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꼽은 차기 대선주자.. 이낙연 32.2% 황교안 11.7%
뉴스1 = 서울 유권자들이 꼽은 차기 대선후보 1위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로
황교안 자한당 대표에 비해 3배 가까운 지지율.
11일 뉴스1이 여론조사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8~9일 서울 지역 거주 만 19세이상
남녀 1006명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느냐" 물은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32.2%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왔다.
황교안은 11.7%로 뒤를 이었다.
황교안은 30대(4.1%) 40대(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