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이직한거 말고는
부양가족의 차이, 카드 쓴 비용은 비슷해요.
퇴직금은 받아서 퇴직연금irp에 묶어놨는데도 다 수입으로 잡힌건가요?
(연봉이 오르긴 했지만 작년엔 24만원 냈었는데..700내려니...너무 이상해서요..)
퇴직금이 수입으로 잡히는 건지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이거 분납가능한가요?
너무 타격이 크네요..ㅜㅜ
회사를 이직한거 말고는
부양가족의 차이, 카드 쓴 비용은 비슷해요.
퇴직금은 받아서 퇴직연금irp에 묶어놨는데도 다 수입으로 잡힌건가요?
(연봉이 오르긴 했지만 작년엔 24만원 냈었는데..700내려니...너무 이상해서요..)
퇴직금이 수입으로 잡히는 건지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리고 이거 분납가능한가요?
너무 타격이 크네요..ㅜㅜ
13월의 악몽이네요
퇴직금은 별개에요..
옮긴 회사에서 세금을 너무 적게 떼었겠지요
이직하면 다 그렇습니다. 중간에 근로소득세 정산하면서 환급되는 돈이 있었을텐데요.
차이가 많이 나네요..
잘 알아보시겠지만 보통은...내야죠...ㅠㅠ
아마 3개월 분납 될거에요. 급여담당자에게 문의해 보세요.
퇴직금까지 포함되어 종합소득세처럼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 다니다 이직한 직원이 퇴직금이 잡혀서 급여 구간이 오르는 바람에 이천만원 넘게 토해냈다고 난리 쳤던 기억이 ..
저희도 이직하면서 200냈었어요...
1년만 다니던 회사라 그나마 조금 이었나보네요
이천? ㅎㄷㄷ ㅂㄷㄷ
현행법상 퇴직소득과 양도소득은 분류괴세되고 있습니다. 만약 그게 포함되었다면 퇴직소득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이구요. 중도 퇴사시 전 회사에서 납부한 세금을 모드 돌려받으신건 아닌지 그런데 현 직장에서는 전직장포함 작년 근로소득 전체 합산된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하다보니 세금이 늘어난 것 같네요. 회사 담당자한테 문의해보심이 제일 빠르겠습니다.
소득세가 구간별 퍼센트가 다르잖아요.
1. 퇴직금은 퇴직소득으로 별개
2. irp수익도 근로소득과 무관
3. 회사이직할 때 중간정산했을텐데, 그때 전직장세액이 거의 환급된 것으로 추정됨.
4. 3개월 분납가능. 인사총무부에서 처리할 듯
저는 그런 경우라면 세무사를 고용할 것 같아요.
이직 탓입니다. 이직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퇴사때 이미 환급 받아놓은거 도로 내놓는 겁니다.
이식시에 중간정산 한게 맞는거 같아요. 그때 월급, 퇴직금 말고도...돈이 몇백이 들어왔었거든요.;
82쿡 최고입니당..^^감사해요. 3개월 분납해서 낼게요. (그때 돈 받고 뭐지..싶었는데 조삼모사 였네용.._ㅜㅜ)
전 회사서 먼저 정산해서 준겁니다 저도 모르고 다 썼다가 나중에 알았어요 조삼모사 맞죠
아 이직하면 그런거군요 모르는돈이 들어오면 기억해야 되겠네요..조삼모사.
이전회사 퇴직시 세금을 덜 낸거 이제 내는겁니다.
이직시점을 기준으로 과세를하니 최저구간으로 잡혔을가능성이 크고 이제서 정산하니 세금을 왕창 한번에 내게 된거죠.
저희도 남편 8월에 이직했을때 오백만원정도 토해낸거같네요. 다들 그럼
이직시까지의 2019년 소득이 8천이면 1년에 8천 버는 사람 기준으로 정산해준다고 알고있어요
그니까 이직한 이후 소득에 대해선 세금 엄청 내는 거가 맞는 것.
삭제하던가 수정해야지
전혀 엉뚱하게 써놓고
그냥 두나요?
수백 받은 돈 기억났다면서요?
분납 가능하고요...
저희 남편도 올해 이직했는데 이전 회사에서 한 번 정산했기 때문에 이번에 700 토해냅니다......
13월의 악몽 맞네요 하앜
저희도 이번달 2억삼천 토해요..우엑.....
ㄴ2억3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