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하고 다들 뭐하세요?

wet 조회수 : 2,635
작성일 : 2020-02-12 10:32:10

퇴근하고 다들 뭐하세요?

나톨 너무 모료한 삶이라서...ㅠㅠ 

회사-집-가끔 맛집(블로그해서)

뭐 생활의 활력소를 찾기 위해 블로그도 시작했는데 이것도 한 1년 넘어 하니 

슬슬 재미없어질라하고...그래도 꾸준히 할라곤 해요...

뭔가 머리 쓰는 일을 하고 싶어요.....에고...내가 정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뭐 어떤게 좋을까요.....

다음주부턴 성인발레 등록도 해놨긴 했는데....우선 한달.......

이것도 또 하다보면 재밌다, 근데 또 다른걸 찾게 될거 같아요. 

뭐하며 자기계발하세요?

IP : 221.150.xxx.21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체놀이
    '20.2.12 10:33 AM (125.177.xxx.47)

    씻고 자기 바뻐요

  • 2. 대부분
    '20.2.12 10:34 AM (49.174.xxx.190)

    집 일터 집 일터 하더군요
    집 학교 집 학교 하다가 그렇게 된 거죠 ^ ^

    저는 일맘이라 집에 오면 .................... 할말하않 ㅠ ㅠ

  • 3. 111111111111
    '20.2.12 10:34 AM (119.65.xxx.195)

    운동합니다 홈트나 수영 요가 등.........자주 바꿔가면서요.
    지루함을 제일 싫어해서요 ㅎㅎㅎㅎㅎㅎ

  • 4. 삼천원
    '20.2.12 10:3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기절...

  • 5. 끝난 드라마 중
    '20.2.12 10:34 AM (121.138.xxx.22)

    재미난거 한편씩 보구요
    자기 전에 경제쪽 유툽 하나씩 듣구요
    책도 봐요
    시간이 늘 모자라요 ㅜㅜ

  • 6. ..
    '20.2.12 10:35 AM (220.78.xxx.1)

    뭐 안해요
    씻고 밥먹고 잠듬

  • 7. ......
    '20.2.12 10:36 AM (121.179.xxx.151)

    퇴근 후 헬스 1시간, 저녁 식사 후 씻고 뉴스보고, 책좀 보고나서
    11시에 자요

    피곤한 날은 만사 귀찮아서 다 생략 후 먹고 씻고 바로 취침

  • 8. 소란
    '20.2.12 10:38 AM (175.199.xxx.125)

    남편 밥챙겨주고 에어로빅 갑니다...

    끝나면 근력운동하고....집에 와서 tv 보다가 자요~~

  • 9. 오기오
    '20.2.12 10:42 AM (221.149.xxx.219)

    골프를 해보시면 어때요?
    처음엔 골프를 꼭 해야하나 시작한 사람들이 어느순간 유투브로 골프레슨을 보고 있게 된다고 하죠^^

  • 10.
    '20.2.12 10:55 AM (211.218.xxx.240)

    대략 5시반-6시 사이쯤 퇴근해서 바로 저녁해먹으면 6시 반 되고
    소화 좀 시키고서 8시쯤부터 한시간 운동해요
    씻고 드라마 보다 잠드네요 ㅎㅎ
    이상하게 집 바로 아래 커뮤니티 피트니스에서 운동할 땐
    저녁 먹고 엄청 동동거리며 가서 운동하고 씻고 왔는데
    요즘 폐관이라 홈트하고 집에서 씻는데 뭔가 여유롭네요

  • 11. ㅎㅎㅎ
    '20.2.12 11:16 AM (220.86.xxx.165)

    펭수덕질합니다~~
    요즘은 봉감독 검색하구요~^^
    시간가는줄 몰라요 ㅎㅎㅎ ^^;;;;;

  • 12. ?
    '20.2.12 11:27 AM (39.118.xxx.64) - 삭제된댓글

    드라마나 영화 보며 뒹굴거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1976 고 2 아들 컴퓨터 상의드립니다 1 oo 2020/07/06 862
1091975 출산율이 세계 꼴지인 나라에서 부동산이 전부아닙니디 6 으이구 2020/07/06 1,651
1091974 계속 어지럽고 체하는 부모님 mri 찍을까요? 7 .. 2020/07/06 1,753
1091973 혹시 문구점에 이런 물건 있을까요? 8 ㅇㅇ 2020/07/06 1,314
1091972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해야할까요 7 ㅁㅁ 2020/07/06 1,315
1091971 20년째 집값 지켜보자는 남편 22 2020/07/06 5,212
1091970 맞벌이 가사분담ㅠㅠ 지혜를 주세요ㅠㅠ 15 워킹맘 2020/07/06 2,023
1091969 김현 전 의원 탈당..5기 방통위원 사실상 '확정' 12 ㅇㅇㅇ 2020/07/06 1,450
1091968 독일도 몇년만에 집값 두배 올랐어요. 48 ... 2020/07/06 3,823
1091967 파스퇴르 버터를 샀는데 롯데라고 표기가.. 7 플랫화이트 2020/07/06 1,612
1091966 중고등 아이 운동 어떤거 시키시나요? 1 운동이 좋지.. 2020/07/06 1,091
1091965 죽음에 대한 공포의 근본적 원인이..ㅠㅠ 14 유리병 2020/07/06 4,657
1091964 워터픽으로 편도를 씻었어요 10 ㅅㄷ 2020/07/06 11,386
1091963 월세 40만원 수익있으면 7 ㅇㅇ 2020/07/06 3,909
1091962 갑툭이지만 손나은이요. 9 ㅇㅇ 2020/07/06 4,209
1091961 7년간 불안 걱정 받아들이고 항우울제 처방 받았어요 5 괜찮 2020/07/06 2,575
1091960 정말 착한데 그게 다인 친구와의 관계 8 ... 2020/07/06 2,466
1091959 치과예약한 날이 다가오면 왜이리 두군거리는지? 2 ... 2020/07/06 937
1091958 비말 마스크 사용 하시나요? 6 ㅇㅇ 2020/07/06 2,595
1091957 인간관계 질문이에요. 조언부탁드립니다. 13 곰순엄마 2020/07/06 2,422
1091956 대출을 몇년 내 다 갚을 생각으로 집을 사지 않네요 14 ㅇㅇ 2020/07/06 3,191
1091955 식탁에 점프하는 강아지 어쩌죠 8 ... 2020/07/06 1,693
1091954 부린이 주린이 처음 들어 봤네요 7 ㅎㅎ 2020/07/06 1,789
1091953 홍콩은 이제 5 나마야 2020/07/06 2,148
1091952 노대통령 퍼옴 2020/07/06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