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 학부모 모임 부고 소식이 카톡으로 왔는데요.

.. 조회수 : 7,684
작성일 : 2020-02-11 14:38:52
개인적으로 연락한 적이 없는 사이구요.
그냥 학교 모임. 저는 회원. 그 엄마는 임원 정도.
그 엄마 자녀는 올해 졸업했죠.

얼마전 부모님중에 한분 수술하시고, 경과 좋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갑작스레 카톡으로 부고 소식이 와서 좀 놀랬어요.
걍 형식적으로 조문 문자 보내고 말았는데
조금 찝찝해서요.
일 치루고 나서 다시 제대로 문자하는게 좋을지요? 커피 쿠폰과 함께

다시 볼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신없고 힘든데
너무 영혼없는 피드백을 하게 돼서 좀 미안해서요. 
IP : 175.112.xxx.19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1 2:41 PM (210.0.xxx.31)

    더 가까운 관계로 만들어가고 싶은 게 아니라면 그런 관계에 딱 맞는 피드백이니 더 신경 안써도 되겠네요
    지나친 예의는 오히려 예의가 아니라고 합니다

  • 2. . .
    '20.2.11 2:42 PM (125.177.xxx.88) - 삭제된댓글

    다시 볼 사이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닌데 부고소식 보낸게 이상한거지요.
    냅두세요~

  • 3. ..
    '20.2.11 2:42 PM (223.38.xxx.162)

    개인적으로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부고 보내지 않겠는데
    이미 받으셨고 다시 볼 일 없을 정도의 친분이라면 그냥 보내신 카톡으로 충분합니다

  • 4. 푸른바다
    '20.2.11 2:42 PM (223.39.xxx.94)

    커피쿠폰 안하셔도 됩니다. 차라리 부조를 하시던지 아님 그냥 넘기세요

  • 5. ..
    '20.2.11 2:44 PM (59.7.xxx.144) - 삭제된댓글

    아무 사이 아닌겁니다.
    거꾸로 님이 부고 보내실 수 있나요?
    보낼수 있다면 관계가 있는거지만
    아니라면 알고 마는거지요~
    문자만으로 충분해요.

  • 6. 안하셔도
    '20.2.11 2:45 PM (113.199.xxx.16)

    될거 같아요

  • 7. ...
    '20.2.11 2:46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저라면 그정도면 부조정도는 할것 같아요.

  • 8. 참나
    '20.2.11 2:47 PM (211.206.xxx.52)

    개인적인 부고소식을 학부모 모임에도 알리는 사람이 있나봅니다.

    그냥 보내신 카톡으로 충분해요

    나중에 제대로 문자 뭐라고 하시게요

    상치룬 사람에게 커피쿠폰도 좀 쌩뚱맞아보여요

  • 9. 가게하는분들은
    '20.2.11 2:52 PM (211.36.xxx.119)

    카톡의 모든 사람에게 수백명 다 날리더라구요.
    바빠서 친소 선별할 정신이 없었나보다 하세요.

  • 10. ..
    '20.2.11 3:02 PM (175.112.xxx.195)

    거꾸로 생각하니 정말 그렇네요. 제 부고라면 알리지 못했을 듯요.
    그런 선에서 정리가 되긴 하네요.

  • 11. ..
    '20.2.11 3:07 PM (223.38.xxx.28)

    아마 당사자가 보내진 않았을거에요. 당사자는 정신없어서 주변인이 주소록이나 단체목록 앞두고 쭈욱 보냈을 거에요. 가끔 뜬금없는 부고가 와서 연락해보면 당사자는 몰랐고 신경쓰지 말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더 볼사이도 아니면 형시적인 인사도 접으세요. 받은사람만 부담스러요.

  • 12. ㅠㅠ
    '20.2.11 3:08 PM (211.244.xxx.144)

    세상은 넓고 참 뭣같은 사람들도 많네요ㅠ
    같은 학부모일뿐인데 부고문자라...

  • 13. 그게
    '20.2.11 3:47 PM (223.33.xxx.117)

    본이이 보낸게 아니고 상조회사에서 등록된 번호로 전부 보내더라구요

  • 14. ㅁㅁㅁ
    '20.2.11 3:59 PM (180.190.xxx.62)

    헐 웬 커피쿠폰인가요?? 조의금도 아니고 카톡으로 쿠폰을요??

    조의금은 그런 친밀한 관계 아니니 할 정도는 아니고
    쿠폰은 예의가 이닌것 같습니다

  • 15. ..
    '20.2.11 4:03 PM (39.7.xxx.76)

    커피쿠폰이 더뜬금없어요그냥 문자면됩니다 그럴사이고요

  • 16. 거기까지
    '20.2.11 5:07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친분관계없는 학부모사이에 부고를???
    저라면 보내지도 않겠지만 정신없으니 단체로 보냈다면 간단히 인사정도만 하겠어요...

  • 17. ..
    '20.2.23 2:03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

    단톡이면 뭐...
    친한 사람은 알아서 하겠지요.
    저라면 신경 안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337 뒤늦게 영화 프리즌을 봤어요. 1 .... 2020/02/11 1,059
1029336 남편 패딩 좀 봐주세요~ 20 ㅇㅇㅇ 2020/02/11 3,704
1029335 "봉준호·김연아·BTS·페이커·손흥민 한국의 5대 국보.. 33 뉴스 2020/02/11 4,864
1029334 3차신경통인데 자꾸 죽고만싶습니다 28 지푸라기 2020/02/11 8,059
1029333 백인 영어 강사 봉쇄된 우한에서 보내는 영상 ㅠㅠ 2020/02/11 1,324
1029332 박경리 선생의 일본 문학 평가 6 퍼옴 2020/02/11 2,037
1029331 정봉주회견어떠세요 32 에휴 2020/02/11 3,471
1029330 나서기전 꼭 확인하세요!!! 3 db 2020/02/11 2,502
1029329 시아버지가 식사를 못하시는데 19 ... 2020/02/11 5,247
1029328 티빙 드라마 스테이지 2020 2 ㅇㅇ 2020/02/11 1,078
1029327 포쉐린 타일 헤링본 마루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34평 2020/02/11 887
1029326 증여세 연체 3 ㅠㅠ 2020/02/11 2,447
1029325 만나는 남자가 시각장애인이면 어떨까하고 상상한 적이 있어요. 22 ㅇㅇ 2020/02/11 4,121
1029324 임신중 아기 발차기에 힘드셨던 분들 보세요 11 ㅇㅇ 2020/02/11 4,613
1029323 '신종 코로나 국내 확진자 중 자가면역 치유사례 나와' 13 ㅇㅇㅇ 2020/02/11 3,540
1029322 적금 700넣으면 생활비는 얼마나지출하나 싶었는데 6 ........ 2020/02/11 4,178
1029321 이제 패딩 넣어도 될까요? 오늘 봄날씨네요 23 ... 2020/02/11 4,182
1029320 [이태경의 토지와 자유]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뛴다는 미디어의 .. 5 부동산 선동.. 2020/02/11 730
1029319 아직 수영장 헬스장 가면 안되겠죠? 5 ..... 2020/02/11 2,218
1029318 블랙박스에서 아이나비 여쭙니다. 1 초보 2020/02/11 744
1029317 유기견 입양 싸이트 알려주세요. 6 입양 2020/02/11 1,514
1029316 안정화될수록 집값이 오르는 마법의 세상 17 쩜두개 2020/02/11 3,648
1029315 40대 중후반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어찌하셨나요 13 와~ 2020/02/11 6,824
1029314 폐에 물이차는건 얼마나 심한 증상인가요? 2 .. 2020/02/11 2,584
1029313 영화 쉬리 보고나서 강제규 감독이 롱런할줄 알았어요 3 그때 그시절.. 2020/02/11 3,271