해대니 무식한 건 익히 알고 있었다만.

  • 32. 카투사
    '20.2.12 8:44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카투사에서 비일비재하다고?
    말이야? 방구야?
    대깨문들은 정말 답이 없네요
    아무말이나 떠들지말고,주변에 카투사 보낸 사람들에게
    좀 물어보길....

  • 33. ㅇㅇ
    '20.2.12 8:50 PM (175.223.xxx.193) - 삭제된댓글

    제일 긴 휴가가 10일인데
    10일, 10일 연달아 2번 휴가내고도
    복귀 안하고 엄마가 전화하는 일이
    카투사에서 흔하고 비일비재한 일?
    대깨문 클라스 와우~~~~!!!!!!
    추미애는 좋겠네.

  • 34. ㅣㅣ
    '20.2.12 8:55 PM (49.166.xxx.20) - 삭제된댓글

    여기는 대표 인장도 전권으로 다 쓰게 책상서랍에
    하나씩은 넣어 두는 회사 다니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저런일 흔하다는 말 나올줄 알았음.

  • 35. ㅎㅎ
    '20.2.12 9:11 PM (223.62.xxx.179)

    일반인이든 카투사든 1시간만 휴가 복귀 늦게.해보지..
    당장 탈영이야
    탈영이면 골든타임 48시간..
    그새 들어오거나 아니면 자살... 그래서 헌병이 붙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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