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전이 무서운거지만 극복하신분 있나요?

... 조회수 : 1,591
작성일 : 2020-02-12 09:23:41
선천적인건 안된다는거 알구요
후천적인거 극복해보신적 있나요?
부모에게 대물림받은 쌍욕이나 폭언 등이요
이번생은 망한거 같아요
애들이 아무리 부모 알기를 개떡같이 알아도
밟아 죽여버린다는 욕하는건 아니었는데
엄마는 할머니에게 저는 엄마에게 대물림되 이미 뱉어버린 욕
이번생은 망한거 같아요
IP : 211.219.xxx.2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2 10:01 AM (110.15.xxx.236)

    울친정가족이 저만빼고 욕을 다 잘해요 찰지게.
    근데 저도 결혼하고 아이키우다보니 욕이 나오더라구요
    이젠 거의 안하는데..아이한테 기대나 욕심을 내려놓으니 좀 괜찮더라구요 글구 아이한테 쏟는정성도 줄이고요
    방청소안하면 목소리안높이고 용돈안주거나 해요 필요한것도 안사주고요
    자식간에도 기브앤테이크가 생기네요 양육도 비즈니스라생각하세요 욕하면 상황만 나빠질뿐 좋아지는게없잖아요

  • 2. ..
    '20.2.12 10:11 AM (125.177.xxx.43)

    욕이 대물림 인가요
    계속 자신을 자제 시켜야죠
    오히려 본인은 더 안그러고
    이리 예쁜 자식에게 엄마 할머니는 왜 그랬을까 싶다는 분도 많던대요
    아이에게 사과하고 조심하세요
    화가 날땐 차라리 자리 피하고 나가서 걸으며 삭히고 차 한잔 하고 들어오시고요
    저도 같이 있으면 폭발할거 같아서 화나면 나갔어요

  • 3. 성향
    '20.2.12 10:41 AM (112.154.xxx.39)

    부모님 형제들이 겉모습 허례허식 없는데 있는척
    돈이 생기면 먼저 쓰고 보기
    남에게 돈 빌리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돈 안갚고
    나몰라라
    노력을 정말 안해요 가난을 이겨내고 뭔가 희망적인 삶을 살아갈 생각들을 안하고 빚내서 좋은 차 집 음식 먹고
    뒤로는 빚에 허덕이고요
    카드연체시켜도 계속 백화점만 이용합니다
    4형제중 저만 돈 무서운줄 알고 오히려 돈이 생겨도 못써요
    만원짜리도 생각에 생각하며 쓰고 살구요
    그런저를 구두쇠 바보 촌스럽다 욕하던 가족들이 제가 그렇게 악착같이 모은돈을 홀라당 가져가 써버리고 나몰라라
    특히 부모님 착실하게 아끼며 돈모은 제걸 말도 없이 다른형제들 빚져서 안됐다며 가져가 다써버렸어요
    결혼후 제 남편이 우리집 보면서 저런집에서 어찌 돌연변이로 저같은 사람이 나왔냐구 ㅠㅠ
    저는 그런모습들을 보며 절대로 저리살지 말자 다짐 또 다짐
    다른형제들은 부모님 보면서 저리살아야지 이런말들 였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3459 압수한 마스크 221만개 tk로 우선 간다 4 식약처 잘한.. 2020/02/21 1,679
1033458 정권을 뒤흔들어 나라를 구워삶으려고 저것들이 뭉치고있네요 15 .... 2020/02/21 1,343
1033457 압수한 마스크 221만개 대구·경북에 공급' 12 잘했어요 2020/02/21 2,500
1033456 나경원 윤석열 9 ㅇㅇ 2020/02/21 1,165
1033455 볼보 vs 벤츠 12 궁금 2020/02/21 3,093
1033454 RtA라면 아세요? 3 ........ 2020/02/21 1,031
1033453 유복한 집 자녀로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던데요 14 ㅇㅇ 2020/02/21 6,624
1033452 달래 냉동하면 안되나요? 3 .. 2020/02/21 1,616
1033451 초딩고학년, 중1여가시간 어찌보내게하나요? 3 아줌마 2020/02/21 911
1033450 압수한 마스크는 어디로 가나요? 14 hap 2020/02/21 1,915
1033449 질본 신천지 중국 후베이성과 교류 유무 조사 와중에.. 5 ..... 2020/02/21 1,348
1033448 [속보] "국내 코로나19 환자 156명 중 98명이 .. 27 ... 2020/02/21 6,211
1033447 신천지 31번 여자 테러리스트에요 23 ... 2020/02/21 3,261
1033446 정부는 마스크 수급이라도 원활히 해주세요 29 정부 2020/02/21 1,931
1033445 신천지도 그렇고 모두 내란 수준 아닌가요? 10 이건 뭐 2020/02/21 1,096
1033444 좀전에 면마스크 면마스크 2020/02/21 1,016
1033443 신천지 신도가 그리 많은지 몰랐어요 7 놀람 2020/02/21 1,369
1033442 중고딩 방학 중 잘 일어나나요? 5 @@@ 2020/02/21 926
1033441 엄마, 아내역할에 도움되는 책 있나요 2 Dd 2020/02/21 593
1033440 29,30번 환자도 경로도 밝혀졌네요 15 ..... 2020/02/21 4,328
1033439 [단독]31번 환자 청도 대남병원 인근 대형 찜질방 갔다 30 2020/02/21 4,439
1033438 김명수대법원장은 뭐하는지? 3 못믿어 2020/02/21 902
1033437 물에 타먹는 콜라겐 추천해주세요 궁금이 2020/02/21 1,220
1033436 남대문상가 2,000곳도 文 극찬한 '착한임대' 동참 5 ... 2020/02/21 1,081
1033435 이만희가 어떤 사람인가 신천지 2020/02/21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