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로나로 해외여행 취소했는데
1. 여행보다 생명
'20.2.12 11:20 AM (211.178.xxx.139)네...
2. 뭐
'20.2.12 11:20 AM (1.231.xxx.157)하는 수 없죠
취소 잘 하셨어요
나 목숨이 소중하죠
여행은 잠잠해지면 언제라도 갈수 있잖아요3. 좀 예민하심
'20.2.12 11:21 AM (1.237.xxx.47)약오르진 않은데요
담에 가심 되죠4. ..
'20.2.12 11:22 AM (180.66.xxx.164)네 예민하네요. 너는 좋겠다 하심되지
5. ........
'20.2.12 11:24 AM (221.150.xxx.57)약 올리자고 한말 아닐텐데요
그럼 다녀온걸 거짓말 하나??6. ..
'20.2.12 11:25 AM (211.197.xxx.181)그래도 굳이 거기서 여행얘기를 꺼내야 했을까요?
저라면 안했을 거 같아요7. 그사람은
'20.2.12 11:26 AM (112.151.xxx.122)그냥 말했을뿐이고
그게 원글님은 약오를 뿐이고
그럼 누가 손해죠
아무생각없는 친구?
약오른 원글님?
그냥 매사에 편하게 생각하세요
것도 습관처럼 노력하면 됩니다8. 넘
'20.2.12 11:26 AM (211.200.xxx.115)예민한듯~~ 개인 잘못이 아닌데
9. ..
'20.2.12 11:26 AM (180.66.xxx.164)그정도면 아무하고도 대화하지마세요. 개나 고양이 화초랑 대화하심 되겠네요. 대답을 못하니까~~
10. ??
'20.2.12 11:27 AM (182.229.xxx.41)그게 짜증날 일인가 잠시 생각해봅니다.
11. 저도
'20.2.12 11:29 AM (211.219.xxx.58)며칠전 여행 취소했는데 이말 듣고 짜증 나거나 기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12. ..
'20.2.12 11:29 AM (211.197.xxx.181)여행계획 동선 호텔 준비물품 다 갖춰놨는데 코로나사태 터져서 환불..
비행기도 비즈니스라 수수료가 꽤 세고요
지치고 넘 힘들어 위로받고 싶어 연락했더니 친구가 유럽여행 다녀왔다니 샘나네요 솔직히13. ..
'20.2.12 11:30 AM (58.237.xxx.103)남의 고통을 보고 자신의 선견지명을 자랑하고픈 부류들이 많죠.
14. 음
'20.2.12 11:31 AM (211.178.xxx.139)원글님이 그분과 친구라면서요?
친구라도 여행하고 온것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안되나 봅니다.
속상한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대리만족이란것도 있잖아요.
너라도 잘 다녀와서 좋다..라고 해보세요. 그친구 반응이 어떨지..
친구끼리 그러지 마세요. 저라면 님같은 분과 친구안할것 같아요.15. ....
'20.2.12 11:32 AM (222.99.xxx.169)하나도 짜증안날것 같은데요. 와. 넌 운도 좋구나 하고 말았을 일인데 너무너무 예민하세요.
지금 짜증나는건 원글님이 손해본 수수료때문인거지 그친구 때문인게 아니예요.16. ..
'20.2.12 11:33 AM (180.66.xxx.164)친구가 12월에 여행간것도 몰랐나요? 친구는 맞는지~~
17. dong
'20.2.12 11:33 AM (110.70.xxx.13)와 너 운 좋았다
이러고 말 일인데 -.-;;18. ...
'20.2.12 11:34 AM (116.127.xxx.74)너무 예민하시네요.
19. ㅇㅇ
'20.2.12 11:34 AM (49.142.xxx.116)원글님이 판단력이 흐려지신거 보니 수수료가 진짜 속상하신가봐요.
그냥 액땜하셨다 치세요. 몇억도 들여서 치료받아도 효과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없는 돈에 비싼 치료비에 아픈 사람들하고
비교하세요. 차라리...
(물론 속으로만)20. 이거
'20.2.12 11:34 AM (111.118.xxx.150)얼마전에도 같은글 올리지 않았나요?
별일도 아니구만 속이 좁은듯21. ...
'20.2.12 11:36 AM (116.121.xxx.161)이게 기분 나쁜 말인가요?
이해 불가22. ..
'20.2.12 11:37 AM (183.101.xxx.115)뭐하러 취소하셨어요.
우리나라 중국인 천지이고 지금도 계속 유입인데..23. 와~~~~
'20.2.12 11:38 AM (175.119.xxx.209)어이가 없네요...
사회생활 어떻게 하세요?24. ......
'20.2.12 11:38 AM (223.62.xxx.153)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원글님
25. ...
'20.2.12 11:40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세상은 정말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원글님222222
내 지인중에도 나도 모르게 이런 사람이 있을까?26. 예민예민
'20.2.12 11:41 AM (121.129.xxx.166)극예민하신거에요.
27. ..
'20.2.12 11:43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코로나 터지기 한참 전이잖아요.. 뭐가 문제인지..;;
28. 솔직히
'20.2.12 11:45 AM (211.197.xxx.181)친구는 해외여행도 못 가고 취소수수료가 나왔다고 하는 상황에서
이전에 해외여행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나요?
이건 염장에 엿 먹이는거죠.
눈치가 없거나요29. ㅎㅎ
'20.2.12 11:46 AM (223.52.xxx.136)이런 성격의 사람과 지금까지 친구를 하느라 그 사람은 얼마나 속터졌을까
30. 무플방지
'20.2.12 11:48 AM (119.64.xxx.101)원글이 제친구였으면 손절이요.
나는 12월에 다녀왔다 하면 넌 운이 좋구나 대부분 이렇게 생각해요.
원글님 엿 먹이려고 한말 아니예요.
사회생활은 가능하세요?
진심 궁굼....31. ㅇㅇ
'20.2.12 11:48 AM (182.219.xxx.222)아니 그럼 그 상황에 그런 말도 못하나요?
염장에 엿은 혼자서 만들어 드시고 계시네요 ㅜ
그 친구가 원래 눈치가 좀 없는 편이면 그냥 그러려니 두시면 되고요.32. ...........
'20.2.12 11:49 AM (221.150.xxx.57)A ㅏ...................
33. 꼬인성격
'20.2.12 11:49 AM (121.147.xxx.47)원글이 제친구였으면 손절이요.
나는 12월에 다녀왔다 하면 넌 운이 좋구나 대부분 이렇게 생각해요.
원글님 엿 먹이려고 한말 아니예요.
사회생활은 가능하세요?
진심 궁굼.... 222234. 으악~
'20.2.12 11:51 AM (211.178.xxx.139) - 삭제된댓글친구 손절 한표 더
35. ㅇㅇ
'20.2.12 11:52 AM (221.153.xxx.251)원글님 이해불가
전 친구네가 1월초 여행다녀오고 코로나 터졌는데 저흰 2월여행 취소했지만 친구넨 너무 다행이다 싶던데요.
원글님 친구도 별생각없이 여행얘기 나오니까 12월에 갔다와서 다행이다 한거죠. 뭘 예민스럽게 염장이니 그렇게 받아들는게 이해불가에요36. ...
'20.2.12 11:52 AM (125.177.xxx.182)밴댕이 같다는 말을 예민하다고도 하죠. 그냥 좋은 말로요
다들 한 예민한다고 댓글 달리는데 꾸역꾸역 내 친구 눈치없다로 일관하시네요. 나 같음 그렇게 얘기안한다. 댓글 늘어날수록 님 예민 한예민. 까칠...막 늘어날 각.37. 에휴
'20.2.12 11:53 AM (223.38.xxx.16)이정도 말도 편하게 못하고 배려하고 눈치봐서 말해야하는 사이가 친구는 아니죠
주변사람들 피곤하겠어요38. 음
'20.2.12 11:55 AM (121.133.xxx.125)유럽쪽임 그냥 다녀오시지
그런데 취소불가 항공권도 취소수수료를 내면
환불이 있는건가요? @@
그리고 여행하기에는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취소하신건데39. dd
'20.2.12 11:5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고 가진 분인가봐요
이런 분들은 조금 안좋은일 생기면
그저 자기 위로받고 싶어하지 남들 기분따윈
신경안써죠 친구사이면 편안한 관계일텐데
이정도도 샘난다 그럴정도면
원글님같은 분은 친구 사귀지 마시고 혼자 사세요40. 진짜
'20.2.12 11:59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이 내 친구 아니길.....
41. --
'20.2.12 11:59 AM (220.118.xxx.157)친구가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42. 유럽
'20.2.12 11:59 AM (111.118.xxx.150)엊그제 다녀왔는데 거기 아무도 마스크 안쓰고 중국 사람들 없어 좋았는데.. 아시안이라고 눈치주고 그런거 없었어요
43. 꽈배기
'20.2.12 12:02 PM (112.216.xxx.139)하.. 이런 사람이 내 친구 아니길... 2222222222
44. 친구가
'20.2.12 12:03 PM (211.187.xxx.172)대인배
이런 사람을 친구라고45. 우쭈쭈
'20.2.12 12:03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더럽게 안되셨어요..
그래도 잘 결정했다 생각하세요
그 친구랑은 인연 끊으시구요46. ㅡㅡ
'20.2.12 12:03 PM (210.94.xxx.89)저도 위약금 물고 여행 취소했는데
원글님 마음 이해 불가
사실이 그런거죠
우린 어쩔 수 없이 선탁한거고
그냥 너 운좋았다 웃고 말것을;;;47. ...
'20.2.12 12:07 PM (59.15.xxx.141)이런 친구 있으면 뭔 말 하기가 겁날듯
님 자기 성격 좀 한번 돌아보세요
아마 말해줘도 못알아듣겠지만48. 마구니
'20.2.12 12:08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무엄하다 내가 취소얘길하는데 감히 여행다녀온 얘길해 ?
매우쳐라 수순입니다.49. .......
'20.2.12 12:13 PM (218.235.xxx.64) - 삭제된댓글진짜 피곤하게 사시네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세요
상대방 말 한마디 다 계산하고 따지고
해 봐야 본인만 힘들어요.50. 음...
'20.2.12 12:15 PM (218.51.xxx.113) - 삭제된댓글원글님같은 피곤한 친구가 저에게 없어 다행이네요.
82에도 원글님 편들어주는 댓글이 없어서
약오르고 짜증나시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세요.51. 555
'20.2.12 12:24 PM (218.234.xxx.42)친구라며 그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그전에 다녀와서 다행이다 좋았겠다
하면 땡인 것을.52. ㅁㅁ
'20.2.12 12:28 PM (49.161.xxx.87)예민한게 아니고요 아주 못된겁니다.
53. 아니
'20.2.12 12:33 PM (112.164.xxx.96) - 삭제된댓글12월이면 코로나하고는 상관 없는 때였잖아요
우리도 구정 후에나 이렇게 난리지,54. 헐
'20.2.12 12:37 PM (39.7.xxx.214)윗님 말씀대로 이건 예민이 아니라 심보가 고약함.
친구가 보살이네요. ㅠㅠ55. ##
'20.2.12 12:46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하이고 참!
그동안 친구들이 원글님 앞에서 말 조심하느라고 애썼겠어요.56. ##
'20.2.12 12:47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아참! 그렇네요.
12월이면 코로나 이슈되기 전이네요.
구정연휴 접어들면서 소란해졌죠.57. ##
'20.2.12 12:51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윗 댓글님 말대로 그렇네요.
12월이면 코로나가 이슈도 되기 전이네요.
구정연휴 접어들면서 이렇게 소란해졌죠58. 흠
'20.2.12 12:52 PM (223.38.xxx.16)역으로 그 친구가 염장지르려는게 아니라
님이 친구를 감정배설창구로 쓰는것같네요
이런일에 위로는 무슨 위로요. 위로할일이 그렇게 없나요59. 참......
'20.2.12 12:56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앞에서 뭐 말한마디 하기도 무섭겠어요.
예민한 정도가 아니라, 성격이 이상함.60. ...
'20.2.12 1:01 PM (211.212.xxx.185)예민한게 아니라 심통맞은 거예요.
61. 칫!
'20.2.12 1:15 PM (157.49.xxx.164)괜히 샘나니까!
62. ;;;;;
'20.2.12 1:25 PM (112.165.xxx.120)여행지가 어디길래 취소했어요?
하와이,유럽,호주 주위 사람들 지난주 이번주 다 출국했는데.....ㅠ63. 네 예민
'20.2.12 1:33 PM (210.122.xxx.253)12월에 다녀왔다는게 왜 화가 나나요? 까딱하면 못갈뻔한거 맞는데..
64. ..
'20.2.12 1:48 PM (211.197.xxx.181)괌인데 영유아가있어서요
65. ㅇㅇㅇ
'20.2.12 2:05 PM (116.39.xxx.49)영유아 키우는 그맘때가 제일 친구네랑 비교 쩔어요
결혼하고 자식 낳으면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남보다
우위를 점하려는 유전자가 발현하는 건지 대체로 그렇더군요66. 자기가 취소했지
'20.2.12 2:06 PM (1.237.xxx.156)친구가 난 작년에 다녀와서 좋았지만 넌 아기도 어리고 상황이 이러니 취소해 메롱,한거 아니잖아요
67. ........
'20.2.12 2:15 PM (125.180.xxx.185)괌 다녀왔어도 친구가 유럽 다녀왔다고하면 염장 지른다며 분노하실듯.
68. 헐
'20.2.12 2:24 PM (14.52.xxx.180)친구 맞아요? 예민 정도가 아니라 성격이 좀 많이 이상함. 평소에 질투가 엄청 심한 분 같네요. 너는 잘 다녀왔으니 다행이다. 우리 같이 조심하자. 보통 그러지 않나요?
69. 음..
'20.2.12 2:52 PM (118.44.xxx.16)친구가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잘못했나 다시 읽어 봤어요.
너무 예민 하세요.70. ᆢ
'20.2.12 3:03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계산법이 희안하네요 ᆢ나위해서 ᆢ나병안걸리려고 취소한 여행인건데 친구가 뭔상관이예요 보란듯이 가야
71. 에
'20.2.12 3:07 PM (218.146.xxx.178) - 삭제된댓글아우 속이 벤댕이 속 만하신듯 ㅜ
님 같은 친구 있음 넘넘 피곤할거 같아요72. 참나
'20.2.12 4:21 PM (175.203.xxx.110)이게 염장 이라니..저도 1월초에 유럽 다녀왔는데 담주에 유럽 가는 지인도 취소 했는데 저보고 정말 다행이라고 하던데..이 지인도 내가 염장 지른다고 뒷담화 할려나?
73. 궁금하네요
'20.2.12 4:48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이런 댓글들 읽었으니
스스로 반성은 좀 되시나요?
아니면 아직도 꼬인 마음이 그대로인가요?
진짜....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싶네요 저는.74. ...
'20.2.12 6:11 PM (211.219.xxx.241)이분 친구는 원글님앞에서 숨만 쉬어도 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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