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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남자들이 수명이 짧은 이유가 뭘까요?

미니 조회수 : 8,099
작성일 : 2020-02-12 00:19:22

혼자 사는 남자들이 수명이 평균수명보다 짧다고 그러는데


일리 있는말인가요?


둘째오빠가 60먹고 혼자사는데 뇌출혈오고 난리도 아니네요


성격이 안좋아서 누가 옆에 있으려고 하지 않아요


혼자 너무살아서 다른사람이랑 타협같은것도 할줄 모르고요.


걱정되네요



IP : 116.127.xxx.122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0.2.12 12:20 AM (223.62.xxx.46)

    남자고 여자고 혼자 살다보면
    어느순간 자신을 방치하게되더라구요.

    물론 잘나가는사람빼구요.

  • 2. ㅡㅡㅡ
    '20.2.12 12:21 AM (70.106.xxx.240)

    자조능력이 없어서요
    남자 육십넘어 혼자사니 진짜 금방 죽더군요.
    여자들은 육십넘어 혼자 사니 남편있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 오래살구요

  • 3. ..
    '20.2.12 12:21 AM (223.33.xxx.204)

    지인 남자형제 보니
    아침 굶고
    점심 사먹고
    저녁 반주를 곁들인 저녁먹고
    담배피고
    평생을 그렇게 살더니 몸이 다 망가졌대요.

  • 4. 크리스티나7
    '20.2.12 12:22 AM (121.165.xxx.46)

    아 그래서군요. 혼자 사는 52세 노처녀친구
    맨날 죽고싶대요. 사는 의미 상실

  • 5. ...
    '20.2.12 12:22 AM (175.113.xxx.252)

    솔직히 몸에 좋은게 없죠. 윗님말씀대로 아침굶을테고. 점심 외식하고 저녁 술한잔한다고 술먹고 담배피고.ㅠㅠ

  • 6. 결국은
    '20.2.12 12:24 AM (70.106.xxx.240)

    자기 먹을 밥도 자기 손으론 안차려먹는거네요.
    이러니 남자들 나이들면 천덕꾸러기 된다는.

  • 7. ..
    '20.2.12 12:24 AM (58.143.xxx.115)

    아는 분 혼자 60년 사신 여자분인데
    만날 때 마다 얼굴이 환하세요
    여자남자 확실히 다른 듯

  • 8.
    '20.2.12 12:28 AM (223.62.xxx.108)

    술, 담배, 운동안하고, 우울증 아닐까요?
    제 40대 미혼녀 친구들 다 즐겁게 사는데
    남편에 회사 50대이상 미혼남들은 외로워한대요.

  • 9. 사람마다
    '20.2.12 12:29 AM (115.140.xxx.180)

    달라요 친정아빠가 혼자되신지 거의 8년째 되어가는데 잘 적응하고 사세요 식사도 규칙적으로 모든 생활도 규칙적으로 잘하시구요 아마 제남편도 제가 먼저 죽고 혼자 되더라도 망가지지않고 잘살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케바케예요

  • 10. //
    '20.2.12 12:31 A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삶에 대한 짐을 오롯하게 지어 본 사람은
    삶이 그리 녹록하지 않고
    삶이 그리 아름답지 않고
    남아 있는 삶에 대한 기대가 없고
    그래서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도 좋겠지만
    내가 그리 될 수 있는 기대치는 낮으니
    하고 싶은 것은 없고
    먹고 싶은 술 마시고
    피고싶은 담배 피면서
    내 삶에 대해 연민도 가지면서..
    그러다 아프면 고생스럽겠지만
    멀쩡해도 고생스러운게 인생.
    그러다 언제 가도 갈 삶.
    내는 먼저 갈란다.

    아씨! 아프니까 좆나 후회 되기는 하네. 거참.

  • 11. ..
    '20.2.12 12:31 A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저 죽으면 잘 살거예요.
    여우같아서 자기 삶을 망칠 사람은 아니거든요.
    살림도 미니멀하게 줄여서 자기에 맞춰 잘 살거예요.

  • 12. ㅇㅇ
    '20.2.12 12:43 AM (221.158.xxx.82)

    남자는 돈없으면 결혼하기 힘든데
    독신남은 기혼보다 소득과 자산이 낮아서 수명 낮은 것 같습니다
    혼자벌어서 잘먹고 관리잘하면 빨리 죽을 이유가 없잖아요
    남자 혼자 벌어서 혼자쓰고 사는데 같은 소득이면 기혼보단 독신남이 훨씬 풍족하죠

  • 13.
    '20.2.12 12:47 AM (121.148.xxx.177)

    사람나름이죠 혼자산다고 수명이 짧다니요.?주위에 혼자사는 남자들 장수하는분들 여럿있어요

  • 14. ..
    '20.2.12 12:50 AM (110.70.xxx.125)

    일단 개나 고양이를 들이라고 하세요.
    스트레스 낮아지고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해서 건강에 많은 도움 됩니다.
    하다못해 화분이나 조그만 어항이라도 ㅡ구피는 산소발생기나 다른 꾸밈 없어도 잘 살아요ㅡ
    선물하시면 활력이 되겠죠.
    이런 저런 연유로 동호회나 종교 모임에 얽히는 게
    사람을 만나니 좋을 건데 뭐 그건 나중에 생각하구요
    돕는 시작은 이런 게 좋을 거 같네요.

  • 15. ....
    '20.2.12 1:01 AM (1.237.xxx.189)

    남자도 밥 해 먹을줄 아는 남자는 혼자돼도 잘 산다고 했어요
    독신이어도 그렇겠죠
    몸도 건강해지고 아무래도 할줄 아는게 있으면 생기가 나잖아요

  • 16. 이십대
    '20.2.12 1:01 AM (125.134.xxx.134)

    중반에 결혼 서른에 이혼해서 75살까지 살다가신분 알아요. 근데 이분은 바로 근처엥친누님이 사셨다는게 반전이죠 아프면 병원데려가주고 약 챙겨주고 아침저녁 차려주는 사람이 마누라 아니여도 근처있음 괜찮어요

    요즘은 돈 많고 능력있어도 눈이 높거나 성향 맞는분이 없으면 혼자사는 골드미스터도종종 있어서요. 신승훈 주병진이 돈없어 장가못가겠어요. 오히려 결혼한 우리남편은평생 노총각으로 늙어도 좋으니 신승훈처럼살았음 얼마나 좋을까 부럽다 난리더만요

    근데 환갑넘어서까지 혼자살면 굳이 오래살아야한다는 생각은 안들것같어요. 자식이 있음 마음맞는 배우자가 있으면 기를 쓰고 오래살고싶을꺼구요. 제 생각이 너무 짧죠 ㅎㅎ

  • 17. ....
    '20.2.12 1:01 AM (221.157.xxx.127)

    대체로 알콜중독 성격파탄 등등 문제있는 남자들이 혼자사는 경우가 더 많아서요

  • 18. 남ㅈㅏ는
    '20.2.12 1:03 AM (49.167.xxx.238)

    주변에 남자 혼자사시는분..
    특히 게으른 남자는 아침 안먹고 점심 사먹고 저녁 사먹던가 집에서 라면 이나 과일..
    자기관리안하고 담배에 술..
    60안되서 당뇨오고 혈관막히고..
    시어머니 혼자사시는데 혼자있으니 입맛도없고 한그릇 먹자고 국끓이기도 귀찮다고..
    저도 남편 회식한다그러면 아이와 간단하게..
    남편있으면 국에 나물반찬..
    힘들고 귀찮긴해도..남편이 있어 내가 챙겨먹는구나..
    싶어요..

  • 19. ㅇㅇ
    '20.2.12 1:06 A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혼자살아서 수명이 짧다기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특징이 어느정도 있을 수 있죠
    일중독이라거나 유흥을 좋아한다거나 경제수준이나 학력이 낮다거나 스트레스에 취약하다거나 애초에 건강이 나쁘거나 등

  • 20. 건강하게살기
    '20.2.12 3:14 AM (211.178.xxx.139)

    여자든 남자든 자기절제 안되고 경제력없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면 힘든거지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것이고.

  • 21. 대개
    '20.2.12 3:50 AM (110.10.xxx.74)

    술.담배 당뇨...

  • 22. ..
    '20.2.12 7:25 AM (124.50.xxx.42)

    식습관의 문제인듯
    외식 야식이 잦으면 건강이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 23. ㅇㅇ
    '20.2.12 7:34 AM (1.222.xxx.79)

    이런분 옆에 누가 계시면 그분 수명이 짧아지시겠죠. 자기가 건강 잘 챙기는수밖에요

  • 24.
    '20.2.12 9:31 AM (14.39.xxx.212)

    대사가 엉망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혈관 막히고 소화 호흡 관련 근육 다 쪼그라들고..

  • 25. 제가
    '20.2.12 11:37 AM (112.164.xxx.96) - 삭제된댓글

    50대중반 아줌마입니다.
    작년에 한명, 올해 한명
    아들 친구들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작년에 엄마 걔있지, 엄마가 대학병원 입원했대 그래서,,, 놀랬거든요
    얼바전에 그러더라구요, 아직도 입원하고 계시다고, 뇌출혈이라고
    그리고 몇일전 4일날에 친구가 토 카톡을 했더라구요
    엄마 친구가 엄마가 쓰러져서 병원에 있는데 어떻하냐고 하는데 뭐라고 할까 하고요
    그러게 뭐라고 해야 좋을까 하고 둘이 걱정만 했어요
    일단 위로는 하지만 그 위로가 들어오지도 않을건데,
    난데없이 비슷한 나이대 엄마들 두명이나 쓰러져서 놀랬어요
    병원가면 많대요
    고혈압에 약 안 먹어서 그럴수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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