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죠

ㅇㅇ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20-02-11 19:10:42
국회에 왜구만 사라진다면

갑질의 끝판왕 검찰이

국민의 검찰로 된다면

기레기들이 다 사라진다면



전관예우(사기)가 사라진다면

시집의 갑질이 사라진다면

사학의 갑질이 사라진다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 된다면

음주운전이 사라진다면

평화통일이 된다면

우리아이들이 학교에서나

집에서 행복하다면

집가지고 장난치는

투기꾼이 사라진다면

친일매국재산이 환수된다면



우리나라는 지구 최고의 나라가 될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그런 곳에서

살면 좋겠어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나면

전부는 아니라도

많은 일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IP : 211.193.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0.2.11 7:12 PM (94.134.xxx.253) - 삭제된댓글

    자한당과 섬찰 35% 개돼지들.

  • 2. 맞아요.
    '20.2.11 7:13 PM (94.134.xxx.253)

    자한당과 개검, 35% 개돼지.
    223.62 알바.
    없어져야해요.

  • 3. ..
    '20.2.11 7:14 PM (223.62.xxx.120)

    82도 빨리 깨끗해지길 기원해봅니다.
    검언자 알바들 지긋지긋해요.

  • 4.
    '20.2.11 7:24 PM (223.62.xxx.67)

    너무 티나요
    기소장 보면 선거부정하는 청와대라
    정상하고는 좀 멀죠

  • 5. 총선에
    '20.2.11 7:24 PM (175.214.xxx.205)

    왜구박멸~ ~

  • 6. 그 알바들은
    '20.2.11 7:25 PM (211.193.xxx.134)

    친일매국노들이
    사라지면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 7. ........
    '20.2.11 8:59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

    정말 안먹는 애는 정말 먹는 것 싫어하는 거예요
    저도 어렸을 때 기억이 밥상머리에서 야단 맞고 우는 거밖에없어요
    도시락도 남들 양 반. 반찬은 남들 두배.
    그래도 맨날 다른 애들이 반찬 다 먹고
    저는 맨밥 씹어 먹었어요.

    우리 애도 똑같더라구요
    너무너무 안먹어서 맨날 전쟁 치르다가
    초딩 2학년이었나?? 편도 수술을 했어요
    수술 뒤 주의사항이 아이스크림이랑 요구르트만 먹는 거였어요
    저는 애 배고플까봐 식사도 조심해서 했는데
    뭐 좁은 집에서 몰래 먹을 수는 없고.
    헌데 아이를 보니 너무 평온합니다
    심지어 아이스크림 야쿠르트도 많이 먹지 않아요.
    그때 알았어요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 포기.

    대신 접시에 모든 반찬을 덜어 줬어요
    양은 먹을만큼 조절해서 많지 않게.
    그거 다 먹어야 디저트 먹을 수 있고 식탁에서 일어날 수 있어요.
    지금 다 컸는데 170cm.
    팔자려니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4680 이바지 음식 담는 그릇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5 이바지 2020/02/13 2,479
1034679 은퇴자는 집값 오른 거 반갑지 않아요. 57 .. 2020/02/13 5,704
1034678 "광주 폭동?"..삼성 빅스비에 '황당한 게임.. 1 ㅇㅇ 2020/02/13 1,183
1034677 보편적으로 두 부류중 어떤 성향의 아이들이 나중에 공부를 잘하나.. 8 .... 2020/02/13 1,351
1034676 강남이나 주변에 이런 조건가진 주거지 있을까요? 16 2020/02/13 2,484
1034675 팀플적은 과 추천해주세요. 4 2020/02/13 3,238
1034674 딱히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는 듯 8 다그런거 2020/02/13 2,084
1034673 봉감독 부모님 일화 글 읽고싶어요 6 103847.. 2020/02/13 3,618
1034672 제가 우울증인건지 갱년기증세인건지 당황스러운점 3 ㅇㅇ 2020/02/13 2,406
1034671 작은아씨들 보고왔어요 2 작은아씨들 2020/02/13 5,061
1034670 트레이더스 에어프라이어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계속나요 3 2020/02/13 7,345
1034669 오늘 여의도 식당에서 끔직한 사건 있었네요 5 ..... 2020/02/13 7,489
1034668 절에다니시는분..수험생기도 어떤거하세요? 11 ㅁㅁ 2020/02/13 1,446
1034667 인격수양에 좋은 책. 있을까요? 5 변화 2020/02/13 1,646
1034666 체육대회 부모님 없이 하는.경우는.없나요? 8 2020/02/13 1,175
1034665 난 나꼼수 그들이 좋다 35 나꼼수 2020/02/13 1,946
1034664 “일본이 우리 독립운동가를 포상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j.. 7 ... 2020/02/13 1,268
1034663 천호동 택배갑질녀 41 ... 2020/02/13 18,911
1034662 저도 엉엉 울었던 영화 얘기 6 ... 2020/02/13 3,458
1034661 송인권 판사 '투자 아니고 대여'라고 쐐기를 박음 28 정교수 재판.. 2020/02/13 3,142
1034660 민주당 지지자 30/40대 고학력 사무전문직 | 보수당 지지자.. 7 .... 2020/02/12 2,024
1034659 nfc만 켜면 지하철 탈수 있는 9 비와요 2020/02/12 2,094
1034658 정시 추합 전화 기다리고있어요 12 eoin 2020/02/12 3,230
1034657 우리 아이 은따 했던 아이들 중 한 엄마를 만났어요 19 ,,, 2020/02/12 7,989
1034656 아파트 대출 한도 60%는 시세에서 인가요, 구매금액 인가요? 2 ㅁㅁㅇ 2020/02/12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