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강아지가 미용갔다와서 표정이 계속 슬프네요

이상해요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20-02-11 17:17:01
보통 미용갔다와서 오후에 조금 쉬어주고 잘먹이고하면 괜찮은데 이번엔 몇일동안 계속 낯설정도로 표정이안좋아요
얼굴이 살빠진것처럼 눈과코와입이 더 새카맣졌구요
무엇보다 신경쓰이는게 표정이 너무너무우울해졌고 내게 불만이있는것처럼 평상시와다른표정들이예요
코를 계속 움찔거리는게 우는거같기도하고 눈도 슬퍼보이고
이번에 미용하고왔는데 발바닥이 빨갛고부었고 귀안쪽에도 살짝상처가있더라구요 그래서말하고 죄송하다고만하고 담엔바꿀려고하는데 이것때문일까요 ‥산책도신경써더열심히해주고 하느뉘ㅣ 표정이 너무낯설어서‥적응이안되고있어요ㅠ
IP : 125.182.xxx.2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2.11 5:19 PM (59.1.xxx.102)

    혹시 거울을 보여주었나요?

  • 2. ...
    '20.2.11 5:21 P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거울...미용하면서 많이 아프고 힘들었나봐요. 단단히 토라진거 같은데요.

  • 3. 아파서
    '20.2.11 5:23 PM (125.182.xxx.27)

    그런건가요 ?
    이렇게 낯설고무섭기까지 한거 처음이라서 정말 단단히 삐진것같네요‥얼굴이 반쪽이된것처럼 너무낯설어요 ㅜ

  • 4.
    '20.2.11 5:23 PM (210.99.xxx.244)

    저희강쥐가 미용을 보내다 어느날 엉덩이쪽 삐죽나온 털이 있길래 가위를 꺼냈는데 갑자기 사시나무떨듯 하며 바닥에 엎드려 쉬야를ㅠ 하더라구요. 미용할때 강압적이옇던게 아닌가 싶어 이제 더이상 미용 안시켜요

  • 5. 그린
    '20.2.11 5:26 PM (221.153.xxx.251)

    저두 울집강아지 어릴때 미용 다녀온뒤 스트레스로 토하고 입질도 하고 그래서 이젠 미용 안보내요 어차피 우리보기 좋으려하는거지 강아지들이 미용 원하는게 아닌거 같아서요 그냥 제가 목욕시키기 전에 해줘요 그랬더니 좋아해요

  • 6. ...
    '20.2.11 5:29 PM (223.54.xxx.34) - 삭제된댓글

    미용하는 사람 중에 강아지 제압하려고 무섭게 학대하듯 하는 사람이 있대요.
    우리 강아지눈 한 성깔 해서 마취시키고 미용 했었는데 그럴 일은 아닌 거 같아서 바리깡이랑 가위 사서 집에서 살살 해줬었어요

  • 7. 스트레스만땅
    '20.2.11 5:39 PM (175.211.xxx.106)

    스트레스가 어마해서 죽는 경우도 있대요.
    전 제가 직접 미용해주는데도 미용후면 이틀간은 부들 부들 떨고 멍 때리는등 증상을 보여서 많이 안아주고 그래요. 미용시키려고 두어번 갔다가 포기한게 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남의 손에 맡기면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엄두가 안났어요. 미용사를 물기도 했겠지만요.

  • 8. ..
    '20.2.11 5:48 PM (61.33.xxx.109)

    저도 할수없이 제가 해요..
    그래서 미용하면 맨날 못난이 되죠.ㅡㅡ

  • 9. ㅡ.ㅡ
    '20.2.11 5:50 PM (49.196.xxx.71)

    저도 스트레스 받을 까봐 대충 집에서 하고 말아요

  • 10. 에고
    '20.2.11 5:52 PM (1.236.xxx.123)

    스트레스 받아서 그래요 ㅠ

  • 11. Asd
    '20.2.11 5:56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미용하다, 혀가 가위로 베이거나, 심하게 다치는 경ㅈ우들도 있더라구요. 만만하게 볼 문제가 아니에요.

  • 12. 엄청
    '20.2.11 6:11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무섭게 다뤘나보네요.
    원글님에게 배신감 느꼈나봐요.
    자기를 그런곳에 맡겨서...

  • 13. hap
    '20.2.11 6:18 PM (115.161.xxx.24)

    음...말못하는 얘는 내눈에 안보이게
    맡기진 않는 게 맞다고 봐요.
    시간 예약하고 내가 볼 수 있는 곳에서
    미용하는 곳을 가보세요.
    개입장에서도 주인이 보이면 안정돼요.

  • 14. 그거
    '20.2.11 7:06 PM (122.42.xxx.24)

    아마 강압적으로 하고 학대받아서일거예요
    우리말티도 그랬어서 미용실 바꿨잖아요.
    우리 말티데려온집 따님이 미용실을 가까운곳에 개업해서 그리로 갔더니 미용하고옴 밝았어요..
    전에는 구석에 쳐박혀서 어찌나 슬픈모습을 하고 있는지...

  • 15. 아마
    '20.2.11 7:38 PM (58.236.xxx.61)

    강아지는 고문받고 온 심정일 거예요.
    낯선 곳, 낯선 사람과 단 둘이 있으면서 때리고 윽박지르고 하니까
    주인이 날 버리고 가서 내가 오늘 여기서 죽는구나 싶은 공포를 느낄 것 같아요.ㅠㅠ

  • 16. ..
    '20.2.11 7:54 PM (223.39.xxx.169)

    아이구 블짱해라.. 말도 못하는 것들이. 미용 꼭 해야 하는건가요?

  • 17. 그러게요
    '20.2.11 8:24 PM (221.149.xxx.8) - 삭제된댓글

    보이는 데서 해주면 좋으련만요.
    강아지 데리고 들어가면서 문 탁 닫는데 마음이 안 좋죠.
    저흰 한번씩 맡아주는 강아지가 있는데 한번은 우리동네에서 미용하고 목욕 시키고 왔더니
    얘가 계속 긁더라고요.
    그래서 그담날에 혹시나 해서 맹물로 헹궈주었더니 안 긁는 거예요.
    검색해보고 동네 사람이 막 칭찬한 데로 맡겼더니.
    그때 전화해서 얘기하지 않은게 후회되네요.

  • 18. wmap
    '20.2.11 10:09 PM (39.7.xxx.29)

    강아지는 고문받고 온 심정일 거예요.
    낯선 곳, 낯선 사람과 단 둘이 있으면서 때리고 윽박지르고 하니까
    주인이 날 버리고 가서 내가 오늘 여기서 죽는구나 싶은 공포를 느낄 것 같아요.ㅠㅠ22222222222

    남들 눈엔 못난이로 보일지라도 제가 직접 해줘요
    그럼 어때요
    애 벌벌 떨고 다치거나 피부병 옮아오는것보단 낫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8904 공부못하는 고딩 의자 추천이요! 시디즈 t25어때요?? 9 n아라 2020/03/01 2,534
1038903 21만킬로 05년식 소렌토 200만원이면 사지말까요? 7 ㅇㅇ 2020/03/01 1,868
1038902 마스크보다 손씻는게 중요한데 왜왜왜 마스크는 계속 품절이고 손소.. 16 디디에 2020/03/01 4,580
1038901 층간소음. 진심 살의를 느낍니다 20 ... 2020/03/01 5,390
1038900 고등학생 비타민이나 영양제 추천 부탁드려요. 9 ... 2020/03/01 2,763
1038899 학원에서 감염된 고1짜리 애도 나왔네요ㅠ 21 흐미 2020/03/01 6,208
1038898 이만희를 체포하라" 지자체 압박에도 검찰은 일단 '신중.. 29 신천지구나 2020/03/01 3,171
1038897 신천지 파이터가 말하는 신천지가 정체를 숨기는 이유(10만대학생.. 1 개강 후가 .. 2020/03/01 1,651
1038896 속보) 여수 주승용 국회부의장 비서 정모씨 의문의 죽음 3 번개탄 2020/03/01 5,176
1038895 종교가 인류의 적인 것 같아요. 27 깊은 생각 2020/03/01 2,698
1038894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6 ㅁㅁ 2020/03/01 3,001
1038893 신천지 구글 지도 라고 합니다 3 와~ 2020/03/01 1,993
1038892 82쿡 많이 변했네요 뜹니다...... 203 2020/03/01 19,096
1038891 튤립 그전엔 한송이에 얼마씩하던거예요?? 13 ..... 2020/03/01 4,412
1038890 미국이나 유럽국가는 천소파를 많이 쓰나요? 12 궁금해요.... 2020/03/01 2,862
1038889 지금 저널리즘 토크쇼J 합니다 ㅡ 언론은 어디를 보고 있나 3 본방사수 2020/03/01 1,064
1038888 하이바이마마 생각보다 10 2020/03/01 4,747
1038887 여학생 튼살 레이져 문의드려요ㅡ이와중에 죄송 합니다 4 중2맘 2020/03/01 2,584
1038886 공항선 무증상 中유학생, 이틀뒤 확진 14 몰랐니? 2020/03/01 1,832
1038885 아 신천지에 염색 허용하나요? 1 신천지 2020/03/01 2,617
1038884 자한당이 이 시기에 하는 일은 4 자한당=신천.. 2020/03/01 810
1038883 폐 약한 어머님께 꽃 선물 괜찮을까요 6 며느리 2020/03/01 1,377
1038882 요즘엔 등산갈때도 레깅스입나요? 23 _ 2020/03/01 5,275
1038881 구 새누리들 총선에 목숨 걸었네 9 쎄하네 2020/03/01 1,349
1038880 크리넥스, 3M, 이런 마스크는 왜 볼 수가 없나요? 15 궁금 2020/03/01 6,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