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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한교민 밥투정기사

.. 조회수 : 6,645
작성일 : 2020-02-11 18:40:42
http://naver.me/FjMu4WQA
간식이 투머치 이라 살이찐다니... 저 밥값 개인부담인가요?
IP : 180.64.xxx.143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0.2.11 6:4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이 기사에 대한 코멘트는 차치하고...
    보온도시락 밥통만 이용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먹고 설거지 해서 내놓기요.
    밥만 따뜻해도 반찬 먹기 훨씬 수월하거든요.
    1회용기 사용도 줄일 수 있고요

  • 2. 제발
    '20.2.11 6:43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다시가라 우한으로

  • 3. ㅋㅋㅋ
    '20.2.11 6:47 PM (61.74.xxx.173) - 삭제된댓글

    보온도시락? ㅋㅋ
    아산온천 여행왔냐?
    그 도시락 소독은 누가 할건데?
    왜 아예 출장부페 차려달라 하지? ㅋㅋ
    암튼 무대책 4차원 뻔뻔댓글들 수준하고는

  • 4. 제발
    '20.2.11 6:47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다시가라 우한으로~
    호강하러 온 줄 아나봐요
    2달을 참으래
    2년을 참으래
    염치없는것들

  • 5. ㄴㄴ
    '20.2.11 6:47 PM (103.78.xxx.99)

    바이러스때문에 식기 재활용 안하려고 1회용 도시락 준건데 보온도시락을 어찌 사용해요.
    몇백명이 모였으니 진상도 있겠죠.
    그냥 저 인간이 좀 모자라구나 하면..
    여러명인줄 알았더니 한명이네요

  • 6. ...
    '20.2.11 6:47 PM (175.115.xxx.23)

    소독의 문제 때문에 1회용 사용하는게 안전할듯요.

  • 7. 식구
    '20.2.11 6:48 PM (211.193.xxx.134)

    많은 집은 엄마가 밥을 해줘도 다 만족을 못시킵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 있죠

    그리고 지금 상황은 특별 상황이죠
    학교 급식같은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경우는 1회 용품 사용해야죠

    첫댓글님 지금 소풍인줄 아세요?

  • 8. ...
    '20.2.11 6:48 PM (220.116.xxx.156)

    움직이지도 못하고 방안에서 식은 도시락 먹는게 2주일이나 되면 힘들긴 하겠죠.
    사정 다 아는 교민들이 투정하는 건 좀 생각이 짧은 건 맞지만, 그들도 힘들다는 것도 이해할만 하지 않나요?
    험하게 말하자면 사육되는 거나 마찬가지 환경이니까요...
    아무리 철없는 글이라도 다시가라 우한으로라고 말하는 사람, 참 야멸차고 인정머리 없어보이네요

  • 9.
    '20.2.11 6:49 PM (180.70.xxx.241) - 삭제된댓글

    저기는 반드시 일회용기를 써야죠
    쓰레기도 모두 따로 수거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하는데
    보온밥통이라니;;;;;

  • 10. 죄송요
    '20.2.11 6:5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고정들하시옵소서
    소독 생각 못했어요.
    죄송

  • 11. 그럴수도
    '20.2.11 6:50 PM (14.55.xxx.97)

    있지만 sns에 올린건 철없어요.

  • 12. ..
    '20.2.11 6:52 PM (116.34.xxx.26)

    그냥 좀 먹읍시다.
    1인실마다 전자렌지.넣어줘야 하나요?
    본인 건강 위해 들어가 있는거잖아요

  • 13. 따스하게
    '20.2.11 6:58 PM (175.116.xxx.176)

    배달간대요
    늦게 먹으니 찬밥이지

  • 14. 내참
    '20.2.11 6:58 PM (110.70.xxx.76)

    호주처럼 섬에 격리되거나
    미국처럼 격납고에 가야 정신을 차리지

  • 15. ㅇㅇㅇ
    '20.2.11 7:00 PM (203.251.xxx.119) - 삭제된댓글

    따뜻할때 안먹고 간식많이 먹거 배불러 놔 뒀다가 먹으니 차지

  • 16. ㅇㅇㅇ
    '20.2.11 7:01 PM (203.251.xxx.119)

    따뜻할때 안먹고 간식많이 먹고 배불러 놔 뒀다가 먹으니 차지

  • 17. ...
    '20.2.11 7:01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

    따뜻한 상태로 줬는데 지가 늦게 먹어 놓고 저러면되나요?
    특급호텔 룸서비스나 되야 만족하려나? ㅎㅎㅎ

  • 18. ....첫댓글
    '20.2.11 7:01 PM (180.70.xxx.31)

    아이고.
    보온 도시락에 주라는 글보니
    웃음만 납니다.
    이분 어디 별나라에서 왔나?

  • 19. 물에
    '20.2.11 7:02 PM (211.51.xxx.74)

    빠진 사람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란다더니
    사지에서 세금 들여 힘겹게 데려오니 찬밥타령....

  • 20. ..
    '20.2.11 7:05 PM (222.237.xxx.88)

    개념챙겨, 눈치챙겨

  • 21.
    '20.2.11 7:07 PM (58.125.xxx.114) - 삭제된댓글

    관광와서 호텔 들어간것도 아니고
    전염병으로 격리되고 방호복 입은 최소한의 인원이 감염위험 무릅쓰고 밥 배달하고 수거하는거 알텐데 어찌 저런 리뷰를 쓰나요 ...
    뇌가 없다는 말 밖에 ...

  • 22. ㅇㅇㅇ
    '20.2.11 7:08 PM (203.251.xxx.119)

    일본 크루즈선에 갇혀봐야 정신차리려나

  • 23. 내참
    '20.2.11 7:10 PM (211.48.xxx.170)

    누가 억지로 데려와서 가둬두었나요?
    중국에 있는 거 무서워서 자발적으로 돌아온 거죠.
    그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가 중국과 협상도 해야 했고
    적잖은 세금도 사용되었고 기업의 후원도 받았잖아요.
    지역민들의 희생도 분명 있었고 그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승무원이나 국내에 있는 다른 국민들의 안전이 조금이나마 위협받은 것도 사실이구요.
    더운 밥 먹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런 문제는 내부에서 건의해서 개선해 나가야지 외부인이 다 보는 sns에 쓰는 건 적절치 못하죠.
    자기가 글에 쓴 것처럼 전자레인지는 택배로 주문해도 하루 이틀이면 받을 테니 개인적으로 해결해도 될 문제구요.
    정말 호강이 지나치면 요강을 어쩐다더니 어이가 없어요.

  • 24.
    '20.2.11 7:14 PM (223.52.xxx.136)

    지가 30분 늦게 먹고는 찬밥이라고 징징?
    아마도 무뇌 자한당 지지자인듯

  • 25. ..
    '20.2.11 7:15 PM (183.101.xxx.115)

    그냥다시가라 ..우한으로..

  • 26. ...
    '20.2.11 7:17 PM (175.223.xxx.143)

    아마도 무뇌 자한당 지지자인듯222

  • 27. ..
    '20.2.11 7:19 PM (121.178.xxx.200)

    아프리카 사람들은
    가난해서 국가에서 전세기도 못 띄우고
    우한에 남아서 먹을 것도 없이
    하루 한 끼만 겨우 먹고 있다는데...ㅉㅉㅉ
    진짜 철딱서니읎네~~~

  • 28.
    '20.2.11 7:21 PM (223.33.xxx.34)

    대부분이 고마워하며 감사히 잘 먹고 있다고 하는데 전체 의견으로 매도될까 걱정되네요..

  • 29. 참나
    '20.2.11 7:23 PM (1.228.xxx.58)

    욕먹을 만 하네
    꾸준히 밥 디스 한듯

  • 30. 에효
    '20.2.11 7:26 PM (116.40.xxx.79)

    아산 진천 주민들 전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감수하고
    지역상권 문제도 국가에서 도와야할 판에
    본인이 30분 늦게 먹어서 식은 음식인 걸 어쩌라고..
    국가에서 전세기 띄워 델고와..
    의사 간호사 경찰 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험 무릅쓰고 헌신하는데
    두달도 아니고 2주 못참나
    이런 글 안 쓰려고 했는데 화나네
    국민들이 다같이 노삼초사하며 이 상황 견디는 중인데 참 ㅜㅜ

  • 31. ..
    '20.2.11 7:27 PM (125.177.xxx.43)

    찬밥에 불만은 이해가 가지만
    간식 투머치에 식단 투정은 진짜 웃기네요
    치료비도 식비도 무료인데
    왜 와서 이 난리

  • 32.
    '20.2.11 7:28 PM (223.52.xxx.136)

    한 번 쓴 것도 아니고
    끼니마다 간식마다 꾸준히도 올렸네
    간식은 과일 달래 ㅎㅎㅎ
    지금 일등석 타고 유람 온 줄

  • 33. 스팀돈다
    '20.2.11 7:30 PM (58.121.xxx.69)

    저런 것들까지 왜 데려온거야
    그냥 우한에 두지
    거서 뜨신 밥 먹게 놔두지

  • 34. 그리고
    '20.2.11 7:31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간식도 다 끊어버려라
    살찐다고 지랄용천하는데

  • 35. ...
    '20.2.11 7:32 PM (223.38.xxx.46)

    주작아닌가요?

  • 36. 123
    '20.2.11 7:33 PM (61.81.xxx.137)

    호강에 겨워
    요강에 빠지는 소리.

  • 37. ..
    '20.2.11 7:34 PM (125.186.xxx.17)

    우한으로 다시 보내 따뜻한 밥 먹여 주세요

  • 38. 미친
    '20.2.11 7:39 PM (220.85.xxx.141)

    이사람들때문에 고생하는 의료진 공무원들은
    김 펄펄나는 뜨거운 국에
    갓지은 밥 먹나요?
    사람이 은혜를 모르면
    짐승인기라

  • 39. 굶어봐야지!
    '20.2.11 7:43 PM (112.150.xxx.63)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 하고 있네요.
    저 교민 참 생각없네요.
    어디 놀러간줄 아는건지

  • 40. ..
    '20.2.11 7:47 PM (223.38.xxx.24)

    나라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꼬투리 잡고 비난만 하는 인간들 82에도 몇명 있잖아요?
    그런부류인가봅니다.
    저런 인간들은 나중에 천국이나 극락에 가도 불만일거예요.

  • 41. ....
    '20.2.11 7:55 PM (211.216.xxx.12)

    우한교민 여자에요 남자에요??

    그냥 생각만하고 말지
    저걸 공들여 sns에 올리고..

    정말 저런 사람도 있네요..
    우짜면좋니 당신을....

  • 42.
    '20.2.11 8:21 PM (223.52.xxx.136)

    저게 여자지 남자겠어요?
    여성혐오가 아니라 남자들은 저런거 잘 몰라요
    맛없어도 그게 차가워서라고 생각을 못함

  • 43. ㅇㅇ
    '20.2.11 8:31 PM (125.187.xxx.25)

    윗님....남자랍니다......ㅎㅎ

  • 44. 웃기네
    '20.2.11 8:32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공짜밥에 공짜숙박하면서
    전자렌지 택배로 하나사지
    불평은 많고
    지 돈은 아깝나보네

  • 45. 남자
    '20.2.11 8:32 PM (61.74.xxx.164) - 삭제된댓글

    학사장교다녀왔고 세금 월백씩내고 엔지니어래요

  • 46. 웃겨
    '20.2.11 8:33 P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공짜밥에 공짜숙박하면서
    전자렌지 택배로 하나사지
    불평은 많고
    지 돈은 아깝나보네

  • 47. 에고고
    '20.2.11 8:34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수백명 모인 중에 ㄸㄹㅇ 한 둘 쯤 있겠죠 어디나..

  • 48. ㅇㅇ
    '20.2.11 8:35 PM (125.187.xxx.25)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22/0003437502#user_comment_198920173...
    저 사람이 평소 댓글 달고 다니는거요. 남자 맞아요.

  • 49. .,
    '20.2.11 8:39 P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그 사지에서 구출해 왔는데 밥투정 하는거 보니 살만한가 보네요. 쯧쯧...

  • 50. 에휴
    '20.2.11 8:40 PM (110.15.xxx.7)

    도와줘도 왜 저러죠? ㅠ
    하긴 전세기 마련해 준 조원태 깟다가 다시 사과한
    우한 영사도 있죠

  • 51. 진짜
    '20.2.11 8:44 PM (211.206.xxx.180)

    저 안에서 궁시렁거리는 놈들은 중국에 귀화하길

  • 52. 서럽다.
    '20.2.11 9:37 P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어떤 정권지지인지는 상관없슴.

    서럽다 라는 단어는 아무데나 붙여.

  • 53. ㅇㅇ
    '20.2.11 10:46 PM (118.33.xxx.182)

    인스타 보고 반정부주의자 깉더니 역시나네ㅋㅋㅋ
    정부가 너무 잘해서 깔게 더는 없고.. 찬밥 투정부리는 걸로라도 정부에 반감을 표하는 듯 보이더라니.
    어떻게든 관심도 받고 싶고 정부 흠도 잡고 싶고.

  • 54. 솔직히
    '20.2.11 10:48 PM (112.164.xxx.116) - 삭제된댓글

    가만히 있는사람에게
    하루 밥 3끼에 간식은 과합니다.
    간식을 빼던가 밥을 한번 빼야지요

  • 55. 저놈 우한에
    '20.2.11 10:49 PM (211.36.xxx.119)

    도로 갖다 버리라.

    관련 공무원들 의료진들 과로사 할 지경인데
    은혜를 모르네
    뇌가 썩은 미친놈일세.

  • 56. ...
    '20.2.11 10:50 PM (116.36.xxx.130)

    저번에 애널에이 사건과 무관하지 않을거 같네요.
    내부자가 찍은 동영상이 있었죠.

  • 57. 저놈 싸지른
    '20.2.11 10:51 PM (211.36.xxx.119)

    댓글보니
    중국에 절대 돈 쓰지 말고 교민에게만 돈쓰라네.
    한심한 놈.

  • 58. 옛속담이
    '20.2.11 11:15 PM (222.110.xxx.144)

    귀신같이 그른 게 없네요
    진짜 물에 빠진 놈 구해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고 식은밥 투정을 볼 줄이야..
    간식 배터지게 먹고 늦잠 쳐자다가 뜨시게 뎁혀 넣어준 밥 다 식고 나서야 숟가락 든 돼지 같은 놈

  • 59. 에고...
    '20.2.11 11:16 PM (99.242.xxx.148) - 삭제된댓글

    반찬이 자그마치 장어인데...
    장어반찬으로도 투정하다니 어이없네...
    난 세금은 꼬믹꼬박내는데
    장어 비싸서 못사먹는구만...
    어디 준재벌집 자식이라도되나...
    그렇게 돈 많으면 니 돈좀 풀어서 써라
    내가낸 세금 축내지말고...

  • 60. 에고...
    '20.2.11 11:20 PM (99.242.xxx.148)

    장어반찬으로도 식었네 어쩌네 투정하고 앉았네...

    장어 비싸서 먹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구만..

  • 61. ..
    '20.2.11 11:55 PM (116.39.xxx.162)

    감사하게 처 먹지
    다른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 간 한 끼인데....ㅉㅉㅉ
    도시락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줄 아나?
    도시락도 진짜 신경 많이 쓴 메뉴고만.....
    호강에 겨워 오강을 뒤집어 쓰네.
    저런 아들 키운 부모의 인성도 알만하다.

  • 62. ....
    '20.2.12 1:44 AM (116.121.xxx.39)

    찬밥 싫을 수 있죠. 근데 저사람이 저 지경에 저런말을 혼자 생각도 아니고. Sns에 올릴수 있는 내용인가요
    정말 우한에ㅜ다시 갖다버리고싶을 지경이네요.
    우리나라 속담 하나 틀린게없다는..
    호강에 겨워 ~~~~
    물에 빠진 사람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놓으라한다는

  • 63. 아주
    '20.2.12 3:06 AM (24.96.xxx.230)

    안티 기삿거리를 쥐어짜네요.
    투정이야 있을 수 있지만 저걸 기사라고 쓰다니 참 배운게 아깝고 허무하네요.

  • 64. 각양각색
    '20.2.12 4:30 AM (46.92.xxx.93)

    나라면 집안일 할 필요도 없고
    삼시세끼 해다 받치는 공짜밥에
    종일 뒹굴뒹굴 82 하며 보름동안 행복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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