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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한데, 하원 아르바이트 조건 좀 봐주시겠어요..?

고민하는중.. 조회수 : 4,384
작성일 : 2020-02-12 08:39:08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저 혼자 생각하려니 생각이 왔다갔다 하여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일은 3월 부터고요..

이하, 내용 지웁니다.



..................................................................................................................

그제부터 얘기 듣고 내내 고민하느라 머리가 아파서
제 비밀 친구같은 82에 올렸어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마치 친 동기간 일처럼 생각해 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다들 이렇게 사시는데,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바보인가? 싶어서 객관적인 판단을 부탁 드린 것이었어요..
 
너무 많은 댓글에 덜컥 겁이 나서 
고지한대로 글은 내립니다.
정성껏 답글 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IP : 182.172.xxx.27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2.12 8:43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밥을 (어른 것까지 지어) 하고

    반찬을 1~2가지 해서 냉장고의 밑반찬과 함께 먹이고(먹여줌), 이후 간식을 준다든가...

    어른 밥과 반찬까지 어떻게 하죠?
    그것만 한 시간 넘는데 아이 데려오고 먹이고 그릇 대충 씻어놓고 씻기면...

  • 2. 휴..
    '20.2.12 8:44 AM (223.38.xxx.191)

    정말 요새 애엄마들 너무하네요.
    씻기고 해둔밥 먹이는정도면 몰라도(이것도 시급 만원이라니..)
    어떻게 지들먹을 밥에,반찬에..

    이거 읽어보셨나요?
    얼마전 비슷한 주제로 올라왔었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932306&reple=22238039
    제 언니라면 못하게 합니다.

  • 3. 원글..
    '20.2.12 8:44 AM (182.172.xxx.27)

    현재 이 일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답을 주어야 하는데 정말 갈팡질팡하는 제 자신이 한심하네요...ㅜ

  • 4. 미친
    '20.2.12 8:44 AM (112.168.xxx.51)

    욕심쟁이 아니에요? 반찬까지 해달라니
    가사도우미구만?!
    2시에 데려온다 치면 집에오면 2;15
    옷벗기고 씻자 하면 바로 안씻음.
    씻고나면 3시
    머리말리고 옷갈이입히면 3:30
    거실 정리하면서 애 보고 하면 4시
    밥 앉히고 반찬 두가지 1시간
    밥 먹이고 치우고 양치 1시간
    도대체 뭘 바라는지...

  • 5.
    '20.2.12 8:44 AM (175.121.xxx.36)

    반찬하는거는 빼셔야 시간 상 가능하지 않을까요.
    밥만 새로 해 있는 반찬 꺼내먹이는 정도로 조정해보셔야 하지 싶네요.

  • 6.
    '20.2.12 8:45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너무 하네요
    절대 하지 마세요
    반찬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 지나요?
    거기다 청소까지...
    읽으면서 괜히 화가 나네요

  • 7. 글쎄요
    '20.2.12 8:45 AM (118.222.xxx.105)

    밥하는 거랑 반찬 하는 거만 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제가 손이 느려 그런지 간단한 거라도 반찬 하는 거 금방 못해서요. 남의 집이면 더 그럴것 같고요.
    있는 거 찾아 먹이고 치우는 거라면 좋겠네요.

  • 8. 나는나
    '20.2.12 8:46 AM (39.118.xxx.220)

    말도 안되는 조건이예요. 애 데리고 오는 것만 해도 30분은 걸리구요, 있는 반찬 꺼내 먹이는 것도 아니고 어른 밥까지요? 웃음만 나네요.

  • 9. ....
    '20.2.12 8:46 AM (221.163.xxx.185)

    아이 케어만 해도 시급 만원이 많지않은데, 일주에
    3시간 내지 2시간 일하며 청소며 밥까지! 그 아기엄마
    정말 어이없는 사람이네요
    다른데 알아보세요

  • 10. 전에
    '20.2.12 8:46 A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전에 어떤 동네는 과외 구한다며
    시간당 10000원이라고...
    일주일에 4시간 해달라던데요. ㅋㅋ
    그건 본인 희망사항이고 어렵다고 하세요.

  • 11. 민유정
    '20.2.12 8:48 A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

    애 세수 다른사람 손에 키우고
    아직 일하는 50대 아줌마가 조언합니다.

    애엄마 맘 그렇게 쓰지 말아요
    날로 먹으려하네!!

    이모님
    전 그정도 분량 10년전에
    하루5시긴 지금 1만원줬어요.
    잘해줘도 고맙다는 말 못들으실거 같아요.

  • 12. ,.
    '20.2.12 8:48 AM (218.39.xxx.153)

    저거 다할 시간 없어요
    어른 반찬은 정말 너무하는 거네요

  • 13. 심하네
    '20.2.12 8:48 AM (1.237.xxx.47)

    넘 요구가 많아요 까다로울듯
    일 대비 시급 너무 작고요
    안하시는게

  • 14. 원글이..
    '20.2.12 8:49 AM (182.172.xxx.27)

    아휴~~벌써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밥은 어차피 아이 밥을 해야 하는 거니까, 어른 것까지 하는 것은 제가 수용할 수 있는데요..
    2시간 일할때 저 일을 다 한다고 생각하니 괜히 숨이 차서 글 올려 봤어요...
    다들 이렇게 하시는데, 제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걸까?? 생각도 들고요..

  • 15. 민유정
    '20.2.12 8:49 AM (223.38.xxx.231)

    아직 일하는 50대 아줌마가 조언합니다.
    애 세명은 도움받아 키웠어요

    애엄마 맘 그렇게 쓰지 말아요.
    노예를 들이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날로 먹으려하네!!

    이모님 
    전 그정도 분량 10년전에
    하루5시긴 시급 1만원줬어요.
    잘해줘도 고맙다는 말 못들으실거 같아요.

  • 16. 2만원은
    '20.2.12 8:5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받아야할것같아요.

  • 17. 원글이..
    '20.2.12 8:50 AM (182.172.xxx.27)

    반찬은 콩나물무침이나 버섯볶음 등...간이 약한 걸로 아이 먹이는걸 하는데, 하다 보면 딱 아이 양만 하게 되지는 않는 거라서요...

  • 18. 머라노
    '20.2.12 8:50 AM (114.203.xxx.5)

    밥하고 반찬은 가사도우미를 구해야하는데
    그일할때 애 방치하다 사고라도 나면 어떤 반응 나올까요?
    가사일때문에 애못봤다고 해명이 먹힐까요?
    고민할 가치가 없는 조건이에요
    정신적 노동에 28할바에 내 가치늘 딴데서 올리겠어요

  • 19. ........
    '20.2.12 8:50 AM (211.192.xxx.148)

    다른 집 알아보세요.
    너무 영악스런 애기엄마네요.

  • 20. Mmm
    '20.2.12 8:52 AM (70.106.xxx.240)

    저라면 안해요
    미쳤나봐요 ㅋㅋㅋ

  • 21.
    '20.2.12 8:52 AM (58.76.xxx.1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여기도 이모님이 뭐 훔쳐간 것 같다
    하며 글 올라 오던데 28만원 받고 반찬 해주다
    콩나물 대가리 없어졌다고 ㅈㄹ하면 어쩌실려구요
    생각만해도 골아프네요

  • 22. 별님
    '20.2.12 8:52 AM (58.225.xxx.184) - 삭제된댓글

    집안일을 그렇게 해주려면
    아이는 방치될거같아요.

    그런 설명을 해보시고 시간 조절을 말해보던지
    반찬 만드는걸 빼시던지

    그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 위주로 해주시면될듯.
    어차피 시간이 정해져있는거라면..
    아이 캐어가 중요한건지 집안일을 해주는게 중요한건지
    물어보심이.

  • 23.
    '20.2.12 8:53 AM (116.120.xxx.224)

    도보 10~15분이 유아 걸음으로는 3~40분이에요.

  • 24.
    '20.2.12 8:53 AM (222.232.xxx.107)

    두배는 받으세요. 그 여자 날로 먹으려고하네

  • 25.
    '20.2.12 8:54 AM (175.223.xxx.42)

    애기엄마 진짜 거지근성인가요 염치가없는건가요
    국가에서 하는 아이돌봄서비스도 반찬, 청소 포함 안돼요
    애 둘엄마로서 정말 아니라생각해요

  • 26.
    '20.2.12 8:54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이거 지우실 필요없어요.
    본인도 좀 봐야죠.
    어차피 안하실건데...
    가사도우미 쓰면 장시간이니 돈 안깝고
    하원도우미 쓰면서 돈 조금 주고 가사도우미 역할까지 시키는 건가요. 심지어 자기 휴가 있는 날은 일 못하니 한달 한 25만원으로 주3일 일시키고 싶나보네요.
    차라리 다른 일 하세요.

  • 27. 민유정
    '20.2.12 8:55 AM (223.38.xxx.231)

    덧붙여서 애 보는 일을 하실려면
    적어도 가족은 아니라도 친척이라는 대우를
    해줄 집을 찾아야지
    뒷말이.없어요.

    저희집 아이들
    대학생도 아직 이모이모부르며 어디가면
    작은선물이라도 같이 사와요.

    15년째 다니면서
    지금은 가사일만 해주시는데
    좀 시간 걸리더라도
    돌아다닐 신뢰있는곳 찾으세요.

    이건 뭐...뻔뻔하게 그지없네요.

  • 28. 민유정
    '20.2.12 8:56 AM (223.38.xxx.231)

    돌아다닐 은 오래다닐의 오타입니다.

  • 29. 시작은
    '20.2.12 8:56 AM (113.199.xxx.92)

    하원도우미
    끝은 가사도우미인데요
    저도 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우리집에서 아끼겠어요

  • 30. 그 집
    '20.2.12 8:56 AM (211.36.xxx.249)

    가지 마세요
    설령 가격 조절되도 점점 요구 조간 많아져요
    그 애기 엄마 양심 없네요

  • 31.
    '20.2.12 8:56 AM (123.111.xxx.118)

    밥하고 반찬은 가사도우미를 구해야하는데
    그일할때 애 방치하다 사고라도 나면 어떤 반응 나올까요?
    가사일때문에 애 못봤다고 해명이 먹힐까요?
    고민할 가치가 없는 조건이에요222222

    반찬,청소 등 가사도움 부분은 빼야 시급 만원이죠

  • 32. 저 돈받자고
    '20.2.12 8:57 AM (70.106.xxx.240)

    저걸 하느니
    차라리 동네 식당에서 점심시간만 일해줘도
    한달 칠팔십 벌어요.
    저게 뭐에요

  • 33. 하지마요
    '20.2.12 8:58 AM (14.55.xxx.97)

    저 아는 젊은 엄마가 아이 어린이집 끝나고 퇴근때까지 봐줄 사람을 구했어요.
    시간당 만원.
    한달 55만원은 되지 싶어 다녔는데 시부모 오셨다고
    오지마라, 친정 부모 오셨다 오지마라, 연차 냈다, 남편이 쉰다 등등 이유로 25만원도 주고 30도 주더랍니다
    칼같이 근무 시간을 계산한거죠.
    몇달 하다가 그 인색함에 관뒀어요.
    여긴 반찬은 안했어요.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 34. 그건
    '20.2.12 8:58 AM (58.121.xxx.69)

    하원도우미가 아니죠
    가사도우미죠

    거실 밀대로 밀고 반찬하는 거 그것도 2가지나
    어른 먹을 것까지

    애보면서 저렇게 못 해요

    애들 엄마 진짜 날로 먹으려드네

  • 35.
    '20.2.12 8:58 AM (112.148.xxx.5)

    고민거리도 아닙니다. 저도 애엄마지만 그게무슨 하원도우민가요. 그냥 가사도우미죠
    자기도 절대 못할일을.. 그돈주고 다해주라니
    별 미친ㄴ 다보겠네요

  • 36. 시터는 시터일만
    '20.2.12 8:58 AM (27.176.xxx.76)

    목적이 돈 버는 거면 다른 시터일 알아보시면
    좋은 조건 (시급, 과업 모두)
    걍 취미삼아 하시는 게 목적이면 넘 힘들 듯요

    시터는 준비된 거 먹이는 거만 해야지요.
    애들 밥 먹이는데 거진 한 시간 들어요.

    구마다 있는 돌봄 센터 등록하셔서 일 구하시면
    저같은 엄마들 줄 서 있구요.
    시급도 훨 낫고 4대보험 퇴직금 다 보장 되더라구요

    등원 하원 다 하시는 분들은 왠만한 직장인 급여
    가능하다는

  • 37.
    '20.2.12 8:58 A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

    밥하는 동안, 밀대는 바닥 밀고 치우는 동안, 반찬 하는 동안 애 봐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방치하게 되고, 그러다가 다칠수 있고, 두시간 안에 아이 데리고 와서 씻기고 간식 먹일 장도는 되겠지만 위에 요구하신 사항은 어려워요.
    엄마들이어도 그렇게 빠듯하게 일 못해요.

  • 38. 가사도우미를
    '20.2.12 8:59 AM (222.234.xxx.215) - 삭제된댓글

    구해서 애를 살짝 끼여넣는 느낌인데요
    주업이 가사도우미라는거예요
    밥 반찬 거실청소
    나중에 화장실도
    치워달라 할꺼예요

  • 39. ..
    '20.2.12 8:59 AM (125.178.xxx.184)

    애기 밥이랑 반찬은 굳이 이해나가지
    지들 처먹을거 까지 하원도우미한테ㅋㅋ

  • 40.
    '20.2.12 9:00 AM (175.223.xxx.200)

    밥하는 동안, 밀대는 바닥 밀고 치우는 동안, 반찬 하는 동안 애 봐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방치하게 되고, 그러다가 다칠수 있고, 두시간 안에 아이 데리고 와서 씻기고 간식 먹일 정도는 되겠지만 위에 요구하신 사항은 어려워요.
    엄마들이어도 그렇게 빠듯하게 일 못해요.

  • 41. 아니당
    '20.2.12 9:02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저건 빨래 빼고 다 시키는 거잖아요.

  • 42. ???
    '20.2.12 9:06 AM (121.183.xxx.2)

    우리동네는 온리 등하원만 시급1만원인데
    저런 잡일 다할려면 1.5-2배 받아야할꺼 같은데요

    고민하시는거 보니 돈이 급하신건가요
    왜 고민하시는지 이해 안가고요
    저 애엄마는 월 30도 안쓰고 날로먹겠네요

  • 43.
    '20.2.12 9:0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그돈받고 일하느니 무급 봉사활동을 하는게 나을듯

  • 44. dd
    '20.2.12 9:08 AM (211.212.xxx.27)

    저 50대 직딩인데요 아직까지 이모님 오십니다...막내아이 봐주신분이세요..지금은 고딩이구요
    아이먹을 밥,반찬 제가 다 해놨고, 간단하게 차려만 주셨어요..그리고 청소만 해 주셨구요. 저렇게 시급 만원 주면서 어떻게 반찬까지 요구하나요? 도우미 첨 써보는 사람인거 같아요..

  • 45. 양심불량
    '20.2.12 9:12 AM (1.231.xxx.157)

    애 엄마네요
    28만원에... 하...

    일주일 7만원. 안 쓰고 말겠어요

  • 46. 날날마눌
    '20.2.12 9:19 AM (118.235.xxx.71)

    완전 시간안에 못할 업무를 싼 페이로 요구하는거맞구요
    거기다 부모쉴때 뺀다니 ㅠ 완전 몰상식수준입니다

    주변에 교사동생 친구들 많은데 방학때는 일안해도 50프로 그냥 드리고 쉬시라고 해요
    아예안드리면 수입없어 그만두시기도 하고 다드리긴 부담이라
    통상 미리 이렇게 계약해서 교사집아이들 선호?하는 등하원도우미도 많아요 알아보시구요

    제가 직장에서 퇴근이 빠른데
    직장주변에서 일을 부탁했어요
    차로 10분거리 운동센터에 친정엄마 모셔가고 모셔오는일
    운동1시간 샤워30분 끝나심 모셔오기
    그집 차로 일하고 기름넣어주고 보험추가해줄테니
    월수금만 해주면 50만원 제차로 하고싶음 더 준다고

    운동하고씻는 1시간반동안은 장을 봐도 되고 자도 되는
    점심시간에 태워드리고 퇴근하고 모셔와도 되는 동선이라
    살짝 고민하고 있는데 점심시간 덜어쓰는거라
    근데 50만원은 참 쉽게 일한거에 비해 생기는 수입이라

    지금 하원조건은 너무 심해요 ㅠ

  • 47.
    '20.2.12 9:45 A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지 마세요.
    그런 웬 미친여자가 다있대요.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글만봐도 기가막히네

  • 48. 아이고
    '20.2.12 10:22 AM (122.36.xxx.215)

    저도 아기엄만데 댓글만 봐도... 글 남겨놓지 그러셨어요 같은 맘 가진 엄마들이나 이 여자가 보게요. 참 양심없는 사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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